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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김문기 설립자 복귀 촉구'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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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재산을 약탈하는 후안무치한 좌익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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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
김문기 설립자 학원복귀 촉구 기자회견
1. 유재천과 박병섭은 교육자의 신분을 망각하고 교직원과 학생을 선동하여 상지대학교를 이념투쟁의 장으로 만들어 중부권 명문사학으로 발전하던 학교를 정체/퇴락의 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을 부정 · 왜곡하여 교과부와 사분위의 정당한 법치에 불복종하며 학생들을 집회 및 시위에 강제 동원하고 학습권을 빼앗아 졸업생 취업률을 전국 최하위권으로 떨어뜨린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를 즉각 해체하고 유재천과 박병섭을 교육현장에서 몰아낼 것을 촉구합니다.
2. 유재천은 임시이사였던 2003년 상지학원과는 무관한 김범일등 불법 정이사들에게 경영권을 넘겨 오늘날의 무책임하고 방만한 경영으로 상지대학교, 상지영서대학,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등의 부실화를 조장한 장본인일 뿐 아니라 이들 불법 정이사들에 의해 긴급처리권 남용으로 총장직에 임용되어 한방병원 임직원의 생계를 위협받는 현실을 외면한 채 사욕에 눈이 멀어 한방병원의 부실화를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회피하고 있는 자이며 유재천은 총장의 자격이 없습니다.
3. 박병섭 비대위원장은 1994년 임시이사체제에서 전임강사로 임용되자마자 법인사무국장등 각종 주요 보직을 맡으면서 상지학원의 경영권이라는 이권에만 집착하며 사회주의 독재정권에서나 가능한 시민대학을 발제/추진한 당사자이며, 부총장 재임시 상지학원의 인사와 재정을 전횡하고, 실질적인 주인행세를 하며 교직원간의 반목과 갈등을 조장하였습니다. 특히 좌편향적인 사고로 북한을 방문하여 상지대학교와 김일성대학의 교류협력을 추진한 자로서 학원을 이념교육의 장으로 만든 장본인이므로 상지학원에서 즉각 물러가야 합니다.
4.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왜곡,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합법적인 결정부정, 교육과학기술부의 정당한 결정부정으로 법치국가의 근간을 뒤엎고, 반정부 투쟁을 일삼는 유재천과 박병섭을 추종하는 소수 학원탈취 주동자들은 거짓으로 국민들을 속이며, 상지학원 구성원들을 현혹시켜 학원정상화를 반대하는 파렴치한 모든 행위를 중단하고 비대위를 즉각 해체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5.학교법인 상지학원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법치에 따른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지난 8월 9일 정상화 결정되었으며, 교육과학기술부의 행정처분으로 미흡하지만 정상화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상지학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중부권에 유일한 한의과 대학을 유치시키고 한방병원을 설립하는 등 개교 15년 만에 종합대학으로 승격시켜 상지학원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탁월한 경영능력을 갖춘 김문기 설립자의 이사회 참여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문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의 요람으로서의 성장과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김문기 설립자 중심의 정상화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저희 상지학원 구성원 제 단체들은 김문기 설립자의 조속한 학원 복귀로 상지학원 정상화를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아 래 ---
일시 : 2010년 10월 6일 14시 30분
장소 : 학교법인 상지학원 상지대학교 캠퍼스 내 상지영서대학 미래관 앞 광장
〈기자회견문〉성 명 서
17년간 음해모략으로 억울하게 경영권을 박탈당한 김문기 설립자를 정이사로 선임하여 상지학원을 살리자.
유재천과 박병섭은 교육자의 신분을 망각하고 교직원과 학생을 선동하여 상지대학교를 이념투쟁의 장으로 만들어 중부권 명문사학으로 발전하던 학교를 정체/퇴락의 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을 부정 · 왜곡하여 교과부와 사분위의 정당한 법치에 불복종하며 학생들을 집회 및 시위에 강제 동원하고 학습권을 빼앗아 졸업생 취업률을 전국 최하위권으로 떨어뜨린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를 즉각 해체하고 유재천과 박병섭을 교육현장에서 몰아낼 것을 촉구합니다.
