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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단체들의 요구들은 대남적화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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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서울시장되면 적화엔진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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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이승노/청원/고성혁/장재균 네티즌 논설가
[편집인 주: 아래의 글들은 우익애국 네티즌들의 나라 걱정하는 목소리들이다. 주류언론들의 칼럼니스트들보다 더 낫지 않는가? 조선일보의 좌익 눈치보기는 조선일보의 존재가치를 없애고, 중앙일보의 김대중 편들기는 중앙일보가 사라질 자멸행각이며, 좌익세력에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동아일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정의와 진실이 없는 언론은 사라지는 게 공정이다. 아직도 EBS에서 간첩 송두율을 선전해주고, KBS에서 황석영을 MC로 우대하고, MBC, YTN, MBN, SBS 등에 박힌 종북좌익분자들이 정치선동을 계속하면, 대한민국은 월남처럼 내부로부터 적화통일될 것이다. 그것이 아마 좌익세력이 말하는 내재적 접근방식일지도 모른다. 아래 네티즌들의 주장이 다소 과격해 보이지만, 깊이 보면, 의미심장할 것입니다. 일반 네티즌들이 지도층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교육자들보다 더 현명하고 정의로운 망국현상이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은 복지의 명분을 외치면서, 좌익연고자/좌익전력자/좌익성향자들을 중심으로, 전국에 수많은 복지단체들을 계획적으로 만들어서 국가의 세금과 기업의 후원금을 빨아먹게 만들었다. 좌익정권은 정보기관의 좌익연고자들을 중심으로 관변 비정부기관들을 조직적으로 만들어서, 국민의 혈세를 이용해서 반란과 반역의 망국행각을 하게 시스템을 만들었던 것으로 관측된다. 전국의 복지단체들을 들여다보면, 좌익분자들이 많이 장악해서 사회적 약자를 핑계로 세금을 빨아먹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 민주팔이 좌익야당들이 일제히 '무상복지'를 떠드는 것도 이미 자신들이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치하에서 세팅한 복지단체들을 살찌우는 정치적 꼼수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이제 효과가 떨어진 '민주팔이'에서 새로운 '평화팔이'와 '복지팔이'로 좌익세력이 군중선동 구호를 바꾸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교육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정관계, 시민단체 등 모든 사회적 영역들에 종북좌익분자들이 깊이 뿌리를 내려서 자유대한민국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의 주역들을 좌익분자들로 둔갑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마저 금지어로 만들어가는 과감한 반역행각을 국회의원들과 대학교수들이 해대고 있다. 월남 공산화 직전의 월남 지도층도 지금 한국사회의 정치인, 언론인, 행정가, 법조인, 교육자, 문화예술인들보다 덜 좌익화 되었을지도 모른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분자들은 지금 자유대한민국을 쓰러뜨리기 위해 마지막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좌익분자들의 언행을 보면, 자멸에 미친 상태다. 복지팔이로 복지단체의 좌익세력을 살찌우는 등 좌익세력의 악질적 망국극을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 마치 좌익망국노들의 동지처럼... -조영환 편집인-]
호주제, 국보법, 세종시, 미군철수, 사학법→대남적화전술이다?
북괴가 대남간첩들을 통하여 상기 제목을 시행하도록 지령을 내렸다.
1. 호주제폐지:적화통일 후 김일성 유일사상에 걸림돌이다. 그것은 가족중심의 자유대한민국의 호주제중심의 가족단위세포를 없애는 것이다.
2. 국가보안법을 폐지함으로써 자유대한민국의 법적 무장해제를 시키는 것이다.
3. 행정수도 이전 및 분할은 휴전국가인 사실상의 전쟁국가에서 통수권의 행정력을 분산 내지 명령하달을 파괴, 무기력하게 하는 전술이다.
4. 반미운동과 미군철수는 가장 핵심적인것이다. 반미운동으로 국민 스스로 미군철수를 외치게 하고 미군이 철수하면 전면전이 발발할시 유엔총회가 다시 개최되어야 하고 설사 유엔군이 개입하더라도 시간적 여유가 없다. 현대전은 속전속결이다.
