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
|
|
김일성 무덤 폭격하여 천안함 복수하자!
|
'아덴만의 여명 작전'에 배가 아픈 민주당인가?
|
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금수산(김일성 묘) 폭격으로 천안함 복수를!
막힌 것이 뻥 뚫렸다는 기분을 분명히 느끼면서도 아직도 충족되지 못했다는 목마름이 밀려온다.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자신감을 일부 회복했다. 그러나 나는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이 대한국인이 누구였던가를 자각할 수 있는 강력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우리는 위대한 정복자의 후예들임에도 불구하고 나약한 '약탈 대상자'로 스스로를 전락시키고 그게 우리 역사인줄 세뇌시키는 반역의 시대를 겪었었다.
이제 親북괴 굴종정권 시절 '돈으로 평화를 사려고 한' 패배의식 세뇌를 끝장내야 한다. 패배의식과 부족의 심리에 세뇌 당해선 절대로 중공과 북괴 그리고 일본과 러시아를 극복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우리 후손들도 열강들의 내정간섭질에 고난받는 역사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만연된 이 더러운 패배의식부터 종식시켜야 한다. '귀신잡는 해병'과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등은 대한국인은 그 어떤 역경도 가장 훌륭하게 극복할 수 있는 세계 최강의 능력을 지닌 정복자 후예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진취적 기상과 풍요의 심리를 조속히 회복해 동북아의 강자, 세계의 중심국가가 돼야 한다. 그러려면 우린 지금보다 더 '공격적'이 될 필요가 있다.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에 민주당은 연일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인 모양이다. '신하의 공을 가로챈' '땡전뉴스보다 더 하다' 등으로 대한민국의 승리를 폄훼하는데 여념 없다. 저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제1야당이라는 게 이해가 안간다. 부모가 논 땅 팔고 자신은 어렵고 공부해 국가와 국민 위해 큰일하려 국회에 입성했으면 오로지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오로지 '민주당의 이익'만을 중요시하는 것 같다.
민주당은 반성해야 한다. 북괴의 천안함 폭침-연평도 공격과 國軍의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등의 영향으로 국민께서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있는 것은 누가 시키거나 여론을 왜곡해서 만들어진 현상이 아니다.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로 대한민국 국민께서 자신의 안에 잠자고 있었던 '정복자의 DNA'를 스스로 확인하고 있는 과정일 뿐이다. 김대중-노무현 親북괴 굴종정권 10년간 북괴에 퍼주고 북핵 얻어맞고 핵실험 얻어 맞으며 쌓인 응어리가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으로 속이 뻥 뚫리면서 자연스럽게 안보의식이 강화로 이어지는 것인데 그걸 마치 이명박 정부가 그렇게 조장한다는 뉘앙스로 공격해대다니 그러고도 제1 야당이라고 할 수 있는가!
민주당은 어차피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기를 잡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폭표이니 민주당에게 국익을 수호해달라는 주문은 어찌보면 바보스럽다. 애국심 없는 민주당 얘기는 각설하고, 우린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을 계기로 좀 더 공격적일 필요가 있는 이유를 살펴보자. 북괴는 약자엔 강하고 강자엔 약한 전형적인 '공산 빨 갱 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국이 당하고도 보복하지 않으니 쌀을 받아가면서도 큰소리를 쳐대는 것이다. 제아무리 북괴가 북핵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대한민국이 강하게 나갔다면 북괴의 버릇이 저 정도로 개판 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대한민국의 여론은 '북괴의 버릇을 이제는 고쳐야 한다!'로 급선회하고 다행이다.
'對北傀 강경책'이 여론의 대세라는 증거가 있다. 여론조사를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될만큼 국민께서 이미 잘 알고 계시는 강력한 증거가 있는데 바로 최근에 있었던 '남북 사이버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대한민국 네티즌은 2대1 스코어로 북괴군 해커부대를 궤멸시켰는데 그 사정을 요약해보면 대강 다음과 같다.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네티즌들은 북괴의 인터넷 선전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와 치열한 사이버 전쟁을 벌였는데 결국 북괴의 항복을 받아냈었다. 지난해 12월 6일 '우리민족끼리' 게시판에는 세로로 읽으면 '김정일 미친놈 김정은 개/ 새 /끼'가 되는 글이 올랐다가 3일 만에 삭제됐다.