유재천은 임시이사였던 2003년 상지학원과는 무관한 김범일등 불법 정이사들에게 경영권을 넘겨 오늘날의 무책임하고 방만한 경영으로 상지대학교, 상지영서대학,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등의 부실화를 조장한 장본인일 뿐 아니라 이들 불법 정이사들에 의해 긴급처리권 남용으로 총장직에 임용되어 한방병원 임직원의 생계를 위협받는 현실을 외면한 채 사욕에 눈이 멀어 한방병원의 부실화를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회피하고 있는 자이며 유재천은 총장의 자격이 없습니다.
박병섭 비대위원장은 1994년 임시이사체제에서 전임강사로 임용되자마자 법인사무국장등 각종 주요 보직을 맡으면서 상지학원의 경영권이라는 이권에만 집착하며 사회주의 독재정권에서나 가능한 시민대학을 발제/추진한 당사자이며, 부총장 재임시 상지학원의 인사와 재정을 전횡하고, 실질적인 주인행세를 하며 교직원간의 반목과 갈등을 조장하였습니다. 특히 좌편향적인 사고로 북한을 방문하여 상지대학교와 김일성대학의 교류협력을 추진한 자로서 학원을 이념교육의 장으로 만든 장본인 이므로 상지학원에서 즉각 물러가야 합니다.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왜곡,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합법적인 결정부정, 교육과학기술부의 정당한 결정부정으로 법치국가의 근간을 뒤엎고, 반정부 투쟁을 일삼는 유재천과 박병섭을 추종하는 소수 학원탈취 주동자들은 거짓으로 국민들을 속이며, 상지학원 구성원들을 현혹시켜 학원정상화를 반대하는 파렴치한 모든 행위를 중단하고 비대위를 즉각 해체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학교법인 상지학원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법치에 따른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지난 8월 9일 정상화 결정되었으며, 교육과학기술부의 행정처분으로 미흡하지만 정상화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상지학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중부권에 유일한 한의과 대학을 유치시키고 한방병원을 설립하는 등 개교 15년 만에 종합대학으로 승격시켜 상지학원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탁월한 경영능력을 갖춘 김문기 설립자의 이사회 참여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문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의 요람으로서의 성장과 세계속의 명문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김문기 설립자 중심의 정상화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저희 상지학원 구성원 제 단체들은 김문기 설립자의 조속한 학원 복귀로 상지학원 정상화를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하나,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부정 왜곡하며 교과부와 사분위의 정당한 법치에 대하여 불복종을 선동하며 상지학원 정상화를 방해하고 있는 유재천과 박병섭은 즉각 물러가라 !
하나, 북한을 방문하여 상지대와 김일성대학 간 교류협력을 추진한 상지대 비대위원장인 박병섭은 물러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
하나, 상지학원 경영권이라는 이권만을 쫓아 교수의 품위를 버리고 삭발이라는 쇼를 통해 학생을 선동시키는 박병섭은 교육자의 자질이 없다. 상지학원에서 즉각 물러가라 !
하나,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 부정,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합법적인 결정 부정, 교육과학기술부의 정당한 결정 부정으로 법치국가의 근간을 뒤엎고, 불복운동을 서슴없이 일삼는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즉각 해체하라.
2010. 10. 6 학교법인 상지학원 구성원/상지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
상지대학교 평교수협의회/상지대학교 교직원/상지영서대학 비상대책위원회(교수․직원․학생)/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노동조합/상지대관령고등학교 교사․직원/상지영서대학 총학생회․대의원회․동아리연합회/김문기 설립자 복귀를 지지하는 서명 재학생 4,394여명/상지대학교 총동창회/상지영서대학 총동창회
상지학원 정상화를 방해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해산하라!!!
