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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이상한 짓 EBS, 광기어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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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단체 고발된 전교조 해체하고, 간첩 좀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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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학부모연합 김종일 대표
연이은 EBS “광기 어린 사회”
군대 비하로 파문을 빚은 서울 H고 교사 장모씨의 EBS 수능 동영상 발언〈조선일보 7월 26일자 보도〉과 관련, EBS 간부가 '끔찍하게 닫혀있는 광기어린 사회'라고 장씨에 대한 비판 분위기를 비난하는 메일을 수능 강사 160여명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EBS 이러닝 C부장은 지난달 27일 EBS 수능강사들에게 보낸 'EBS선생님 여러분'이란 메일에서 "(우리 사회가) 모두에게 열려있는 듯 보이지만 (얼마나) 끔찍하게 닫혀있는 광기어린 사회인지 절감하고 있다"며 C부장의 메일을 받은 한 EBS 수능 강사는 "EBS 부장이라는 사람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 생각하니 분통이 터 진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8월 5일자 보도 참고〉
서울 H고 교사 장모씨의 EBS 수능 동영상 발언 후 EBS 측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문제의 발언을 한 강사를 퇴출시키면서 사태를 조기에 마무리 하면서 국민들을 상대로 깊이 사죄하는 척하더니 내부적으로는 전혀 반성의 의지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난 일이라 보겠다.
사)뉴라이트 학부모연합(상임대표 김종일)은 지난 사건이 단순히 한 인터넷 동영상 강사의 말실수에 불과한 사소한 사건으로 치부하고 그냥 넘어가 버린다면 이것은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한 너무나도 안일한 처사다. 라고 주장하면서 곽덕훈 사장의 퇴임을 요구했었다.<7월 26일>
아니나 다를까 EBS 측은 자성은 하지 않은 채 내부적으로는 현 사회를 EBS간부가 "끔찍하게 광기어린 사회"로 표현하는 것으로 보아 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두 미친 국민들로 생각하는바 EBS측은 계속되는 사태가 단순한 헤프닝으로 다시 끝낸다면, 언제나,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걱정하는 1,600만 학부모들은 간과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면서 임명권자는 반드시 이번 기회에 곽덕훈 사장을 해임하기 바란다.
사)뉴라이트학부모연합 상임대표 김종일: : kimji3339@hanmail.net
서울지유교원조합 보도자료: 이적단체 고발된 전교조부터 해체하고, 간첩 좀 잡아라?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에서는 간첩의심 명단 백여명을 발표하며 이들의 반정부 좌익활동을 공개했다. 속히 수사하고 체포하라. 오죽하면 좌빨족(=좌익+빨갱이+김일성민족)이라 하겠는가? 전교조의 선전선동 및 활동가 연수 자료를 보면 간첩이나 같다.
약 6만명에 달하는 전교조는 민노총과 민노당, 진보신당, 민주당 등과 좌익언론인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 뉴스, 참세상, 서프라이즈 등 약 1,800여개의 세력이 전교조를 지지하며 연대하고 있다. 이들 좌익세력의 중심인 머리는 전교조라 반국가교육처결국민연합이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하자 북한의 각종언론매체들이 '6.15 통일시대를 기어코 거꾸로 되돌려보려는 친미매국역적집단의 발악적 책동’이라며,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에 대한 북한 언론이 계속해서 공갈협박으로 질타를 하며 전교조를 옹호하고 나선 것은 “전교조는 북한이 인정하는 이적단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한지 659일이된는 날인데, 아직 소식이 없다. 사실, 수사기관에서도 현재까지의 자료만 해도 이적단체판결에는 어려움이 없으나, 교사단체를 이적단체로 판결하기위하여 사악한 전교조에 대한 국민여론이 좀 더 무르익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는 전교조의 이적자료를 널리 알리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계몽운동하듯 전파하고 있으며, 8월10일경에는 전교조 핵심자료 3~4만쪽을 요약하고 분석한 ‘사악한 언의 마법’이라는 책을 ‘부모마음출판국’명의로 출판할 예정이다. 이제는 여론도 여론이지만 정부의 이적단체척결의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통일의 선구자라고 기도하며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의 영웅 권오석 동지의 사위 노무현 대통령이 맺은 615와 104선언을 지키라는 역적 한상렬은 ‘삼국지’시대 같으면 삼족 or 구족도 멸하는 징벌을 하겠지만, 민주국가라지만 왜 영구격리하여 그놈의 이적질을 떠벌리는 주둥아리도 못 막는가? 이런 시점에서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에서 ‘친북매국노’라며 공개한 100여명의 이적 및 반역의심행적들이 있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명단을 공개하오니, 적극수사하여 위법사항에 대한 조치를하여 ‘간첩을 안잡는다’는 애국정통세력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바란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정통세력이며, 헌법수호세력, 애국세력들이 주장하는 전교조 및 좌익척결을 외면하고 ‘중도실용’이라며 좌익과 손잡고 가려하니 답답할 뿐이다. 좌익에서는 북한이 진보된 국가라며 공산화된 것을 진보라하니 이단교육감이라 호칭할 서울-경기-강원-전북-광주교육감들을 보라. 취임과 동시에 자기를 당선시켜준 세력들과 인사권과 권력을 함께하며 더욱 강한 연대세력화 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고소영내각에 회전문인사로 집안가족파티를 했을뿐, 좌익척결의지가 없어 문밖에 내몰린 우익활동을 하던 군소지지단체들은 좌익들의 고소-고발-손해배상 소송에 이중고를 당해 힘들고 어려워하며 심리적 허탈감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익인사들의 바램은 단 하나, “법대로 해달라는 것이다.“ 왜? 이적단체로 고발된 지 659일이나 된 전교조를 판결내리지도 못하며 여론 동향이나 살피는 무능한 정부가 되었는가? 허위날조 증거 등 제시한 자료만 수천쪽이며, 몇일후 출간되는 520여쪽의 ‘사악한 언의 마법’도 증거자료 제시하오니 속히 판결해 악의 근원을 끊어 달라.
