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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惡, MBC·인권위·민노총 척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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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에 암종과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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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에 의해 망가진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려면, 여러 기관들이 없어지든지 쇄신되어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하는 좌익세력의 가장 핵심적 이념은 '종북(從北)'이라는 사실은 이미 충분히 증명되었다. 대한민국의 치안과 국방에는 무능하면서, 김정일 집단의 생존에는 매우 민감한 정치세력이 바로 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이다. 김정일 집단을 일체 비판하지 않고, 대북 퍼주기를 평화의 핵심적 변수로 여기면서, 남한정부에 극단적 저항투쟁을 하는 민주당이나 민노당은 친북좌익세력이다. 이런 친북좌익세력을 지탱하는 선동기관, 세뇌기관, 판정기관에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이 깊이 뿌리내리고 있어, 이를 척결해야 대한민국이 정상화 된다. 반국가적 속성의 기관들을 없애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암을 품고 사는 환자와 같아진다.
가장 먼저 좌익선동기관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MBC는 없어져야 한다. MBC는 개과천선이 불가능할 선동기관으로 보이다. 그 소유의 형태나 운영의 방식에서 없어져야 할 첫번째 선동기관이 MBC다. 친북좌익세력의 패륜과 반역을 파악하려면, MBC를 관찰하면 된다. 민주팔이, 인권팔이, 통일팔이, 환경팔이, 복지팔이, 여성팔이, 서민팔이 등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폐해는 MBC를 관찰하면 대충 파악된다. MBC는 방자한 군중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패륜과 반란과 반역의 추태를 연출하는 곳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좌익선동세력의 거짓과 폭력이 MBC에 구현되어 있다. MBC라는 좌익선동기관을 없애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김대중-노무현식 위선적이고 반란적인 정치선동이 계속될 것이다. 고상한 정치적 명분으로 가장된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종북세력을 척결하지 않으면, 한국은 망할 수 있다.
그리고 두번째로 없어져야 할 기관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다. 이 국가인권위원회는 북한과 같은 사회를 만드는 데에 가장 결정적인 악업을 쌓는 위선과 반역의 기관이다. 인권위원회가 발표하는 내용들의 대종은 위선과 반역에 기여할 수 있는 사안들이다. 인권위가 24일 국회의원·교사·군인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잇따른 성희롱 사건에 대해 ‘사회지도층 성희롱에 대한 입장표명’이란 자료를 통해 “철저한 사실 파악과 함께 엄중한 조치를 해야 한다. 성희롱은 폭력이며 심각한 인권침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성희롱이라는 '육감적 죄악'보다는 인권위의 '정신적 교만'이 천만배 더 해로운데, '똥 묻는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이다. 민주당이 민주를 들먹이는 것과 인권위가 인권을 들먹이는 것보다 더 위선적 추태가 한국사회에 없어 보인다.
인권위는 "국가기관 등 공공부문은 성희롱을 근절하고 예방하는 데 앞장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지방자치단체장, 학교장, 군 고위급 장교, 최근 언론에 보도된 국회의원 성희롱 사건 등 소위 사회지도층에 의해 행해지는 성희롱은 더욱 심각한 문제다. 그동안 성희롱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해 제대로 된 조치 없이 사건이 반복돼 왔다. 국회, 국가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예방교육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난달 논란이 됐던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사건 처리 과정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결국 진실여부가 석연치 않는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논란에 인권위가 달려든 것으로 풀이된다. 전교조나 민노총이 성희롱 사건을 일으켰을을 때에, 인권위는 이런 비판적 입장을 발표했나?
김은미 차별조사과장은 "사회적 영향력이 큰 선출직 국회의원일수록 그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국회나 한나라당에서 조사 및 징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보고 어떤 방식으로 인권위가 접근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중"이라는 말을 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사실 인권위를 폐기시키지 못한 이명박 정부의 불의가 한국사회에 아직도 반란적인 깽판꾼들이 설치는 주된 원인이 아닌가. 인권위가 감싼 반란적 깽판이나 반역적 이정행위가 사회지도층의 성희롱 발언보다 훨씬 더 한국인의 인권신장에 유해하지 않는가? 공개적 장소에서 벌인 국회의원의 성희롱 발언보다 인권위의 집요한 이중적 인권관과 편향적 주장이더 한국인의 자유와 인권에 적이 아닌가? 공정한 진실추구가 아니라 편향적 인민재판을 즐기는 인권단체는 인권신장에 진짜 적이다.
인권의 이름으로 민주팔이들의 온갖 반역적이고 반란적인 행위를 국가에 유공행위로 둔갑시킨 한 축인 인권위가 한민족의 인권에 무슨 긍정적인 역할을 했는가? 인권위가 북한동포들의 인권문제를 외면한 것을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좌편향적 시각으로 상층계급에 대한 작은 악은 침소봉대하고 하층계급의 반란을 감싸고 도는 듯한 인권위의 좌편향적 시각은 결국 남한을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사회로 전락시키는 핵심적 변수가 될 수 있다.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폭도를 두둔하고 경찰을 비난했던 인권위가 패지되는 것이 한국의 질서유지와 인권신장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판단이 아닌가? 솔직히 한국 엠네스티나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관은 너무 낡아서 퇴출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단체는 민노총이다. 민노당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민노총은 반역과 반란의 소굴이라고 규정될 수 있다. 민노총 산하 전교조, 언론노조, 공무원노조 등이 지난 2년 반 동안에 확연하게 보여준 반란적 성향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죄악이다. 해괴한 반역성향을 포기하지 않는 전교조와 기회만 거짓선동에 나서는 언론노조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에 최고의 장애물이다. 북괴 지배세력의 반인륜적인 만행에는 일체 무감각하면서, 남한 정부의 작은 결함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민노총의 이중적 판단기준과 행동양태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민노총은, 진짜 혁명적으로 개과천선하지 않으면, 없애야 한다. 민노총의 시대착오적 반란과 반역 행각은 이제 수명이 다했다.
물론 이 외에도 골수 반정부 세력인 좌익 승려집단과 좌익 신부집단도 한국사회에서 반드시 척결해야 할 정치사회적 암종이다. 문화예술계의 좌익분자들도 자신들이 어떤 짓을 하는 줄도 모르고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국인의 안녕에 해코지를 하는 선동짓을 한다.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음식이라고 주절대는 대학교수나 광우난동사태를 감싸고 도는 판사들도 반역에 미친 망국노 집단에 속한다. 김정일의 선군정치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북한에 쌀을 퍼주자고 달려드는 얼빠진 정치인들도 반드시 척격해야 할 망국노 그룹에 속한다. 한국사회의 상층부에 뿌리를 내려서 온갖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망동을 해대는 한줌의 선동가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전체적으로 위태로와질 수 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8/25 [05:35]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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