학교법인 상지학원은 2007. 5. 17. 대법원전원합의체의 판결을 바탕으로 준사법적 기관인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정당한 절차와 민주적 결정으로 정상화 방안이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임시이사체제에서 채용되어 기획실장, 법인사무국장, 부총장 등 상지학원 요직을 역임한 박병섭(비대위원장)은 국무총리 청문회자리에서 조차도 국가기강을 흐리고 법치를 거스르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박병섭의 반국가적 비교육적인 행태에 대하여 우리 상지영서대학 재학생들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국가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작태라고 판단되어 규탄하는 바이다.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께서 청문회에서 밝힌 상지학원 판결의 정확한 내용은, 임시이사가 파견된 대학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위기관리 업무를 담당한 임시이사가 정이사를 선임할 수 없다는 것이고, 대학의 건학이념과 정체성이 구현되어야 하며, 정부는 대학의 운영권이 제3자에게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종전이사에게 대학의 경영권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과반수이상의 정이사를 배정하는 등의 문제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권한이며,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상지대 대법원 판결이후 국회에서 입법한 사립학교법에 따라 설립된 기구로서 사학의 정상화를 위한 지극히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인정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미 고등법원과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는 상지학원 설립자는 김문기라는 사실을 실제적 증거와 사실을 열거하면서 밝힌바가 있다. 그러함에도 박병섭은 청문회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부인 하는 등 법치를 거스르는 경거망동을 하였다. 박병섭은 그동안 연구비를 받아 교수로서 제대로 연구는 하지 않고, 기득권유지를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학원정상화에 걸림돌이 되어왔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었다. 더 이상의 자기존재를 포기한 것이다.
따라서 상지학원 정상화에 불필요한 존재인 박병섭은 지금이라도 사욕을 버리고 교육백년대계를 위해서 영원히 교육계를 떠나야 할 것이다.
우리 상지영서대학 재학생들은 앞으로 상지학원 정상화에 걸림돌이 되는 암적 존재는 끝까지 상지학원에서 추방하고 말 것을 다짐하며 우리의 결의를 밝히고자 한다.
첫째, 상지학원 정상화를 방해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즉시 해산하라!
둘째, 박병섭과 같이 법과 사회통념을 거스르는 자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우선하는 상지학원과 교육계에서 영원히 떠나라!
셋째, 고등법원과 대법원 판결에서 설립자로 확정된 김문기 설립자를 중심으로 정이사체제가 구성되어 정상화하는데 모든 구성원은 합심하여 상지학원을 살리자!
넷째, 학교법인 상지학원, 상지대학교, 상지영서대학과 한방병원의 당면문제를 해결하고, 학원을 진정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인 김문기 상지학원 설립자를 모셔오자!
다섯째, 우리 상지영서대학 재학생 일동은 이러한 우리의 주장이 관철되어 상지학원이 정상화 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10. 10. 6.
상지영서대학 인터넷정보과, 컴퓨터정보과, 조경과, 국방정보통신과, 게임프로듀서과, 자동차정보과, 동물과학과, 관광조리음료과, 경영과, 호텔외식서비스과, 유아교육과, 행정과, 유통경영과, 관광과, 관광비즈니스중국어과, 시각영상디자인과, 사회체육과, 사회복지과, 식품영양과, 피부미용과, 의료시스템정보과, 경찰경호과, 재학생 일동, 상지영서대학 총학생회/대의원회/동아리연합회
유재천은 물러가라!
첫째, 유재천은 상지학원 탈취자들과 부화뇌동하는 반교육자적인 자이다.
둘째, 상지학원과 무관한 김범일 등의 상지학원 탈취자들에게 경영권을 넘겨 오늘날의 무책임하고 방만한 경영으로 상지대학교, 상지영서대학, 한방병원 등의 부실화를 조장한 장본인이다.
셋째, 상지학원 탈취자들로부터 긴급처리권 남용을 통해 편법적으로 총장직에 임용된 자이다.
넷째, 한방병원 임직원의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외면한채 개인적 사욕에 눈이 먼 자이다.
다섯째, 총장직에 있음에도 부속한방병원의 부실화를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이다.
유재천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17년간 음해모략으로 억울하게 경영권을 박탈당한 김문기 설립자를 정이사로 선임하여 상지학원을 살리자.
학교법인 상지학원 구성원/상지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
상지대학교 평교수협의회/상지대학교 교직원/상지영서대학 비상대책위원회(교수․직원․학생)/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노동조합/상지대관령고등학교 교사․직원/상지영서대학 총학생회․대의원회․동아리연합회/김문기 설립자 복귀를 지지하는 서명 재학생 4,394여명/상지대학교 총동창회/상지영서대학 총동창회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는 해체하라!
