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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을 망칠 '악의 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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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식인종 출몰, '내 다리 내놔라, 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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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원 교육개혁가/장재균 기자
결국 한국을 망칠 '악의 축'은 무엇인가? (정청원 교육개혁가)
결국 한국을 망칠 '악의 축'은 무엇인가? 한국의 갈등지수는 OECD국가 중 4위라는 보도가 있다. 갈등이 심한 순으로 열거하면 노동갈등, 지역갈등, 계층갈등, 환경갈등, 교육갈등, 이념갈등의 순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러한 갈등을 일으키는 중심세력 즉 '악의 축'이 좌파들이라는 것이다.
탈북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남한에 좌파가 너무 많이 설치고 각종 사건을 일으켜도 법적인 처벌을 받지 않고 지내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한다. 강도 살인 강간 등에 대한 처벌은 확실한데, 좌파들은 아무리 큰 사고를 쳐도, 심지어 경찰을 죽여도 용서가 되거나 처벌수위가 낮은 것이 너무 이상하다는 것이다. 모든 싸움은 좌파가 일으킨다. 그렇다, 한국의 발전과 선진화를 막는 악의 축은 분명히 좌파 빨갱이들이다.
위에 거론한 6가지 분야의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는 주체는 모두 좌파 빨갱이들이다. 남한에 좌파사상을 주입하거나 그 사상을 통한 혁명을 시도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감기환자를 수술로 치료하겠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공산 사회주의 정책을 접붙이려는 시도는 남극에 수박씨를 심는 것과 같은 짓이다. 쌍방 가운데 한쪽이 죽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되는 일을 남한의 빨갱이들이 시도하고 있다.
민노총이 일으키는 노동갈등 현장에도, 지역갈등을 선동하는 중심세력도, 계층갈등을 조장하는 시민단체도, 환경갈등에 목숨을 거는 종교인들도, 교육갈등을 일으키는 전교조도 모두 그들의 사상의 발원지는 좌파이다. 왜 순수하게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기준에서 출발하지 못하는가? 이러한 이념갈등의 해결책은 남한이 멸망하여 적화되든지 북이 소멸되어 남한에 흡수되는 두 가지 길밖에 없다.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도, 한미FTA와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개신교인들도, 템플스테이 지원금에 불만을 가진 중들이 설치는 꼴은 완전히 정치 프락치들의 짓이다. 그들의 이름을 열거하지 않아도 어떤 *들인지 잘 알 것이다. 많은 이들이 빨갱이 아니면 반국가사범 전력자들이다. 그들은 애국우파가 정권을 잡기만 하면 살벌하게 반대하는 것을 보면, 그들은 분명히 좌파 선동분자들이다. 그들은 종교활동은 부업이고 주업은 반정부활동이다. 이제 한국이 싫으면 그만 북의 김정일 품으로 가든지 해야 할 자들이다.
분명히 이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막는 악의 측일 뿐만 아니라 한국을 전복시킬 불순세력이다. 이명박씨! 당신이 이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니 빨갱이들도 중앙정부가 조정능력이 없다고 비방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대통령을 무시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사회에서 '악의 축'인 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만약 대통령이 이념을 분명히 하여 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하지 않는다면, 나라의 경제는 조금 나아질지 몰라도 언젠가 한방에 비운의 주인공이 될지 모른다. [정청원 교육개혁가: http://allinkorea.net/]
북한 식인종 출몰, "내 다리 내놔롸, 내다리~"(장재균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일이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자유북한방송 통신원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귀를 의심치 않을 수 없는 가슴이 철렁 내려않고 도저히 믿기지 않는 소식이 전해졌다. 북한 전역으로 퍼져나가는 저 악몽과도 같은 지난 15년 전의 일이 되살아났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 출몰을 두고 하는 말이다.
