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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 해방시킬 '정권교체'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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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를 타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위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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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 올인코리아 회원논설가
북괴정권에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 남한 내 적화통일 추종세력도 타도해야
평화와 민족을 앞세운 분열주의자들의 선동광란에 자유대한민국이 서서히 해체되고 있다. 북괴 연평 도발에 즉각 반격해 양측 사상자가 수천 수만에 달했다면, 좌파들은 MB를 즉시 전쟁광으로 매도하며 전국적으로 퇴진 운동 펼치고 개 난리에 생양아치에 버금가는 행패를 부렸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반격은커녕 참고 참으며 국가수호 해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이 시점에도 저 더러운 역적도당들은 언론의 탈만 뒤집어쓴 쓰레기 같은 나팔수들을 총동원해 평화를 파괴하는 광폭한 전쟁집단으로 현 정권을 몰아가고 있다.
이유 없이 맞아도, 참지 못해 때려도 그저 폭력배로 몰리는 것과 전혀 다를 바 없다. 평화비용이 전쟁비용보다 싸게 먹힌다며 연일 개드립 치는 인간백정 김정일 졸개들은 지금부터 귓구멍 후비고 똑똑히 들어라 너희 잡놈들의 주특기가 선전. 선동이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알고 또 선명한 역사가 말해 주고 있다. 개수작 같은 글과 영상 등으로 인간의 영혼을 유린하고 감성을 자극해 감동적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그럴듯한 조작으로 인해 전교조에 세뇌된 어린 학생들은 물론 국민 다수가 현혹 당해 왔고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사악한 네놈들의 계략적이고 전투적인 국론분열 정권전복 음모에 대한민국은 난파선처럼 끊임없이 표류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교활한 좌파 떼들아 왜 위대하다고 거품을 물어대는 개정일 품으로 가지 않고 여기서 발광 염병에 분탕. 패악질인가 이럼에도 음흉한 목적과 더러운 속셈이 없다고 떠벌일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을 확 뒤집어 적화통일 시킨 이 나라를 저 포악한 개정일이 주물럭거리며 경찰. 군인 가족은 물론 수백만 우익 및 지식인들을 잔인하게 처형하는 모습을 킬킬거리며 보고 싶은 것인가?
착각마라, 월남이 공산화 되면서 월맹에 협력했던 짠후탄 신부를 비롯해 프락치들 모조리 호치민 정부의 명령에 의해 가차 없이 처형당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왜 대남적화에 앞섰던 저들마저 죽이는가에 대한 호치민 정부의 대답은 단호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배신한 자들이 사회주의에서는 어련 하겠는가?” 월남 패망 직전에도 분열주의자들과 반정부 세력들이 전쟁반대라는 평화주의자 껍질을 쓰고 민족자주를 끊임없이 외치며 끝내 미군. 한국군 등을 철수시킨 후 월남을 세계지도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들었다.
자유대한민국 이제는 인내하지 말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신묘년 화두 일기가성(一氣呵成)의 깃발아래 악의 축 불량정권 북한에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 즉 정권교체를 추구하는 과감한 국가비상정책으로 밀어 붙여야 한다. 인간의 본성을 역행하는 악귀 무리. 깨끗한 이 민족의 노예화를 획책하는 더러운 도당(徒黨) 국가를 난도질 하려는 저 민족대역죄인들. 이 모두 민족사의 보존과 국가수호의 소명으로 하루빨리 북한 정권교체의 초강수로 단죄해야 마땅하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은 현재 식량부족 사태로 자체붕괴가 코앞에 다가왔다. 그냥 무시해야 한다.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어쩌구 하는 것들 모두 경계 대상이다. 여기에 북한과의 대화정책이나 6者회담을 유도하는 대통령 측근들의 설레발 역시 경계해야 하며 국민정서 맥락에서 끝내 무시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시한폭탄을 안고 외나무다리를 건너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추호도 빈틈이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모두가 더욱 냉정하고 살벌해 져야 한다. 벼락같은 오바마와 연계해 개정일이 이름만 들어도 오줌 질질거리는 지옥의 군단 조지워싱턴 함대로 개정일 은신처를 모조리 초토화 시켜야 한다.
이것저것 따지며 어물거리지 말고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저 잔혹한 북한괴뢰 정권교체를 자유의 이름으로 단호하게 끝내야 할 것이다. 바보처럼 가만있으면 우리는 필경 자유월남처럼 공산화 되고 만다. 월남이 패망하면서 2000만명 인구 중 절반 1000만이 잔혹하게 처형당했다. 만약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을 것인가 상상하기조차 싫은 엄청난 재앙이 정말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제 정세에 민감한 수많은 정객과 인사들이 현재 대한민국 상황이 6.25남침이나 월남 패망전과 소름 돋을 정도로 너무나 유사하다며 시름을 놓지 않고 있다.