첫째, 북한을 방문하여 상지대와 김일성대학 간 교류협력을 추진한 상지대 비대위원장인 박병섭은 물러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둘째, 교육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교직원과 학생을 선동하여 상지대학교를 이념투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셋째,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부정 왜곡하며 교과부와 사분위의 정당한 법치에 대하여 불복종을 선동하며 상지학원 정상화를 방해하고 있다.
넷째, 학생들을 집회 시위에 강제 동원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빼앗아 졸업생 취업률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추락시키고 있다.
상지대 비대위는 각성하고 즉각 해체하라! 해체하라! 해체하라!
17년간 음해모략으로 억울하게 경영권을 박탈당한 김문기 설립자를 정이사로 선임하여 상지학원을 살리자.
학교법인 상지학원 구성원/상지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
상지대학교 평교수협의회/상지대학교 교직원/상지영서대학 비상대책위원회(교수․직원․학생)/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노동조합/상지대관령고등학교 교사․직원/상지영서대학 총학생회․대의원회․동아리연합회/김문기 설립자 복귀를 지지하는 서명 재학생 4,394여명/상지대학교 총동창회/상지영서대학 총동창회
박병섭은 물러가라!
첫째, 임시이사체제에 채용되어 상지학원 상지대학교의 각종 주요보직을 맡으며 전횡을 일삼고 있는 자이다.
둘째, 사회주의 독재정권에서나 가능한 시민대학을 발제/추진하여 상지대학교를 무법천지의 주인 없는 대학으로 전락시키려 하는 장본인이다.
셋째, 부총장 재임시 상지학원의 인사와 재정을 전횡하며 실질적인 주인 행세를 하여 교직원 간의 반목과 갈등을 조장시킨 자이다.
넷째, 상지학원 경영권이라는 이권만을 쫓아 교수의 품위를 버리고 삭발이라는 쇼를 통해 학생을 선동시키는 박병섭은 교육자의 자질이 없는 자이다.
다섯째, 좌편향 사고로 북한을 방문하여 상지대학교와 김일성대학과의 교류협력을 추진한
자이다.
박병섭은 즉각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17년간 음해모략으로 억울하게 경영권을 박탈당한 김문기 설립자를 정이사로 선임하여 상지학원을 살리자.
학교법인 상지학원 구성원/상지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
상지대학교 평교수협의회/상지대학교 교직원/상지영서대학 비상대책위원회(교수․직원․학생)/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노동조합/상지대관령고등학교 교사․직원/상지영서대학 총학생회․대의원회․동아리연합회/김문기 설립자 복귀를 지지하는 서명 재학생 4,394여명/상지대학교 총동창회/상지영서대학 총동창회
상지대 비대위는 허위주장과 불복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해체하라!
첫째,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 부정,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합법적인 결정 부정, 교육과학기술부의 정당한 결정 부정으로 법치국가의 근간을 뒤엎고, 불복운동을 서슴없이 일삼는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즉각 해체하라.
둘째, 온갖 거짓내용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상지학원 구성원들을 현혹시켜 상지학원 정상화를 방해하는 획책을 중단하고, 비대위를 해체하라.
셋째, 헌법과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을 중심으로 상지학원 정상화를 결정한 사분위 위원들과 교과부 간부들을 검찰에 고발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즉각 철회하고, 잘못을 사죄하고 비대위를 해체하라.
넷째, 학업에 매진해야 할 학생들을 앞세워 정상화를 방해하고, 17년간 저지른 부정과 비리를 숨기기 위해 온갖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은 즉각 물러나고 비대위를 해체하라.
17년간 음해모략으로 억울하게 경영권을 박탈당한 김문기 설립자를 정이사로 선임하여 상지학원을 살리자.
학교법인 상지학원 구성원/상지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
상지대학교 평교수협의회/상지대학교 교직원/상지영서대학 비상대책위원회(교수․직원․학생)/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노동조합/상지대관령고등학교 교사․직원/상지영서대학 총학생회․대의원회․동아리연합회/김문기 설립자 복귀를 지지하는 서명 재학생 4,394여명/상지대학교 총동창회/상지영서대학 총동창회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0/06 [23:1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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