또한, 전면적대결태세에서 전면적타격태세로 전환하고 천안함을 격침시키며, 목침지뢰를 떠내려 보내는 북한과 내통한 간첩들뿐만 아니라 북한편을 들며 정부의 발표를 불신하는 반정부망상자들과 광우난동반역촛불집회 등 반정부활동과 맥아더동상철거 등 이적행동에 몰두하는 사악한 좌익세력들을 척결하고, 가짜 민주화 투사를 국가유공자에서 가려주신 후 중도실용의 길을 가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95쪽에 ”[누굴 위한 보훈인가] 6·25 참전 용사에겐 月 9만원, 反국가단체 간부에겐 月 100만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당부한다. 정통세력과 호국세력들이 가짜 민주화투사에 밀려서야 되겠는가?
축구-농구 등 스포츠에 무제한의 자유가 허용되는가? 아니다. “업사이드-핸드링-多반칙퇴장-공격자파올”등 최소한의 제약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좌익세력들은 민중혁명에 의한 공산화 전단계인 사회민주주의 지향을 선동하면서 자유를파괴하기위한 자유를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무제한의 집회결사의자유 요구는 초등학생의 집회도 방치하여야 하고 중고등학교학생의 교내집회도 허용하며, 지도를 위한 최소한의 체벌도 안되며 용의복장도 맘대로..... 수업과 시험 등 평가는 줄이고, 경쟁은 없애고 무상급식에 학생수는 더욱 줄여달라며 예산요구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고, 직영급식으로 급식노조원을 만들려하며 정부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이는 좌익세력의 전략의 일환일 뿐이다. 이런 좌익에 대한 연구인력을 확충하여 좌익의 전술-전략을 사전에 미리 예측하여 당황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대응하여야 한다. 다만,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이 조장한 종북-연북-친북의 단계에 따라 역할이 다름을 알 수 있다. 북한에 일가친척이 있던지 북한 방문시 기쁨조 등의 접대를 받고 꼬리가 잡힌 인사들은 연북행위를 한다. 비난도 못하고 북한 지원 등에 나서며 적극성은 떨어지나 약한 독에 중독된 듯 에일리언의 지배를 받는 듯 소신 잃은 종속된 행동을 한다.
그러나 친북인사들은 대한민국의 주류사회에서 왕따나 소외되었던 시기에 대응논리로 운동권동지들과 학습한 공산주의이론과 주체사상에 휩쓸리고 매몰되어 좀 더 적극적이다. 소신은 있으나 북한을 부정하면 자신의 정체성과 과거가 상실되니, 북한 공격은 어렵다.
그러나, 종북은 빨치산의 후예이거나 연북보다는 좀더 적극적인 DNA가 있다. 한마디로 간첩수준이다. 위수김동-친지김동은 기본이고, 노동당가입도 어려운 일 아니었을 것이다. 적극적인 이적활동으로 처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이 속히 제거되어야 중도실용도 가능한 일인데, 같이 가자니, 어리둥절할 뿐이다. 정부는 속히 결심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요구한다. 공직과 교직에 임명하려면 자유민주주의적인 헌법정신을 적대시하는 공산주의자인지를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 검증방법으로는 “자유민주주의자임을 선언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공직자는 파면하라”고 정부에 강력히 권고하며 임용시 헌법과 제법률준수 의무와 자유민주주의자임을 선서 받아야 한다. 만약, 종북찬양 공산주의자가 있다면 탈남하여 북한으로 가도록 적극 지원책 마련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보도자료 2010. 8. 6. 13:00 서울자유교원조합 www.kltu.or.kr
(150-036)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6가 77-7 홍무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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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8/06 [23:53]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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