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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은 간첩소굴 되지 말고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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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혐의자 간첩자를 비호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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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척결단 외
민노당은 간첩소굴이 되지 말고 자진 해체하라!
이승만과 박정희 등에 의해서 건국되고 건설되어온 자유대한민국은 지금 민주, 민생, 민중의 가면을 쓴 ‘민주팔이들’의 반란과 반역으로 지금 존망의 위기에 처해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핑계로 남한 좌익세력이 연출한 광우난동사태는 사실은 금방 출범한 이명박 정부를 대적하는 군중반란이었다. 그 광우난동사태의 중심에 민노당/민노총/민주당이 있었음을 누가 부인할까? 그리고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은 남한의 종북세력을 믿고 벌인 김정일 선군집단의 대남침략이었다. 김정일 집단은 남한의 민노당/민노총/민주당을 믿고 대남 적화통일에 몰입하고 있음을 누가 부인할까?
특히 민노당은 대한민국에는 적대적 정당이고 김정일집단에는 우호적 정당처럼 보인다. 적과 동지를 거꾸로 판단하는 전도된 이성과 뒤틀린 양심을 민노당의 핵심부가 가진 것으로 우리 국민들은 판단한다. 사사건건 북괴에게 유리하고 남한에 불리한 발상과 언행을 하는 민노당의 종북분자들을 관찰하노라면, 정치적 광신에 걸려들면, 미쳐도 더럽게 미친다는 개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민중을 위한다는 주장도 인간의 사악한 본성상 자아도취적 기만이나 교만일 가능성이 높다. 설사 민중을 위한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북한동포들의 인권을 외면하고 자유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을 파괴하는 자들이 어떻게 민중의 편인가?
이번에 간첩의 아지트가 된 사건은 민노당의 정체와 존립을 의심할 호기다. 검경찰에 따르면, 40대 민노당원이 합동참모본부와 정부통합전산센터까지 휘젓고 다니면서 간첩짓을 했다고 한다. 2002년 국보법 위반으로 12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민노당원이 2005년부터 4년 동안 합참 전산센터를 드나들었고, 2007년 1월과 2008년 2월에 방북했고, 2008년 4월에는 북한의 통일전선부 사이트 ‘려명’의 관계자와 e메일 교신까지 했다고 한다. 그의 외장 하드 속 1만2300여 파일 중에는 군 작전의 사활을 가를 자료들이 포함돼 있고, 정부기관·기업의 기밀들도 많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2003년 8월 민노당 게시판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간첩질 할랍니다”라는 글까지 게재했다는 이 간첩이 민노당에 스며든 것은 민노당의 본색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민노당이 관련된 간첩 사건이나 보안법 위반 사건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민노당 자체가 북한정권의 對南赤化工作에 동조하는 종북정당이니 김정일 선군집단이 민노당을 간첩들의 숙주로 이용하려는 것은 어쩌면 순리인지도 모른다. 김정일의 도우미 같은 종북노선을 취하는 민노당을 김정일이 대남 적화통일공작에 부려먹으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사회주의 노선,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통일 지지, 국가보안법 폐지, 국정원 폐지 등 민노당의 노선과 정책은 북한노동당의 그것들과 매우 흡사하다.
그래서 정상적 판단력을 가진 국민들은 민노당은 북한노동당의 2중대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이다. 민노당이 남한사회에서 광우난동사태와 같은 폭란을 일으키고, 천안함 피격사건과 같은 회침에 남한정부를 비판하고 김정일 선군집단을 비호하는 것은 종북세력의 본색이기에 자연스럽다. 국회나 도로에서 깽판을 치는 것은 대한민국 파괴에 광적인 민노당의 본색이기에 놀랄 일도 아니다. 민노당의 강령, 정책, 행태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반한다고 자유진영의 애국시민들은 판단한다. 민노당이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즐기려면, 스스로 종북좌익노선을 포기하고 자유대한세력으로 환골탈태하거나 자진해산해야 한다.
그런데 민노당은 여전히 그 깊은 종북좌익근성 때문인지, 자유대한민국이 허락한 자유를 악용해서 줄기차게 국방의 약화와 치안의 혼란을 조성하는 반역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치하에서 종북좌익세력에 의해서 망가진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가장 먼저 민노당이 해체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민주정부는 종북좌익세력인 민노당을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하는 정당’으로 규정하여 헌법재판소에서 해산을 명령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민노당을 비롯한 종북좌익세력을 척결할 의지와 능력을 잘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정부와 여당이 공정사회와 정치쇄신의 차원에서라도, 반대한민국적 망동을 계속해온 민노당을 해체해야 할 때이다. 대한민국의 법치와 안보를 해치는 깃을 계속하려면, 법에 따라 해체되어야 한다. “애국세력이 합세, 민노당을 법적으로 응징할 때가 되었다. 민노당을 無力化시켜야 민주당도 제 정신을 차릴 것이다. 민노당이 민주당, 민노당, 전교조 등을 왼쪽으로 끌고 가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 이런 反헌법적, 反국가적 정당의 활동을 허용하는 것은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허용하는 자살적 행동”이라는 조갑제 선생의 주장을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해야 한다. 김정일의 2중대와 같은 행태와 노선을 취한 민노당이 자진 해산하지 않으면, 국법에 따라 강제로 해체해야 한다.
간첩을 두둔하고, 반란의 기도하고, 반역을 추구하는 민노당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를 누릴 자격이 없다. 한국과 같은 분단국가에서 자유와 민주는 김정일 선군집단의 침략과 세습독재집단의 공작을 전력을 다해 막아낼 자유민주투사들만이 즐길 자격이 있다. 민노당처럼 김정일의 도우미나 대변자는 이승만이 구축한 자유대한민국의 혜택을 누려서는 안 된다. 김정일의 선군정치와 세습독재를 악랄하게 도우려는 종북좌익분자들은 대한민국의 국방과 법치를 즐길 근원적 자격을 박탈당해야 한다. 자유를 반역으로 민주를 반란으로 복지를 착취로 둔갑시켜서 망국행각을 벌이는 민노당은, 정치적 광신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국법과 국민의 힘으로 척결되어야 한다.
기사입력: 2011/05/11 [11:40]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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