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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천정배의 정치적 자살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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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깽판에 찌든 민주당이 되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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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천박한 천정배의 '정치적 자살'을 축하하며
천박한 개** 천정배가 2012년 대권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었다. 그랬던 천정배 개**가 現 대통령에게 국회의원으로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하며 비난질을 해댔으니, 이것은 천정배의 정치적 자살이라고 규정할 수 있겠다. 정책발굴엔 관심 없고 인터넷이나 기웃거리며 쌍욕질과 자위질로 날밤 세우는 천박한 천정배 개**야! 과정이야 어찌됐던 너의 정치적 자살을 매우 축하한다.
천방지축 천정배는 26일 경기 수원역 앞에서 연설을 하면서 "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원색 비난했다. 또한 천정배는 이날 현 정권에 대해 "박살내야 한다" "소탕해야 한다" "끌어내려야 한다"고도 했다. 천정배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수권(受權)정당을 위한 개혁특별위원회'는 며칠 전 李 대통령을 쥐에 빗대는 내용이 담긴 홍보만화를 인터넷에 올렸다가 28일 문제 부분을 삭제했다.
천정배는 盧 정권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을 비판한 칼럼니스트들을 겨냥해 "최소한의 양식은 갖춰서 비판해야지, 어쩌면 그렇게 인격적으로 깔아뭉갤 수 있는가. 옛날 같으면 모두 구속됐을 거다"고 했었다. 그랬던 천정배가 대통령을 향해 상소리에 가까운 개소리를 퍼붓고 자빠졌으니 이를 어찌 이해하란 말인가! 대통령의 정책은 시시비비를 엄격히 가려야 하겠지만 헌법 속의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인 대통령직의 권위는 존중할 줄 알아야 옳다. 법률가 출신으로 국회의원을 네 번이나 지냈으며 다음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자가 이따위밖에 안되니 민주당의 수준이 참으로 천박하다 싶다. (국가원수모독죄를 없앤 뒤에 국가원수를 개나 뒤로 부르는 게 만연됐다.)
정치는 말싸움이기도 하지만 국태민안이라는 큰 목표로 전진하는 위대한 도전이다. 정책대결로 나라를 발전시키는 것이 정치의 본령인데 민주당과 천정배는 욕설과 폭언 폭력으로 선동정치나 일삼고 있다. 이런 者들이 수권정당이 돼 보겠다니 어느 국민이 민주당과 천정배를 지지해 주겠는가! 소수의 특정 지역 지지자들 이외엔 온국민께선 이미 민주당에 대한 미련마져 접는 모습이다. 바로 천박한 개** 천정배 같은 놈 때문임은 두말이 필요 없겠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해온 '반대만을 위한 반대-폭력-폭언-허위사실 유포-유언비어 선동'과 같은 더러운 구태정치로는 절대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쳐야 한다. 지난달 민주당은 싸가지 없는 운동권 출신 강기정의 막말 폭로 파문을 겪었었다. 영부인이 로비자금으로 1000달러 다발을 받았다는 허위폭로였다. 게다가 박지원은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동북아 평화 파괴자'라고 중국이 그런말을 했다며 유언비어선동까지 했었다. 도대체 이게 제1 야당 소속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맞는가 싶다.
이처럼 올 한해에 민주당은 국민을 속이고-농락하고-분노하게 만드는 망언을 많이 했다. 천안함 사태 때는 대북 규탄결의안에 반대하는 친북괴 반미라는 민주당의 정체성(북괴 조선로동당 2중대)을 그대로 드러냈었다. 이대로가면 민주당은 분명히 전라도 지역당으로 몰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민주당에도 인간 같은 정치인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 인물들이 나서서 제1 야당인 민주당을 파괴하는 박지원-강기정-천정배와 같은 자들을 내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민주당 지지자들도 '민주당만의 이득'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익이라는 관점에서 천정배 같은 천박한 개색기는 버릴 수 있는 용기를 보여야 한다. 그래야 민주당 지지자들이 입만 열면 떠들어대던 수권정당이라는 말을 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진정으로 민주당을 사랑하는 나의 충고를 무시하고 박지원-강기정-천정배를 민주당에서 내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2012년 총선에서 종북좌익 민노당과 노빠당에 완전히 패배해 '전라도 지역당'으로 몰락하고야 말 것이다.
천정배 등을 내치고 민주당이 기사회생 하느냐, 그 반대인가는 이제 용기있는 민주당의 결단에 달렸다. 박지원-강기정-천정배를 내치면 민주당이 살 것이고, 끌어안으면 함께 죽을 것이다.
2010. 12. 29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 www.mirae22.com /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2/29 [11:55]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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