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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멸극, 국민들은 절망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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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좌익에 놀아나는 얼간이는 망국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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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태 올인코리아 회원논객
대한민국 自滅, 국민들 絶望
6.15선언은 대한민국을 전쟁 없이, 조용하게, 시간을 두고, 국민들이 눈치 못 채게 하면서 공산화하려는 음모의 반역문서이며, 대한민국의 주적 김정일과 그 김정일에게 코를 꿴 친북좌익의 거두 김대중이 멋대로 맺어 놓은 사기문서다. 2,300백만 북한 주민들의 생사여탈권을 강탈한 김정일은 주민들의 의향을 대변하는 자도 아니었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워 버릴 헌법위반의 중대한 국가체제 변경 문제를 국회의 비준도 국민투표에 의한 합의도 없이 김대중이 대통령이라는 직함으로, 멋대로 저질러 놓은 대한민국 국가 포기 선언문이 바로 6.15선언이었으니, 이는 무조건 무효이고 폐기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6.15선언문을 신성한 종교계율이나 된다는 듯이 가슴 속에 품고 살면서 좌파 노무현 정권 하에서는 “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공동 대표와 동 위원회 서울본부의 상임대표를 동시에 역임했었던 박인주라는 사람을 이명박 정부는 신설한 사회통합수석에 임명했다. 연방제에 의한 대한민국 적화통일 문서를 이행해야 한다는 반역자를 이명박 정부에 추천한 사람이 또한 걸작인데, 소위 한나라당의 윤리위원장을 역임했던 인명진 목사라고 한다. 그의 추천요지는 이렇다. “세종시나 4대강 사업을 두고 국론분열양상이 심해진 것은 종교, 시민사회계와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경험과 이해가 풍부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한 박인주가 적임이다.”
이명박-박인주-인명진으로 이어지는 인맥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포기한 듯이 보인다. 김정일-황석영-김대중-이명박-박인주-인명진의 연결고리가 오히려 자연스러운가? 대한민국을 포기하려 했던 김대중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도록 국가적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대통령 이명박은 김대중과의 연결고리에 들어 가도 이상 할 것이 없지 않는가? 그가 스스로 중도주의를 강조하는 것은 어느 노선으로도 기울 수 있음을 국민 앞에 드러내는 것이고, 6.15연방제 적화통일 문서를 신성하게 여긴 박인주를 청와대에 불러 들인 것이 이상한 일도 아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자멸의 길로 확실하게 들어 섰고, 국민들은 절망감에 망연자실하고 있을 뿐이다. 2015년 전작권 전환을 미국과 합의하여 국민들을 안심시켜 놓고 내부에서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는 길을 열었다.
인명진의 궤변도 들어 보자. 북한을 잘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할 말은 다 한다.
“평양의 아름드리 소나무가 재선충으로 다 죽어가기에 ‘왜 이렇게 됐느냐’고 물었더니 남측에서 방제약을 준다더니 안 줬다고 그러더라. 소나무 죽는 것과 북핵이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다. 대북 지원단체가 병원 공사한다고 지붕 뜯어내고 그랬는데, 남쪽에서 물자가 못 올라가 지붕에서 물이 줄줄 샌다. 북핵이랑 병원 지붕이랑 관계가 있는 일인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돈 주고 만난 것도 큰 잘못이지만 현 정부처럼 해서도 안 된다. 개성공단은 돈 벌려고 한 거니 돈 벌면 계속하고 못 벌면 중단하면 된다. 그런데 기업들이 개성공단을 원하고 있지 않은가. 시쳇말로 개성공단 부지를 우리가 아주 싼값에 산 거다. 육군 사단 몇 개를 투입해서 그 땅을 빼앗겠나.”
인명진이 북한을 잘 모른다면서 하는 말이 얼마나 교활하고 위선적인가? 인명진은 북한의 산에 있는 나무에 재선충이 발생하면 마치 남한에서 방제해 주어야 한다는 듯이 말하고, 그것은 북핵과는 아무 관련도 없다는 듯이 음흉한 말장난을 한다. 북한이 필요한 식량이든, 다른 어떤 물자이든 우리가 대주면 김정일이 그만큼의 자금을 군사력과 핵무장에 돌려 쓸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는 간단한 계산을 모른 척한다. 그것은 국민들을 속이려는 더럽고 사악한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의 전형적인 위선이요 죄악이며, 그것이 악마집단 김정일 체제와 연계되어 있다면, 그는 용서 받지 못할 대한민국의 반역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추천한 6.15선언 실천 戰士 박인주와는 손발이 척척 맞다 할 것이다.