해서 현 대한민국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명으로 북한에 대한 강력한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를 조속하고 강력. 과감하게 단행해야 할 것이다.
2012 정권재창출
대마왕 올인코리아 회원논설가: http://allinkorea.net/
좌좀(좌익좀비)들의 사이버 만행 (대마왕 올인코리아 회원논설가)
일단 걸렸다 하면 상대가 죽어 넘어질 때까지 흉포한 하이에나 떼처럼 잔인하고 끈질기게 물어뜯는 인터넷상의 악귀집단. 공격할 상대가 난 분명 여자라며 해명하고 호소하고 증거까지 올리고 오열해도 결국은 팬티를 벗어야 알 수 있을 것 아니냐며 떼거리로 킬킬거리며 그것을 즐긴다.
어쩔 수 없어 확인시켜주면 즉시 일본서 떼어 내는 수술한 것으로 몰아가며 더럽고 징그럽게 또 물고 늘어지는 끔찍한 族들 놀랍게도 상대가 억울하고 억울해 목숨을 버려도 그때까지 반성은커녕 키득거린다. 이쯤되면 짐승 그 이상의 인몀수심으로 불려야 마땅한 백정 종자들 바로 개플러와 악플러들이다. 이들의 무차별적 공격에 의해 스스로 생명을 끊어버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 흉악스런 집단이 어느새 좌경화 되어 반정부 투쟁의 앞잡이로 나섰다. 좌파사이버 좀비집단 즉 '좌좀'들이다.
전문화된 골수 좌좀들은 방치해야 될 대상이 절대 아니다. 이들의 손가락 장난은 거짓을 사실화 시켜도 쉽게 먹혀들고 나아가 그것이 진실이라는 강한 선입관을 우선 갖게 만든다. 원칙과 정의보다 재미가 동반되는 변칙과 이탈되는 정의에 오히려 매력과 쾌감을 느끼는 현 세태의 정서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대남적화 세력의 밑바닥을 장악하고 있는 좌좀. 체제 비판의 선봉에서 앞뒤 가리지 않는 분탕. 패악질로 사회교란 국론분열을 주도하며 나라 말아먹기에 혈안이다.
정치적 이슈를 논제로 커뮤니티가 활성화 돼 있는 유수 사이트 대개는 좌좀들이 점령해 저들끼리 끊임없이 맞장구치며 정권 비난의 목소리를 키워 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다수 정치.사회 전문 포털은 그들의 독무대로 굳혀져 이제는 강력한 진입장벽이나 다름없게 됐다. 좌파와 그들을 추종하는 좌좀들이 넷상에서 토해내는 반국가적 분열주의 구호는 주사파 빨갱이들의 선전선동과 전혀 다를 바 없다.
현실이 이럼에 정부는 포털을 이용해 사회교란을 목적으로 조작되고 유포되는 글들이 공론화(公論化) 되기 前 시급차단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했다. 이를 계기로 정부는 인터넷글 무단삭제 방안을 추진해 왔고 협의가 끝나면 국가긴장 상황 때 관계기관의 동의를 얻어 시행하려 한다.
국가안보와 직결된 이런 중차대한 정부 정책을 두고 매국 반역 한걸레가 선두로 썩은 게거품을 물고 나섰다. 친북 녹색소비자연대 정책위원이라는 자를 나팔수로 삼아 정부가 추진중인 사안은 사이버세상에 긴급조치를 발동하는 장치나 다름없다며 개나발을 불고 있다. 또 한걸레는 천안함 침몰원인 미국산 소고기안정성 문제 등도 국가비상시 신고 대상이 되어 무단삭제 될 수 있다는 어이없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국가안위를 절대적으로 위협하는 쓰레기 한걸레는 잘 들어라!! 국가존망이 촌각에 달려있는 위급 긴장상황에서 인터넷에다 반정부적 글을 올려 내부분열을 획책하는 행위는 어제나 그제나 월남이나 남한이나 무조건 즉결처분 즉 사형뿐임을 잊지 마라. 아울러 자유가 지나쳐 방종 안하무인에 개드립만 치는 한걸레 네놈들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자유를 뼈아프게 감사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빈총에도 자주 맞으면 쓰러질 수 있다. 따라서 애국 우익 모두 힘을 모아 인터넷상의 좌좀분쇄에 강력히 나서야 한다.
[대마왕 올인코리아 회원논설가: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1/03 [20:45]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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