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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통일론자들이 병역면제 문제 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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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세력은 청문회를 마녀사냥으로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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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원 교육개혁가
적화통일을 바라는 자들이 왜 병역면제를 문제 삼나?
<적화통일을 바라는 빨갱이들이 병역면제를 문제 삼는 것은 애국자를 가장하여 반정부투쟁을 하기 위한 2중사기꾼의 짓이다. 왜냐하면 젊은이들이 군입대를 거부하면 적화통일이 자동으로 되기 때문이다.>
선거 때만 되면 병역면제 문제와 위장전입이 청문의 대상이 된다. 물론 병역을 필하지 않으면 어떤 이유로도 명예스럽지 못하고, 특히 전시에 병역을 기피했다면 엄벌을 받아 마땅하다. 이것이 청문회 때마다 문제가 되는데 병역에 부정의 소지가 없다면 문제를 제기해서는 안 된다. 남한의 좌파 빨갱이들은 남한을 적화시키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므로 빨갱이들이 병역문제에 광적으로 열을 올리는 것은 하나의 사기행각이다. 왜냐하면 젊은이들이 군대를 안가야 그들의 소원인 적화통일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빨갱이들이 유독 병역문제를 가지고 열을 올리는 이유는 단지 반대당을 공격하기 위한 건수를 만들려는 것이다. 청문회 대상자가 다른 약점이 없는데도 빨갱이들이 애국자를 가장하여 병역미필자를 공격하는 것은 말이 아니다. 남한의 빨갱이들은 적화통일이 그들의 소원이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이 군대를 안가면 전쟁을 할 군인이 없어 자동으로 적화통일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병역면제자들은 그들의 동지이므로 크게 환영해야 한다.
좌파 빨갱이들은 청문회 대상자가 자식의 교육을 위하여 전출입 한 사실을 가지고도 문제를 제기한다. 물론 부동산투기는 경제안정에 방해요인이므로 부동산투기를 하여 땅값과 집값을 오르게 만드는 것은 문제가 많다. 따라서 부동산투기를 목적으로 이사를 자주 다녔다면 그로 인해 손해를 봐야 한다. 그러나 자녀교육을 위하여 이사나 위장 전입을 하는 것을 문제 삼아서는 안 된다. 공부를 많이 하려는 자녀가 있다면 공부할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자식을 특목고로 보내거나 비평준화지역으로 진학을 시키기 위하여 전출입을 해도 잘못이 아니다. 공부할 기회를 놓쳐 고생을 하는 것 보다는 위장전입이라도 하여 자녀가 원하는 학교로 가는 것은 하나의 권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전교조 교사가 많이 박혀있는 학교에는 학교가 완전히 붕괴되어 교장과 교감이 있어도 관리가 불가능하다. 전교조가 많은 학교에는 제대로 된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들은 공부보다는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학교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 모의고사, 보충수업, 야간자습 등을 보이콧하도록 학생을 대상으로 방해공작을 한다. 또한 생활지도를 안 하니까 문제아가 교실에서 왕노릇을 하므로 전교조 문제교사가 담임을 맡은 학급은 교실이 난장판이 된다. 그래서 많은 학부모들이 전교조가 없는 학교로 전학을 하려고 위장전입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이와 같은 문제 상황에서 빨갱이들이 병역면제나 위장전입을 문제 삼는 것은 또 다른 반 국민행위이다. 좌파 빨갱이들은 속으로는 젊은이들의 군입대를 반대하면서 겉으로는 병역면제를 문제 삼는다. 그리고 자식교육을 잘 시키려고 전교조를 피하여 위장전입을 하는 것은 전교조로 인하여 생긴 문제인데 이것을 또 문제 삼는 것은 2중 3중으로 국민을 괴롭히는 짓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한민국은 하루빨리 북괴를 흡수통일 하고, 남한의 빨갱이를 깨끗이 숙청하고, 전교조를 해체시키면 병역미필도 위장전입 문제도 모두 해결될 것이다.
기사입력: 2011/07/18 [10:0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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