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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그들의 조국인 북으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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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북한에서 진실과 자유와 민주를 즐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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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실천운동 외
[나라사랑실천운동 성명] 참여연대, 국가보안법으로 처벌 해체시키고, 핵심은 북송하라!
대한민국의 대표적 친북좌익단체로 손꼽히는 참여연대가 UN안보리에 20여쪽에 달하는 영문서신을 보내어,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황당한 의혹들을 제기하면서,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해치고 김정일 집단을 이롭게 했다. 참여연대는 국가보안법, 미군기지, 한미FTA를 반대해온 친북반미집단이다. 김정일의 분명한 독재정치와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남한 정부와 기업의 작은 결함이나 실수를 침소봉대해서 비난해온 참여연대의 전력을 고려하면, 이번 안보리에 천안함 관련 의혹서신 발송은 놀랄 일도 아니다. 참여연대는 친북-반미-반기업-반정부 성향을 지닌 남한사회의 대표적인 좌익단체임을 이번에 분명히 확인시켰다.
참여연대의 천안함에 대한 의혹제기는 친북성, 이적성, 좌익성, 허구성을 띠고 있다. 참여연대는 안보리 국가들에 보낸 천안함 관련 의혹제기 서신에서 "천안함이 어뢰공격을 당했을 때에 발생할 물기둥에 대한 설명에 설득력이 없고, 생존자나 사망자의 부상 정도가 어뢰폭발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합당한 설명이 부족하며, 절단면에 폭발 흔적으로 볼만한 심각한 손상이 있는지 설명이 없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 의혹들은 이미 국제적 합동조사단과 국방부에 의해 과학적으로 해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국제적 조사단의 과학적 조사를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불신하는 북한-중국-러시아와 참여연대의 의혹제기는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참여연대의 의혹제기는 마치 '미국산 쇠고기에 치명적인 광우병이 있다'는 의혹 제기와 같은 비정상적 사실부정의 사례일 뿐이다.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덩어리라고 판단한 그 양심이 천안함은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남한사회의 친북좌익세력은, 믿고 싶은 것은 광신적으로 믿고, 믿고 싶지 않는 것은 절대로 믿지 않는 정치적 미신에 빠져있다. 친북좌익세력은 김정일의 정치악은 일체 외면하면서, 한국과 미국의 작은 과오는 악랄하게 의혹을 제기하고 편파적으로 비판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정치적 비리사건에 침묵하던 참여연대는 이명박 정부와 삼성의 작은 과오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비난해온 편파성을 보여줬다.
참여연대는, 김정일의 북한동포들에 대한 폭압과 대한민국에 대한 침략을 고의적으로 보지 않는, 친북이적집단이라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김정일을 추종하는 종북주의자들이 참여연대의 핵심에 침투해서 대한민국의 정부와 기업을 파괴하는 정치투쟁을 줄기차게 해왔다고 정상적 이성과 양심을 가진 국민들은 판단할 것이다. 친북성향의 정당, 기업, 단체에 대해서는 침묵하지만, 대한민국을 위한 정당, 기업, 단체들은 악랄하게 비방해온 참여연대는 친북이적집단이라고 비판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겉으로는 정의와 진실을 들먹이지만, 속으로는 불의와 거짓으로 가득한 이중성을 참여연대는 드러냈다. 진실추구의 이름으로 허황된 의혹을 유엔에 제기한 참여연대는 反韓집단이다.
친북좌익세력의 대표단체로 자리잡은 참여연대는 이번에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해서도 친북이적성 행각을 선명하게 보여주면서, 이제 국민들로부터 퇴출의 압력을 받고 있다. 참여연대는 스스로 해체하든지 아니면 그들의 조국으로 보이는 북한으로 가서 그들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 만약 북괴의 군함이 남한군의 어뢰에 피격되었는데, 참여연대처럼 유엔에 의혹을 제기하는 문서를 보내는 이적행위를 하면, 북한에서 살아남겠는가? 참여연대는 남한의 자유와 인권을 친북이적행위로 악용하지 말기 바란다. 자유대한민국이 허락한 자유와 인권과 민주를 거짓과 왜곡에 악용하는 참여연대는 북송되어 자유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하게 만들어야 한다.
조국이 허락한 자유와 민주를 반역선동과 이적행각에 악용하는 참여연대는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고 해체시켜야 한다. 지금까지 국가보안법폐지, 이라크파병반대, 평택미군기지반대, 한·미FTA체결반대, 광우난동사태 등 반미선동에 앞장서고, 이번에는 '천안함 의혹서신'을 유엔에 발송했던 참여연대는 대한민국의 국태민안을 위한 시민단체가 아니라 김정일 도우미집단으로 보인다. 참여연대의 창설자와 주역들의 정체에 대해 대한민국의 공안·치안·국방기관은 충실하게 수사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는 참여연대의 친북분자들을 북송하는 방안도 검토하기 바란다. 참여연대는 '진실과 인권과 민주가 넘치는 북한사회'에 적합하지 '억압과 독재가 넘치는 남한사회'에 맞지 않다. 참여연대를 북송하라!
2010년 6월 16일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자유민주수호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관련기사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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