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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취임식=진골 좌익세력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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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교원조합 곽노현 취임식 좌익파피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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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식 서울자유교원조합 위원장
(다음은 서울자유교원조합의 보도자료입니다. 거칠지만 최대한 그대로 올렸음)
곽노현교육감취임식은 진골 좌익세력의 파티였다---취임식 쇼는 뻔뻔한 선전-선동 파티였다
2010년7월1일17시, 곽노현 교육감 당선자의 취임식 초대장을 받고 참석하였다. 조선말에 입었을 빛바랜 흰 두루마기를 입은 중노인이 들어서자 “누구냐“고 소근대며 묻는 소리에, 전설적 인물”이라며 뒤에서 수군거린다. 수염-복장에, 언동에다 배인 채취가 좌익스럽다.
지난해 말 12월24일 kbs 백분토론 생방송에 출연하여 배경* 상임활동가와 곽노* 당선자의 과거 활동경력을 조사해본 터라 좌익이라 칭하였더니 왜 좌익이냐 묻기에 미소 지으며 설명했다.
활동가라는 호칭은 “참봄세트 몇 세트 읽고 주사의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용어이니, 좌익이라는 말이 타당하다“고 하였더니, 곽노현 씨가 ”저는 왜 좌익입니까?”하며 묻는다. 즉시 대답했다. 광우병사태 때나 인권운동을 하는 사람들에 나오는 자료를 보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 오종렬]과 함께 이름이 쓰여진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 곽노현]”이라는 이름을 보면, 좌익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라고 했더니, 더 이상 말이 없었다. 삼성그룹을 고발하고 참여연대와 인권단체 활동을 주도한 이무기급 좌익이라 생각한다.
취임식에 녹음된 자료를 되돌려보면서 적어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의 취임식 참석자를 보라. 소위, 빨**라 소문나고, 김일성 장학금을 받았을 것이라고 소문이 돌던 종북성향이거나, 이적행위가 의심되는 인사가 포함된 총천연색 명단이다.
게다가, 앞좌석 절반은 교육위원-시의원 등이고, 절반은 수염에 복장에 언동에 채취에 배인 행동을 보니, 좌빨족으로 의심받을 인물들 일색이었다. 말로만 듣던 ”오종* 진보연대상임고문-함세* 신부-이재* 국민비례당 당대표-이해* 전 국무총리-정진*-김귀*-장은*도 왔다.“ 친구를 보면 진면목을 알 수 있는 법이다.
일단 참석자들을 한번 소리내어 호명하여 보고, “어떤 느낌이 다가 오는가“느껴보면 알것이다. 녹음자료 그대로 적어보았다. -두세 차례 청취하며 적어보았는데, 혹시 잘못된 이름으로 피해를 보시는 분이 없도록 이상이 있으면 즉시 연락 바랍니다-
권노율?? 국회 교육과학기술부 위원장님 참석하시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차관도 참석하시었습니다
한완상 전 부총리님 참석하시었습니다
이해창 전 국무총리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함세웅 신부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김근태 전 의원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박영주 미래포럼이사장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최영호 전 국가인권위원장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오종렬 진보연대상임고문님, 함께하시었습니다
이희영 라디오이사회??회장도 함께하시었습니다
민주당사무총장님이신 ?희경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민주당 정세기???..도 함께하시었습니다.
천정배 의원님도 함께하시었습니다.
이종걸 의원도 계신가요, 예?, 맞습니다
김성태 의원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허만?세 시의워님 외 45분의 시의원회 의원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임갑섭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의장님외 14명 교육위원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최홍희 교육위원님외 7분의 시의회교육의원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유인종 전 교육감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김귀식 전 서울특별시교육위원장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이재정 국민비례당 당대표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정범모 진보신당 부대표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장하진 전 여성부장관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평화신보??... 참석하시었습니다.
이해양 ???... ...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안양옥 한국교원단체 회장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정진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위원장님도도 참석하시었습니다
장은숙 참교육학부모회회장님도 함께하시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최정보??? 전도사님, 장시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님....
