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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협박범들이 왜 서울市를 점령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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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협박 수금담당 진보패밀리가 왜 서울市를 점령하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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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부 네티즌 논객
기업(企業)에 있어 돈(cash)은 목숨이며 곧 피 같은 것이다. 기업의 생명줄인 그런 피 같은 돈(cash)을 “때려서 기부 받았다”란 소리는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말이다. 기업(企業)은 집권세력(執權勢力) 아니고는 언간이 때린다고 거액을 내놓을 만치 그리 어리석은 장사꾼 집단이 아니다. 그것도 韓國의 간판기업 삼성. 현대차를 위시하여 태평양 아모레까지, 재벌로부터 준재벌. 정치인. 在美한국계교포 등 전천후(全天候)로 거둬들인 그 모금방법은 어떤 형태인데,
우파愛國활동에는 구리동전 한 푼 보내준 바 없는, 피도 눈물도 애국심도 없는 기업(企業)들이 어째서 진보의 가면을 쓴 좌익패밀리에게는 힘 없이 돈(money)을 기부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 기업들은 왜 목숨 같고, 피 같은 돈을 기부란 명목으로 사실상 갈취 당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살기 위해서다!
이들 진보란 탈을 쓴 都市빨잔 마피아의 협박. 갈취手法은 반세기 前에 비하면 엄청나게 진화된 것이다. 6.25당시 빨치산은 따발총을 들이대고 농민의 소. 돼지 같은 가축을 “조국을 해방시킨다”는 명목으로 강탈했으나, 지금의 진보마피아는 기업을 상대로 협박 “아름다운” 모금이란 이름으로 변경한 것이다. 따발총 대신 겁 많은 장산꾼들에 기업비리나 기업윤리의 약점을 캐내 목젖을 잡아흔들고 인민복 대신 떨어진 구두뒤축을 보여주는 사기를 치는 것뿐이다.
“자선사업 모금을 誤導한다” 말할지 모르나 동기와 目的이 정당했다면, 그 저럼 큰 금액이 오고 갔음에도 왜 기부한 측과 기부금내역, 건너 받은 쪽의 명세를 국민에게 밝히지 못하고 숨겨야 할까? 서울시장 급여 4년 치를 통 채로 받으면서 받는 측은 숨기고 “청소부자녀 학비명목의 기부”라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에 실린 것인가? 크게는 백억(白億)에서 수백억에+R을 대략합산하면 수천억에 이르는 돈을 모금 하면서 언론에 공개 못한 사유가 그 사용처 때문이란 것은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물론 명목상은 노사분규 현장지원. 좌파시위 주동자지원. 극히 일부는 착한 일에도 갔을 수 있고 진보단체 중요인물의 개인치부도 없다 못할 것이다. 시작이 그러면 투명 할 수도 없고 결과도 나쁘게 나타나는 건 세상이치다. 모금한 기금 중 상당액이 탈색되어 北으로 보냈을 거라는 건 당연한 상상이다. 북의 남한 자금책(資金責)역할인 걸로 보인다. 이 社會에 벌어지는 일은 유리알처럼 보고 있는 북에서 재벌기업을 등치고 기부 받은 그 같은 돈을 진보단체 만의 잔치로 끝낸다면 가만 두겠는가?
여야 정치권에는 북과 라인을 가지고 있다는 중요인사급도 있다. 만약 송금이 없다면 협박모금 실태를 까발려 한방에 박살냈지 않겠는가? 아니 좌파연대(左派連帶)는 누가 만들었으며 실질적으로 누가 지휘하고 있나? 北의 送金해답이 나올 것이다. 이름도 설은 종단대표들 종교회합 북한방문은 이런 돈 전달하는 운반책 역이 아닐까? 이 돈이 북한동포 굶주림 해결에 써졌다면 다행이나 대포알로 바퀴여 우리 국군병사 목숨을 앗아 갔다면 이는 결코 용서될 수 없는 국가반역이다.
이제 결론을 내보자. 기업협박(脅迫)한 뒤 수금담당 진보패밀리가 왜 제도권에 입성하려 할까? 韓國좌파진보가 국민 위해 뭘 한다는 말은 말짱 개소리나 다름 없다. 소가 웃을 일이다 . 그건 본인들이 더 잘 안다.
그럼 왜 진보패밀리는 서울市를 삼키려 할까? 인간은 생태(生態)상 지금까지 한 일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지금까지 일이 기업들 협박, 모금이었다면 이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대한민국 수도를 볼보로 뭔가 크게 한탕하려는 프로그램일 가능성이 크다. “그게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일반인이 잘 모르는 펀드 같은 방식에 아름다운 이름으로 위장해 퍼 넘기는 수법이라는 데는 의심하지 않는다. 가령 서울시 부채가 100조서 20~30조 는다고 어느 市民이 항의하겠는가?
그것도 핵심은 이리저리 돌리고 TV방송. 좌파. 진보. 향우회 패거리 작당하면 서울시가 저축은행 꼴 나는 건 하루아침이다. 더구나 한국정치판은 정책 잘못으로 국고손실 내는 건 책임지지 않은 無責任주의다. 좌파진보는 길 잘 못 든 얼간이들로 이미 코가 꿰여 저들에게 이성(理性)을 찾는다는 것은 악어에 “양심 찾기” 하는 거나 진배없다. 좀비化 된 것이다.
그러나 지들은 자신들의 계획이 패거리이기에 완벽하다 위장하지만 사기협잡에는 뭔가 냄새가 난다. 아무리 TV방송서 사람들을 쇠뇌 시키는 장면을 내 보낸다 해도 범죄의 냄새가 나는 것 어쩔 수 없다. 지금까지는 교묘하게 법망을 속였을 찌라도 자지도 않고 지키시는 눈길이 있다. 우리가 항상 부르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 구절을 나는 언제까지나 믿어 마지 않는다. [곽정부 올인코리아 네티즌 논객: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10/02 [22:1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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