이명박이 사람을 쓰려고 임명했는데 박인주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다만 아래서 천거했기 때문에 인준한 것이라고 설명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인명진이 박인주를 추천할 때, 4대강 사업을 저지하려는 세력과 소통하려면 이른바 좌파와 뜻이 통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고 그 모든 결정은 바로 대통령의 뜻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 4대강 사업을 관철시키고 임기 내에 끝내기 위해 종교시민사회단체의 입을 막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6.15연방제 적화통일 문서를 이행하자는 사람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보로 잡히는 망국적 거래를 하였으니, 외상이면 소라도 잡아 먹는 짓이요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을 통째로 태워 버리는 짓을 태연히 저지르고 있다.
제 나라 영해에서 적의 공격으로 함정이 두 동강 나서 장병들이 수장되었는데 그 공격자 김정일 집단을 지목하여 분노를 표출하지도 못하고, 화가 난 국군과 미군이 합동훈련을 하려 해도 자기 앞 마당이라고 협박하며 못하게 하는 중국이 김정일 집단을 편을 들어도 찍소리 못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그 와중에도 기수를 더욱 왼쪽으로 돌려 자신이 무엇인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만이 할 일이라는 듯이 거리낌없이 친북좌익 세력들을 청와대에 불러 들여 진지를 구축한다. 소통과 화합이란다. 국가의 통치가 마치 떼지어 몰려 다니면서 고함치는 붉은 무리들만을 위한 것이라는 듯이. 법률에 따라 통치하지 못하는 나라는 이제 선거가 필요 없는 종교시민노조 떼거리들의 천국이 되어 있다.
자기가 다스리는 국민들이 적의 총포에 기습으로 공격 당해 죽었는데, 그 지도자가 사람이라면 어찌 적에게 아무런 보복도 화풀이도 못하고 있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아마 사람이 아니고 기계이든지 신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 유엔에 가서 아무 분풀이도 못하고 코가 깨졌으면 이제 국내에서라도 그 적의 편을 든 인간들을 향해 포문을 열어야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겠나? 그런데도 고작 한다는 짓이 그 적의 대남적화통일 전략에 동조하고 그것을 지키겠다는 반역자를 자신의 보좌 진에 들여 놓는다? 자기 골 문에 볼을 계속 집어 넣고 박수치는 대한민국 自滅 극이 지금 이 땅에서 태연스럽게 진행되고 있고, 이를 지켜 보는 깨어 있는 국민들은 絶望感에 몸부림 치고 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도토리 키재기 하고 있는 철딱서니 없는 인간들, 박근혜, 김문수, 오세훈, 또 누구를 적을까? 다 별 볼일 없는 것 같으니, 그만 두자. 전교조와 그들이 미는 교육감이라는 작자들이 교과부의 교육정책을 송두리 채 뒤엎자고 난리이고, 제 나라 영해에서 군사훈련도 못 하는 비참한 현실인데도 누구 하나 대통령에게 달려들어 대한민국이 이럴 수 없다고 목숨 건 싸움이라도 하려는 정치꾼은 없고, 자신과 패거리들의 앞날만 염려하며 희희낙낙이다.