박태웅 시의회부위원장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장님, 참석하신 산하 기관장님, 교장선생님,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었으나 모든 분들 다 소개시켜 드리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중략-------
그럼,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앞에 태극기를 바라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지휘와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부르도록하겠습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음악에 맞추어 묵념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묵념...............................중략-----
----- 선서,........나는 서울시민과 학생, 교사, 학부모 앞에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서울특별시 교육학예의 발전 및 단한명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의 구현을 위하여 서울특별시교육감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0년7월1일 서울시특별시교육감 곽노현.--------중략----- 친환경무상급식은 보편적 평등복지의 출발점입니다.----중략----
의외로 국민의례를 하였으나, 교육장 및 산하 기관장은 어짜피 바로 바꿔버릴 것이니, 호명하며 껄끄럽게 소개할 이유 없다는 듯 서둘러 좌익친구들만 소개하고는 나머지 대표자 외 몇 명 등으로 뭉텅이로 소개하곤 끝냈다. 결국 진골 좌빨족들의 파티가 시작되어 2부로 이어져 갔다.
대통령 축사
곽노현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육은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입니다.
대한민국이 반세기만에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발전한 것은 교육의 힘이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지방교육자치 원년의해로서 지역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소중한 한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우리교육은 21세기에 대비하기 위해 한층 높은 수준으로 선진화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교육개혁은 교육의 기본은 바로세우고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정부는 창의적인 인성교육과 공교육정상화, 사교육절감을 목표로 교육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한 기반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금융위기상황항에서도 든든??학자금, 탈북학생과 다문화가정학생을 위한 지원 등 교육복지를 차분히 진행했습니다.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모두에게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려는 정부의 정책은 온 국민의 바램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신뢰받는 공교육, 즐겁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핵심과제를 착실히 추진해서 대한민국을 교육강국으로 만들겠습니다. 교육청과 일선학교에서도 공교육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현장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교육일선의 요청에 최대한의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취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0년7월1일 대통령 이명박 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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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략~~~
대통령 축하메세지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차관님이 대신 읽었고, 교사와 학생 대표가 축사를 하였으나, 서울구남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올해 발령받은 새내기 교사인 권사리 교사는 교육감당선자의 선거번호가 7번이었고, 오늘이 7월1일이며 제가 올해 7번째로 임용고사에 합격한 인연으로 우연히 선발된 듯하다며 단순한 인연을 강조한 권교사는 “학교가 시험성적이라는 단한가지 잣대만으로 줄서는 것이 부끄러웠다“며, ”부자들에게도 무상급식을 해줄 필요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부자-가난한 사람을 나누지 않는 것이 바로 교육이지요“라 했다는 곽당선자를 추켜세웠다. 그러나, 이것이 애교였다면 학생을 동원한 쇼는 사악한 짓이었다.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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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요? 좀 더 부담스러운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한울중학교3학년 문서희 학생이 교육감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고 합니다. 우리 문서희 학생을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울중학교 3학년 문서희라고 합니다. 먼저 곽노현 교육감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학생대표로서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은 정말 영광입니다. 저희 학생들이 교육감님께 바라는 것을 제가 대표로 말하는 것은 떨리기도 하지만, 이 자리에서 저희가 원하는 몇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국가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입니다. ~~순간 놀람스런 반응 뒤 좌익세력의 고함과 박수가 이어짐~~ “국가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 일제고사라 불리우는 이 시험, 1점 차이로 몇천만 학생들을 줄세우는 시험이 과연 진짜 학생들의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평가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국가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로 인해, 국가는 학교에게, 학교는 선생님들께, 선생님은 학생에게 압력을 주게됩니다. 결국 무의미하고 예산낭비하는 일제고사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제고사에 들은 예산에 대하여 알아본 결과로는 학력평가예산이 늘어난 것은 급식지원예산만 감소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작년에 급식지원을 받다가 지원을 급격하게 줄여서 지원을 못받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이런 비효율적 일제고사로 인해 급식지원을 못받는 학생들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좌익세력의 고함과 박수가 이어지며 파티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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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추가동원에 대하여 뻔뻔한 선전-선동 파티로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학생 대표로 축사를 한 한울중 3학년 문서희양은 이주호 교과부차관 등 교육 당국자들 앞에서
첫째, “국가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라는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예산 낭비"라며 거침없이 질책하는 한울중학교 학생에게 참석자의 비웃음이 터지자, 이내 좌익들은 박수로 받아치며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며 기획된 자기들만의 축제를 시작했다.