[새끼 악마 김정은 생일날 북괴의 對南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해킹된 모습]
이렇게 대한민국 네티즌에게 당하자 북괴는 1월 6일 '디시인사이드'를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해 30분 동안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멈추게 해버렸다. 이에 분개한 디시인사이드 네티즌들은 총반격해 북괴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해 김정일 김정은 두 악마를 놀리는 동영상 등을 게재하는 초토화폭격을 가해 완전 승리를 쟁취했다(위 그림 참조). 바로 이것이 북괴를 바라보는 오늘의 대한국인의 시각이다. 북괴는 우리의 주적임을 젊은 20-30대가 드디어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는 전교조의 친북반미 세뇌가 그렇게 강했어도 대한민국 20-30대가 가진 배달후손 정복자의 DNA까지 파괴하지는 못했단 증거다. 내나라 내 국민이 敵에게 당하는데 그걸 보고만 있을 대한민국이 아니란 소리다.
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1081657161001
[북괴의 우리민족끼리 트위터가 해킹됐을 당시 모습]
소식통에 따르면 세로 드립(세로로 자신의 뜻을 나타내는 것을 말함)을 발견한 것은 주중 북대사관이었다고 한다. 12월 8일 주중 북한대사관이 평양에 알리자 300여회쯤 클릭 된 이 글이 삭제되고 '우리민족끼리'도 이틀간 폐쇄됐었다.
출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7475
[우리민족끼리에 세로 드립으로 '김정일 병/신 / 새/ 끼']
여기서 주목할 것은 대한민국 네티즌의 해킹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북괴의 방어 능력이다. 천안함을 폭침하고 연평도 공격을 자행했던 북괴가 고위급 군사회담을 제의했다. 때리고 어르는 북괴의 공세에 계속 수동적으로 대응하려다 보니 우리만 힘들어진다. 평화는 돈으로 사거나 대화로 지켜지는 게 아니다. 평화는 오로지 강력한 전쟁억제력과 보복응징력으로만 유지될 수 있다. 최근 남북간에 벌어진 '사이버 전쟁'은 대북괴 굴종 구도(또는 북괴에 주도권을 주는 구도) 를 깨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다.
한미 연합군의 스텔스 전투기가 쥐도 새도 모르게 침투해 김일성 시체가 있는 평양의 금수산 묘(이거 짓는데 우리 돈으로 1조원 들어갔다)를 상징적으로 폭격하고 빠져나오면 어떻게 될까. 우리 잠수함이 북괴의 마양도나 비파곶 앞바다에 매복해 있다가 작전에 나선 북괴 잠수함을 격침시키고 빠져나와 시치미를 뚝 떼버리면 어찌 될까. 평양에서는 대혼란이 일어날 것이고 개정일과 그의 졸개들은 두려움에 떨며 땅굴속으로 피신하기 바쁠 것이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일 뿐만 아니라 이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북괴에 질질 끌려다니며 휘둘리기만 해서는 절대로 북괴를 변화시킬 수 없다. 유명한 영국 공수특전단(SAS) 구호가 'Who dares wins(대담하게 시도하는 자가 이긴다)'이다. 청해부대의 최영함도 대담한 시도를 했기에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할 수 있었다. '디시인사이드 네티즌'들은 사이버 남북전쟁에 임해 북괴를 처절하게 응징함으로써 천안함의 넋을 일부분이나마 달랬다. 북괴의 KAL 858기 공중폭파로 수백명의 국민을 잃었고 북괴의 임진강 수공으로 6명의 국민을 잃었으며 연평도 공격으로 2명의 민간인을 잃었으면서도 우린 천안함 보복을 말하지 않고 있다.
이래선 안 된다. 보복하지 못하는 나라의 미래는 없다! 최영함 대원들은 인질구출 전에 '피가 끓었다!'고 했다. '정복자 DNA'라는 대한국인의 뜨거운 피가 끓다 못해 넘쳐흐리고 있다. 북괴와 북괴를 뒤에서 조종하는 중공 개돼지들이 다시는 대한민국을 얕잡아볼 수 없도록 천안함의 보복을 반드시 해야 한다. 천안함 보복 대상 1순위는 김일성 시체가 있는 금수산 무덤이 돼야 마땅할 것이다. 금수산 김일성 대가리가 정밀폭격으로 땅에 떨어질 때, 북괴는 궤멸의 운명을 맞고야 말 것이다. 금수산아 기다려라, 대한國軍이 간다!
[천안함 보복 정밀직폭 1순위, 김일성 시체가 있는 금수산]
2011. 1. 25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
기사입력: 2011/01/25 [10:3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