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
|
|
곽노현은 감옥에서도 서울을 시끄럽게?
|
곽노현은 국민들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마라
|
청원 네티즌 논설가
곽노현, 감옥에서도 서울장안을 시끄럽게 한다
검찰이 곽노현에게 접견제한 조치를 취한 것을 두고 빨갱이 무리들은 접견금지를 시켰다고 거짓말을 하여 서울을 또 시끄럽게 만든다. 이 망할 새끼들은 하는 짓마다 나라를 망치고 사회를 혼란시키는 일들뿐이다. 곽노현이 외부 불순분자와 자유접견이 허용되면 무슨 기상천외한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 이놈은 교육감은 커녕 문제아처럼 화약을 지고 다니는 건달에 불과하다.
곽노현은 하는 짓마다 삼척동자의 그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Mr곽의 말과 행위를 comedy라고 생각하는데 좌파집단에서는 그가 김일성 왕조의 남쪽 빨치산의 서사시(敍事詩)를 쓰고 있다는 착각을 한듯 하다. 참으로 웃기는 놈들이다. 지금 곽노현이는 좌파를 단결시키려고 영웅적 모험을 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들은 사태를 확대하고 이용하는 데는 귀재들이다.
곽노현은 三尺童子 식의 말과 행동을 한다. 나쁘게 보면 악동(惡童)이고 좋게 보면 초등학생 개구쟁이 같다. 여하튼 웃기는 친구다. 그가 준 돈 2억은 선의가 아니라 악의(惡意)이다. 惡意의 뜻은 나쁜 마음이라는 것과 법률관계의 발생 .소멸. 효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떤 사정을 알고 있거나, 다른 사람을 해치려는 의지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가 선의(善意)로 거액의 돈을 주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지금 빨갱이들은 곽노현의 처지를 재탕 삼탕 우려먹으려고 특별기획을 하고 있을 것이다. 서울시민들은 교육감이라는 자가 교육을 탕아양성교육으로 추락시켜도 공짜 밥만주면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전교조식 교육으로 학생들이 공부를 하건 말건, 어떤 범죄에 빠지는 인성을 가지건 말건 공짜 밥 하나면 OK다. 이 때 생각나는 것은 대한민국은 빨갱이들과는 어떤 거래도 할 수 없고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곽노현은 학생인권조계보다 교사인권조례를 먼저 제정했어야
곽노현은 박명기에게 선의로 2억을 주었다고 말했는데 개인이 개인에게 선의로 2억을 주는 경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3살짜리 아이의 거짓말에 불과하다. 한번도 남에게 베푼 적이 없는 자가 교육감후보를 단일화해 준 박명기에게만 2억원을 주었는데 그것은 선의로 볼 수 없다. 그가 길가는 사람에게 아무나 돈을 나누어주는 사람도 아니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하여 돈을 준적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곽노현은 후보를 매수할 때만 선의를 베푸는 이상한 사람이다. 거짓말을 해도 말같은 말을 해야지 법철학을 전공했다는 자가 거짓말이나 하고 궤변을 합리화하려는 것은 법도 철학도 아니다.
이제 서울시민들은 교육감을 뽑을 때 사람 같은 사람을 뽑기 바란다. 서울시 교육이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을 선도하므로 대단히 중요하다. 대한민국 수도의 교육감을 빨갱이나 전과자나 사기꾼을 뽑아서는 안 된다. 교육감이 교육에는 뜻이 없고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다 뜻대로 안되니 서울시장과 끝없이 싸우는 동안 수도 서울을 전쟁터로 만들었다. 교육감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오직 무료급식뿐인가? 정작 아이들의 밥을 걱정할 사람은 그들의 부모나 조부모들인데 교육감이 할아버지나 엄마가 할 일을 문제 삼아 1년 넘게 패싸움만 하였다. 이제 서울시민들은 학생의 미래를 걱정하고 학부모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감을 뽑아야 한다. 만약 서울시민들이 공짜밥이 그렇게 먹고 싶으면 깡통을 차고 거리로 나서라.
앞으로 교육감은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좌파나 전교조의 주장처럼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은 과거에도 지금도 없다. 그러니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지 말고 선생님들을 위한 교사인권조례를 제정할 사람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교육감이 아니라도 학생들로 하여금 선생님들을 스승으로 존경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사제관계가 성립하고 학문적인 소통도 이루어진다. 전교조 교사가 교장을 적대시하고 문제 학생이 교사를 적대시하는 그런 풍토를 조장하는 자는 교육감이 아니라 교육파괴범이다.
곽노현 같은 좌파교육감들은 문제아가 교사를 폭행해도 못 본체하다가, 교사가 문제학생을 나무라기만 해도 학생이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면 교사를 처벌하고 서둘러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려는 것은 교육감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학생들이 교사에게 폭행을 해도 모르는체 하는 사람이 교육감이 된다면 학생과 학교가 완전히 붕괴될 것이다. 앞으로 서울시민들은 교육감이기 전에 사람 같은 사람을 뽑기 바라고, 앞으로 곽노현은 사회에 나와서 남에게 쓸데없이 선의를 베풀지 말 것을 충고한다. [청원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9/14 [16:4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