한 마디 해 주고 싶다. “놀고들 있네. 나라 망하는지도 모르는 좁쌀 같은 덜 떨어진 인간들!” 그래 다 같이 망해 보는 거야. 히틀러의 가스실 앞에서 절망감에 몸부림쳤던 유대인의 과거를 모두 같이 맛 보는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인 나의 운명이라면 어쩌겠는가? 그러나 죽을 때 죽더라도, 누군가가 정당을 만들고 뭔가를 한번 해보려는 시도는 해봐야 하지 않겠나? 공중에 주먹만 날리다 날새기를 기다리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상. [성정태 올인코리아 회원논객: http://allinkorea.net/]
나는 군대의 '우익혁명(쿠테타)' 를 기대한다(보리수수 프리존 논객)
박정희, 전두환의 혁명으로 이 나라의 안보와 치안은 유지되어 왔다. 아무리 법적으로, 역사적으로 문제이거나 불법이었다고 해도, 통치권의 안정이 우선시 되는 분단국가의 현실이 더욱 그것을 합법화하고 정당화했다. 더군다나 이 혁명의 주체들은 안보와 치안을 넘어 경제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그들이 일구어내고 비옥하게 만든 토양에 자칭 프로정치인이라는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등 기존의 정치인들이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기 바랬다. 군세력의 정형화된 이미지에 문민세력의 세련됨이 더 해지기를 기대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프로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의 무지나 비애국심이 이 나라를 망가뜨리는 데는 불과 10여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국민참여정부라는 포퓰리즘의 선동정치... 이런 백수의 실속 없는 정치로 안보와 치안, 그리고 경제를,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까지 모두 망가뜨렸다. 이런 불필요한 시기를 거치며 우리는 이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의 가치조차 희박한 불능의 국가와 국민이 되었다.
차가운 바다 속에 자국군인 수십명이 매장되어 때죽음을 당해도, 탈출해 고국의 품으로 한시라도 빨리 와야 할 국군포로가 대사관의 늦장대응과 정부의 외교눈치 때문에 몇개월씩 고립되 있어도, 관광객을 총질해 죽여도, 정부와 정치인과 국민은 무관심하다. 무관심을 넘어서 일부 좌익정치인은 그런 타격대상을 위해 외국까지 가서 기자회견을 하고 비호한다. 그들을 비호하고 보호하는 것이 이 나라에서 사는 이 땅의 국민들보다 더 중요한 근거는 무엇인가.
더욱 문제인 것은 이런 사람들과 생각과 이념이 같은 사람들이 지방선거에 나왔다. 국민은 아무 생각없이 인물을 보고 투표한다며 이런 사람들을 대거 당선시켰다. 이렇듯 이제 국민들도 좌익사상을 아무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이런 일들이 이 나라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태연하게 일어나고 있다. 안보나 치안보다 최신형 휴대폰이나 트위터등, 나와 직접적인 관계의 일에만 관심을 갖고있다. 이것이 지금 좌익들이 바라고 기대하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제 좌익들을 비판하고 비난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 좌익정권 10년 동안 이 나라의 핵심요직과 정치,법조,문화,언론,연예계 등 심지어 군부에 까지 깊숙히 침투해 있다고 한다. 이런 시국에 아무리 좌익들의 일탈을 비판하고 문책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으랴.
수구꼴통소리 밖에 더 듣겠는가... 그것도 좌익이 아닌 일반 국민들에게서 말이다.
이렇듯 이제 좌익들을 척결하고 제거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 우익정치인들의 분열로 다음 대선에서 우익이 승리를 바라보기 힘들 수도 있다. 또다시 좌익정권이 들어선다면, 이 나라 안보와 치안의 칼자루가 김정일의 수중으로 들어간다. 좌익정권 10년 동안 기초를 닦고 길을 텄으나, 일부 마무리 못한 전국민의 좌익화와 이념 무장해제를 저들은 완성할수 있다. '국민이 원해서'라는 구호는 선량한 국민의 눈과 마음을 지금처럼 속이기 쉽게 만든다.
이제 이 나라를 위해 나설 세력은 군부이고 군대밖에 없다. 박정희가 그랬듯, 전두환이 그랬듯, 나라가 위험에 처하고 흔들릴 때 백기사가 되어준 것은 군대밖에 없다. 역사가 무엇이라 하든, 법적으로 무엇이라 하든, 이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만 있다면 용서될 수 있다. 지금 힘없는 대통령으로부터, 무능한 정부로부터, 무지한 국민으로부터 지켜줄 것은 군대이다.
대한민국 군대여, 좌익들을 척결할 힘과 명분은 그대들밖에 없다. 국민의 명령이다, '이나라를 지켜라!' [보리수수 프리존 논객: http://www.freezone.co.kr/]
기사입력: 2010/07/14 [13:04]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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