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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페트라로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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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의 일임투자상품, 최근 6개월간 연 14.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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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철 기자 (hclee@openpress.co.kr) 2010.07.19
최근 국내 주식형 일임투자상품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인기가 한풀 꺾이고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 속에서도 보란듯이 높은 수익률을 내는 투자자문사가 있어 화제다. 바로 ㈜페트라투자자문(이하 ‘페트라’)이다.
페트라(www.petracm.com)는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헷지펀드형 투자 전략으로 높은 수익을 올렸다. 페트라의 용환석 대표는 “전세계적인 유동성 확대 정책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가 일시적으로 진정 국면에 들어서긴 했지만 여전히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기회를 잘 포착하여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한편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 고객들이 공감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실제로 지난 2009년 이후 다수의 투자자문사들이 특정 우량종목에 집중 투자하여 수익을 내며 주목받았으나 남유럽 재정 위기에 집중 타격을 받으며 저조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페트라는 저평가된 중소형주에 포커스를 맞추면서도 M&A, 구조조정, 외국인 지분 매입 등 내재가치가 새로이 평가될 수 있는 특수한 상황을 포착하여 투자하는 전략으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이와 같은 차별화된 투자전략 덕분에 최근 6개월간 주가지수가 연 9.8% 상승했던 반면 페트라는 연 14.4%를 이미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페트라의 상승세에는 신뢰 가는 투자 및 운용 전문가들이 한몫하고 있다. 서울대 공대 및 UCLA MBA 출신의 용환석 대표를 비롯해 대형 로펌 및 투자은행에서 다양한 M&A 업무를 다루었던 이찬형 변호사와 Boston Consulting Group에서 다국적기업을 자문했던 데이빗 최 박사, 그리고 최근 영입된 글로벌 투자 전문가 권대영 이사까지 그 실력이 막강하다.
믿을 수 있는 투자 전문가들의 글로벌 투자로 운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국내 고액 자산가 및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고수익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페트라 일임투자상품에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페트라의 꾸준한 상승세에 기대가 모아진다.
[젊고 강한 신문-독립신문/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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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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