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
|
|
사학은 전교조출신의 한풀이 대상이냐?
|
사학이 파면당한 전교조 분회장의 한풀이 대상인가?
|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사학이 파면당한 전교조 분회장(현교육의원)의 한풀이 대상인가?
양천고를 강탈하려한 곽노현은 교육감 자격 없는 민중운동가 퇴출해야
곽노현 교육감이 명문사학 양천고 강탈하려다 검찰이 불기소처분으로 물거품
곽노현 교육감이 파면당한 전교조 분회장 한풀이 양천고 표적감사로 짓밟아
명문사학을 쑥밭으로 만든 전교조 분회장
2007년 김00가 양천고 전교조 분회장이 되면서 전교조의 힘과 각종언론매체 노조의 인맥을 이용해 인터넷과 신문 방송에 양천고가 부정비리의 온상인 것처럼 보도가 계속되었다. 김00의 “아니면 말고식” 제보를 하면 좌익언론은 학교에 확인도 없이 보도하고 서울시 교육청은 14차례나 감사를 했다. 감사결과 사실무근이 드러나면 또 다른 비리를 언론에 제보하여 양천고에는 교육청 감사관의 대기소가 되었다. 학교는 항상 감사준비에 교육은 뒷전이고 뒤숭숭하여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 돌아갔다.
서울교육청은 양천고가 비리의 온상이라는 투서와 언론보도에 따라 특별감사를 계속 했으나 비리가 드러나지 않자 전교조 교사를 입회시켜 놓고 2개월 감사를 했다. 감사기간 중에 전교조가 이사장실 금고에 비리에 연루된 자료가 있다고 하여 영장 없이 이사장실을 봉인여 출입을 금하고 금고까지 뒤졌으나 비리를 찾아내지 못했다. 감사결과 불법이라고 검찰에 고발한 내용들이 대부분 무협의 처리가 되었다.
광우병 촛불폭동에 아이들을 선동한 교육의원
현 서울시 교육의원 김00은 양천고등학교 전교조 분회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 아이들을 광우병촛불시위에 참여하도록 선동했다. 김00 교육위원은 점심시간에 담임도 모르게 학생들에게 촛불시위를 독려하는 유인물을 돌렸다. 한 번 읽어보라고 교탁에 놓고 간 유인물의 제목은 “이명박 out”이라고 되어 있었고 내용은 “경쟁 없는 교육 실천”,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건강보험 민영화 반대, 대운하 강행 반대” “물, 전기, 가스 민영화 반대”라고 되어 있다. 학생들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할 내용을 학생들에게 주입시켜 촛불시위에 내몰아 이명박 정부 타도를 외치게 만들려고 했다.
또 아이들에게 “잠좀 자자” , “철회 공교육포기선언”, “시험은 이제 그만”,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등 4종류의 빼지를 나누어 주고 달고 다니도록 했다. 또 자기가 만든 시집을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문예반 학생들에게 학교장 허락도 없이 5000원에 판매를 했다. 학교장 허가도 없이 장학기금 모금을 하는가하면 교감이 작성 해 놓은 비공개 서류인 교사 근무평정자료를 교감 컴퓨터에서 빼내 복사에서 직원회의 시간에 교사들에게 돌리려다 저지당하기도 했다. 그 일로 교감과 싸움이 벌어져 고소사건으로 번지자 교감이 사표를 냈다.
또 급식시간 학생 지도를 거부 했고 학생들 시험감독을 소홀하게 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항의를 받기도 했다.김 전교조 분회장은 이사장이 학교 돈을 횡령했다는 허위서류를 작성해 돌리는가하면 이사장 무덤에는 침도 뱉지 않는 다는 막말을 했다. 모든 고등학교가 다 실시하고 있는 0교시 자율학습을 교육청에 고발하여 중지시키는가 하면 전교조 지회장을 대동하고 와서 학교장에게 학생들 긴 머리 단속을 즉시 중지할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계속 양천고등학교를 비리집단으로 교육청에 고발하고 언론에 보도하여 학교의 명예를 훼손했다. 학교를 비리집단으로 언론에 수십차례 허위사실을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면학분위기를 흔들어놓았다. 학생과 학교를 보호하기 위해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 결정을 내렸다. 징계위원회에서 김형0는 징계 위원들에게 내가 지금 민주 투사인데 나를 파면시키면 민주열사가 된다며 징계위원장은 전교조 고발 대상 1호라면서 협박을 했다.