요즘 장마당과 역전의 꽃제비들은 언제 잡혀 먹힐까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굶는 것보다 밤을 더 무서워한다. 시쳇말로 재수 없으면 식인종에 잡혀 한 끼의 식사대용이 되기 때문이다. 부모 형제를 잃고 거리를 떠도는 꽃제비, 구걸질 하는 것도 원통하고 절통한데 짐승도 아닌 사람에 잡혀 그 사람의 한 끼 식사대용이 돼야 하는 이 비참한 북한의 현실을 뭐라고 말해야 하나... 비통할 뿐이다.
지난 고난의 행군(1995년~1996년)에 이은 제2 제3의『 신종 2011 고난의 행군』이 이미 시작됐다. 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그 당시에도 굶다 못한 일부 주민이 왕래가 뜸한 집이나 낯선 사람을 죽여 삶아먹었다는 소문이 사실로 밝혀져 당시 사람을 죽여 삶아먹은 식인종을 공개처형 한 사실이 있다. 자유북한방송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0월 남포시 항구구역 어호리 우산장 일대에서 3명의 꽃제비가 식인종에 의해 비참하게 살해된 사실이 알려져 주민들을 더욱 공포에 떨게 한다.
독재자 김정일은 이렇다. 주민들이야 자기들끼리 삶아먹던 재주없어 굶어죽던 얼어죽던 그건 본인들이 재주 것 알아서 할 일이지 괴수 김정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졸개들 또한 굶어죽은 것은 죽은 놈 잘못이지 자신들 책임이 아니라고 한다.
또한 북한의 모든 학교들과 대학, 공장, 기업소에는 연일 노동당의 지도아래 만일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이 전쟁을 일으키면 전 인민들은 총과 폭탄이 되어 싸워야 한다고 닦달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조장을 하며, 노동당은 미국과 일본, 그리고 남조선괴뢰도당과 그 추종세력들이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발악하고 있다고 선동한다.
그래서 북한주민들 다수는 앉아서 굶어죽으나 식인종에 잡혀 먹히나 전쟁이나 총맞아 죽으나 매 한가지니, 차라리 전쟁이 나면 김정일이가 군량미(軍糧米)를 풀을 게 아닌가, 그러니까 전쟁이 나도 좋다는 것이다.
청진시, 함흥시와 같은 큰 도시에서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죄를 진 범법자가 확정판결을 받고도 6개월을 기다려야만 교화소(교도소)에 수감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보안서는 범법자가 6개월을 대기하는 동안 “탈북 또는 도주”의 우려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비밀리에 사바사바 판결을 하고는 판결을 받은 내용 그 사실조차 본인에게는 전혀 알려주지 않고, 오히려 아무런 일 없다는 듯이 돌려보내 마음 놓고 지낼 수 있게 해놓고는 교화소에 처넣을 빈자리가 생기면 불시에 덮쳐 끌고 간다고 한다.
이렇게 앞일을 가늠할 수 없는 괴뢰도당은 자신들에 체제가 흔들리지 않고 계속 존속 유지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어느 날 어느 시에 화풀이 대상으로 대남도발을 감행할 것이다. 정부는 이점 유념해야 한다. 有備無患(유비무환)을 잊어서는 안된다. 나아가 준비하라! 서둘러라! 나서라! 민족의 원수 김정일의 숨통을 끊어야 한다.
그리고 지난번 청와대가 대북 심리전전술의 하나인 대북풍선(삐라)날리기를 ‘정부가 어찌?’ 나설 수 없다는 뜻에 주저하는 발언을 했다. 보라! 비참한 현실의 북한을 보면서도 그런 애매모호한 말을 내뱉을 수가 있는가? 북한 주민을 구할 수 있는 자 세계 어느 나라 누구일까? 바로 대한민국뿐이다. 정부가 나서서 김정일 괴뢰도당을 만주로 몰아내든지 시베리아로 쫓아내든지, 아니면 당장 김정일 모가지를 따야 한다. 이는 북한 주민도 살리고, 우리 국민 또한 또 다른 동족상잔의 비극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재균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3/05 [15:2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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