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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바다도 일본 놈들은 용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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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탐내는 일본의 고질적 침략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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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원 교육개혁가
하늘도 바다도 일본 놈들은 용서 못한다 (정청원 교육개혁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면 만약 강도가 도자기를 훔쳐서 며칠 가지고 있었다면 그것도 강도의 것이냐? 일본의 쓰나미는 일본 것인데 왜 한국인들이 울고 짜면서 동정하나? 등신이 인정 많다는 것을 모르는가? 이번에 한국이 일본을 마음먹고 도우려 하지만 이상한 일본 놈들은 속으로 “그것 참 한국놈들 이상하다”라고 할 것이다.
왜놈들의 핏속에는 강도와 해적의 피가 흘러 한국에 수백 차례의 해적 짓을 하였다. 그들은 쓰나미를 맞아 죽을 것을 알고서 자나 깨나 대륙침략의 야욕이 불타올랐으리라. 일본 해적놈들은 2차대전 때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다 잡아먹으려고 하였다. 드디어 불의 심판을 받고 항복하였지만! 이제 왜놈들은 물의 심판을 받아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갈 운명을 맞을 차례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은 왜놈들이 민족주의를 부활시켜 단결을 하려고 상투적으로 써먹는 악담이다. 국제관계에서 아무리 힘의 논리가 지배한다고 해도 기본질서와 예절이 있어야 한다. 현재 우리는 일본과의 경제전쟁을 해도 지고 전쟁을 해도 못 이긴다. 참으로 분한 일이다. 한국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이고 분단의 원인행위자는 일본놈들이다.
분단 때문에 정치, 경제, 안보가 불안하여 한국의 장래는 예측불허의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북괴가 남한을 전복시키려고 온갖 짓을 다하니 한국의 안보는 경각지간에 달렸다. 남쪽에는 일본 오랑캐가 설치고 북쪽에는 우리민족이 오랑캐로 돌변하여 우리를 위협하니 한국은 사면초가다.
일본은 최악 해적이며 오랑캐종자들이다. 그들은 일찍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우리를 앞서기 시작했고, 그 힘으로 대륙에 교두보를 설치하려고 한국을 무수히 침략하여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핏빛으로 물들였다. 왜놈들에게 당하기만 한 우리의 역사를 다시 기술할 수 없어 분하고 원통함을 어디다 말하랴! 특히 관동대지진 때에는 조선인들을 학살하기 위하여 원인을 조선사람 탓으로 돌렸다. 그러면 이번에 일본이 당한 9.0지진도 한국사람 탓이냐?
나는 일본 놈들이 쓰나미에 당하는 꼴을 보면서 한순간도 동정심을 느낀 적이 없다. 그들에게 지진복구비를 모금하는 정부당국이나 각종 단체들도 골이 비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일본놈들이 저 정도의 천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본이 바닷 속 깊이 깊이 침몰되기를 고대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일본에 강점당한지 37년만에 2차대전 후 외세의 힘으로 겨우 해방이 되었다. 대한민국은 10.0지진과 쓰나미에 겨우 생명을 건진 셈이다. 그러나 얼마 후 김정일의 애비인 김일성이 소련을 등에 업고 6.25사변을 일으켜 또 3년동안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비참하게 죽어갔는가! 우리는 운명적으로 남에게 맞아 죽고 속병이 들어서 죽는 비극의 주인공이란 말인가? 한국인들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파리목숨인가? 한국인들은 해적들이나 침략자들의 잔치 때에도 초상 때에도 잡아먹히는 동물인가?
이제라도 한국인들은 마음속 깊이 독기어린 결심을 해야 한다. 우리 국민은 단결을 해야 한다. 우리는 민족을 무시하는 이기심에서, 혈연을 무시하는 빨갱이 사상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북괴를 앞에 두고 이기심을 가지고 계산을 대고 사상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말장난을 한다면 모두 살아남지 못한다. 만약 이와 같이 이기심의 노예가 되어 분리주의자의 짓을 반복한다면, 남북통일은커녕 일본놈들의 10.0 쓰나미에 다시 한번 백두산천지만 남고 침몰될 것이다. 물론 일본 쪽발이들은 그보다 훨씬 앞서 물고기 밥이 되었겠지만!
그래 왜놈들아! 너희들은 한국과 정반대로 애국우파가 많아 제2차 한국강점이 가능할지 모른다. 그러나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독도를 너희들 땅이라고 주장한다면 너희들은 태평양 깊은 바다 용왕국이 될 것이다. 용왕님 모시고 한번 잘 살아봐라.
일본, 일본인들에게! (koreann 조갑제닷컴 회원)
독도가 왜 당신들의 섬이란 말이더냐.
지금 당신들은 '내일 終末이 오더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간절한 심정으로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스레 하고, 세계평화에 逆行했던 과거의 악랄한 짓거리들을 깊이 반성하며 행동 마저도 하나 하나 신중히 해야 할 때 임이 아니던가! 지진으로 쯔나미로 쑥대밭이 된 당신들을 돕자고 나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소감을 한번 물어보라!
'인간의 야망은 머리로도 이해 할 수 없을 뿐만아니라 도덕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 야심 만만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능숙하게 감추는 것을 보면 놀랍기 그지 없다.' 지금부터 160여년전, 미국의 2대 대통령을 지닌 정치가의 역겨운 인간의 욕심에 대한 느낌이 지금도 여전히 당신들에게 적용되고 있지 않은가.
한쪽에선 수만명의 주검들이 널브러져있고, 또 다른 한쪽에선 집과 도로 그리고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 지금, 아니 原電이 녹아내려 전 세계로 방사능을 내어뿜는 그 와중에도 뻔뻔스레 '독도가 내땅'이라고, 일본의 땅이라고 헛소리를 하는가. 미쳐도 어쩌면 그리도 더럽게도 미쳐 가는가!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것처럼 미친 짓이 또 있는가.
1910년에도 바보처럼 착하고 순박한 한국인들이 사는 이 땅, 대한민국의 국권을 침탈하여 짓밟고 무단통치로 이땅의 36년간을 어두움의 세계로, 한숨의 세상으로, 눈물의 세상으로 만들지 않았더냐. 너희들의 악랄한 그 蠻行들을 일일이 열거할 필요가 있겠는가. 세계를 삼킬 野慾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미국의 核武器 두방에 항복한 너희들, 그 더러운 야욕이 다시 꿈틀거리는것과 지금의 核 발전소의 悲劇으로 두 손 놓고 있는 너희들의 상황은 안타깝지만 어쩌면 그리도 같단 말이더냐.
세계 大戰을 일으켜 전세계의 수많은 실종, 사망자 가족의 원한으로 인한 눈물의 짠맛을 당신들은 지금도 내일도 아니 영원히 맛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당신들,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조그만 어린아이들에게 '남의 땅도 내 땅이라고 우기면 내 땅이 될 수도 있다'라고 교과서까지 고쳐가며 가르치는 너희들에게 무슨 밝고 창창한 미래가 있단 말인가. 미래는 현재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다. '거짓 교과서'가 '참'을 가르칠 수 있단 말이더냐!
인간성 상실, 정직하지 못한 못 되먹은 '사무라이 정신' 그것이 너희들 아니더냐. 어두움을 밝히려는 빛이 없이 캄캄한 너희 일본은 잿빛 어두움으로 끝날지도 모른다. 지금의 후쿠시마처럼... [koreann 조갑제닷컴 회원: http://www.chogabje.com/]
기사입력: 2011/03/31 [08:4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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