양천구민을 속여 당선된 교육의원
김00 양천고 전교조분회장은 이사장이 혼자 사는 독거노인이라는 것을 알고 임시이사를 파견하게 만들 목적으로 이사장을 협박하면서 언론과 교육청에 계속 “아니면 말고”식 투서 고발을 일삼아 학교에 엄청난 피해를 주어 파면되었다. 교청심사위원회에 재심청구를 했으나 재심위원회에서도 해임처분이 내려지자 양천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1년 가까이 1인시위를 하여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흔들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동조해주기를 구했다. 그러나 학교에 너무 많은 피해를 주었기 때문에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외면을 했다.
학교에서 문제교사로 파면된 김00은 학교사정을 잘 모르는 양천구 지역구민들에게 “학교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학교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교육자의 양심으로 보복성징계를 당했습니다”라는 거짓말 홍보자료를 만들어 지역구민을 속였고 각종 언론매체에 보도되었던 자료들을 이용하여 비리사학과 싸운 정의투사로 왜곡하여 주민들을 속여 교육의원에 당선되었다.학교에서 파면당할 정도면 교사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 학교가 아무리 보복을 하고 싶어도 잘하는 교사를 파면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좌익교육감 사학강탈 표적이 된 양천고
2010년 전교조 앞잡이 곽노현 교육감이 부임하면서 1개월이 넘는 표적감사를 하여 법원에서 무죄판결이 난 사항까지 모두 사실로 인정하여 임시이사를 파견하겠다고 협박을 했다. 심지어 5년 전에 완공한 건물의 천정까지 뜯어내어 비리를 캐내려고 했다. 들리는 말로는 임시이사를 파견할 증거자료가 나올 때까지 감사를 하라고 했다고 한다.
이는 파면당한 전교조 분회장 김00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보복감사로 보복 비리를 저질렀다. 금전비리보다 더 질이 나쁜 비리가 보복비리다. 서울시교육청의 표적감사가 1달이 넘게 이어지자 학부모들이 학생들 교육을 방해하는 감사 거두라고 감사관들에게 항의하여 끝이 났다. 교육청에서 감사결과 고발한 내용들이 법원에서 줄줄이 무죄판결을 받았는데도 전교조 분회장 김00 교육위원을 파면한 학교에 대한 보복으로 임시이사를 파견하여 학교를 강탈하겠다는 것이다. 좌익정권시절 전교조 사학 강탈이 재연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2010년12월16일 상록학원 양천고등학교에 대한 특별감사결과를 전격 발표하면서 법인이사 전원(8명)에 대해 승인을 취소하고 학교법인 이사장을 업무상횡령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상록학원 정금순 이사장이 2011년5월27일 남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무혐의처분 통보서를 받았다. 교육청의 이번 처분은 검찰청의 ‘불기소결정서’가 말해주듯이 교육청의 무리한 법해석과 권한남용으로 인해 평생을 육영사업에 헌신한 이사장의 명예훼손은 물론 학생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
곽노현 교육감은 민변 출신 송병0 감사담당관을 특채하여 전교조분회장 파면한 양천고에 대한 한풀이 보복감사를 시행했다. 송병0 감사관은 모든 사학을 비리집단으로 매도하면서 숨통을 조이고 있다. 양천고가 그 첫 보복대상이 되어 비리사학으로 매도하고 이사장을 사기꾼, 공금횡령자로 매도하여 검찰에 고발했다. 학교 면학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 할 교육청이 김00교육의원 한을 풀어주기 위해 학교도 교육도 짓밟았다. 서울시 교육감은 전교조 앞잡이가 되어 전교조를 문제 삼은 사학에 대하여는 보복감사를 하여 임시이사 파견이라는 사학강탈 행위를 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감은 지금이라도 엉터리 감사를 하여 사학을 비리집단으로 매도하여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송병0 감사관을 즉각 파면하고 감사관의 꼭두각시가 되어 엉터리 감사를 한 감사 담당자들을 징계 할 것을 촉구한다. 사학 육성에 앞장서야 할 교육감이 사학을 비리집단으로 매도하면서 사학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양천고의 예와 같이 엉터리 보복감사로 사학을 강탈하려는 서울시 교육감은 국민소환제를 퇴출시켜야 할 시점이 되었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 <대한민국사이버안보국민연합연구위원>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
기사입력: 2011/06/14 [10:3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