둘째, 일제고사에 관한 예산편성은 더더구나 학생이 접하기 힘든 정보이다. 이는 누군가가 선동한 것이다. 교육청 감사실은 당장 감사를 실시하여, 급식지원비를 줄여 “국가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예산을 마련했는지 사실여부를 명명백백하게 밝히기 바란다. 또한, 학생이 정보를 취득한 과정에 대한 조사를 즉각 실시하여 특정노조소속 교사의 선전-선동이 있었는지? 사실여부를 밝혀내기 바란다.
셋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의 취임식 축사원고를 미리 받아보고 검토하였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학생의 자발적인 원고작성이 아니라 성인이 아닌 학생의 입을 통하여 정부정책인 “국가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를 폄하하도록 “방치-묵인 or 추진”하였는지를 밝히고, 특정노조소속 교사가 주도하였다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징계위원회 회부하라.
1부 행사가 끝난 후 평가폐지를 학생의 입으로 주장하게 기획한 사악한 자가 곽당선자가 아니길 바라며 파티장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2부에서는 “개-소는 며예훼손에 해당안된다”며 전교조 집회에서 조전혁 의원에게 폭언을 쏟아내 물의를 빚었던 개그맨 노정렬을 기획 등장시켜 역대 대통령들의 성대모사 코너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흉내내며 "교육은 '고대로'해야한다. 각종 '연대'는 싫다. '보이스 비 MB셔스'"등의 개그로 현 정권의 교육정책을 풍자하기도 했단다. 정말, 공교육을 책임지는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으로 좌익세력의 파티를 열어 준 것인지, 취임식의 적정성도 감사실시하여 판단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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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의 기억을 밤새 뿌리치듯 잊으려 했는지 아침까지 전날의 기억이 생생한데, 새벽신문 기사를 보니 “2008년 촛불을 연 주역은 바로 10대 청소년들이었다”며 학생들에게 체벌금지라는 사탕을 주고 교내 집회허용하여 학생들을 입시보다 집회참가를 부추켜 민중혁명전사로 양성하려는 사악한 본색을 드러냈다. 결국 2012년 대통령 선거에 활용할 홍위병 양성이 시작된 것이다. 이러니 사악한전교조라 직설적으로 말할 뿐이다. 정말 “타도 곽노현!!“이 현실로 다가온다.
충북 보람원 뒷산에 좌익세력을 모아 놓고 ‘2001년 군자산약속‘이라 칭하는 행사를 주도한 오종*-한상*-강기* 등은 김일성탄생100주년이 되는 2012년까지의 높은 단계로의 연방제통일 달성을 향한 적화통일을 선동한 후 2012년은 사악한 좌익세력들의 일차 시한이 되었다.
“종북 정말 문제이다. 그러나, 몇 년간 보도자료를 내며 적당히 떠들기를 원하는 세력의 존재를 느끼면서도 지쳐간다. 사악한 세력만큼 무심한 세력도 밉다. 이제는 교섭을 통해 사악한 세력과 무심한 세력도 끌어내야 할 것 같다. 그것이 시대상이고, 현실적 대응이라면 어쩔수 없는 것이다. 갈수록 조합원은 줄어들어도 관심 없는 현실에서 하늘보고 욕만 할 수는 없지 않느냐?. 교섭요구는 당연히 한 것이다. 공립과 사립학교는 모두 당당히 교섭을 준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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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학교 공사관련 비리, 물품구매와 수련회-교복-앨범-기타 이권관련 비리, 학교예산집행과정의 규정 위반 및 지침위반 등의 구체적 사례에 관한 비리, 기타 교육발전을 위한 제보 및 정책대안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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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관련 교육비리, 수상관련 교육비리, 촌지수수-예산집행 등 금품관련 교육비리, 학교운영관련비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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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shurkim@hanmail.net나, fax02-3667-0903, 직통전화 011-9760-4435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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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교육선진화 추진
*www.kltu.or.kr에 공지된 가입방법을 보시고, 서울자유교원조합에 가입하여 주세요*
기사입력: 2010/07/05 [11:59]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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