5. 사학법폐지는 김일성 수령교육에 걸림돌이 된다. 자유스러운 민주적 교육이 유일사상교육에 걸림돌이며 반혁명적 반동들의 산실이다.(기독교교육,불교교육,가톨릭교육)
이러한 북괴대남적화 전술,전략에 도움을 준 자가 누구인가? 반미 미군철수의 광우병 내란사태, 친북 용공분자를 당선시킨 역적이 누구인가? 상기한 북괴의 대남적화전술 전략은 김일성 비밀교시에 적나라하게 기록되어있다. [이승노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기부(寄附)라는 이름의 협박(고성혁 올인코리아 객원기자/조갑제닷컴 회원)
오늘자 조선일보의 1면 톱기사는 "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제호이다. 기부는 세상을 바꾼다는 취지의 자본주의 4.0기사이다. 과연 이 시국에 이런 타이틀 Main Title롤 올라올 상황인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언제부터인가 寄附는 또다른 이름의 세금이 되었다. 그것도 무서운 세금이다.
기부는 자발적이어야 한다. 옆구리 찔러서 받아야 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기부를 한 사람에겐 감사를 드려야 하지만, 그렇다고 기부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 눈을 흘겨선 안 된다. 기부를 하지 않은 사람은 죄인이 아니다. 기부를 하지 않더라도 열심히 사는 것 자체가 사회에 대한 기부이다.
얼마 전 각 언론에선 외국계 기업에 대한 성토가 있었다. 벤츠코리아등을 지칭하면서 기부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이유다. 그리고 어느 기업은 얼마의 기부를 했고 누구도 얼마의 기부를 했는데, 돈을 많이 버는 어떤 기업은 하나도 안 했다는 등의 기사였다. 기업은 근로자를 고용하고 법인세를 내는 것 자체가 벌써 사회적 공헌을 하는 것이다. 기업을 유지 발전시키면서 고용을 창출하는 자체가 벌써 사회적 기부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업에게 기부를 강요하는 것은 또 하나의 협박일 뿐이다.
이것은 기부(寄附)를 빙자한 협박이자 속칭 "삥뜯기"다. 박원순씨가 한말 중엔 이런 말이 있다. "대기업에게 받아서 나눠주는 게 뭐가 잘못된 일인가?" 잘못된 일 맞다. 대기업에게 자발적으로 받았다면 모를까? 대기업, 특히 삼성에게서 수억을 받는 과정에서 삼성그룹에 대한 좌파시민단체의 온갖 압력은 참으로 집요했다. 그리고 결국 삼성으로부터 돈을 받았다. 속된 말로 제대로 "삥뜯기"이다. 이것은 자발적인 기부라 볼 수 없다. 기부라는 명목의 또 다른 세금이고 기부는 기업으로부터 돈을 빼앗는 일종의 도구로 전락한 것이다.
기부는 자발적이어야 한다. 기부를 한 사람에게 감사와 찬사는 할지언정 기부하지 않은 사람에게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해선 안 된다. 기부를 통해 운용한다는 시민단체는 과연 기부라는 압력단체가 아닌지 우리가 감시해야 할 때다. [고성혁 올인코리아 객원기자: http://allinkorea.net/]
민주당 박영선의 무상시리즈는 전 기관의 국립화를 의미하나?(청원 네티즌 논설가)
어제 박영선이라는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무상시리즈 공약을 발표했다. 무상의료, 무상보육,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등 서울시민들이 살판나게 생겼다. 이렇게 하려면 전 병원의 국립화, 전 대학의 국립대화, 전 유아원의 국립화 등 모두 국립화하여 세금으로 마련한 국고로 지원을 해야 한다. 박영선이가 善意로 하는 말은 듣기는 좋지만 실현가능성은 전혀 없다. 누가 황당한 무상시리즈를 믿겠는가!
당선되기 위하여 거짓말도 하고, 선거자금도 뿌리고, 공약을 걸어 국가의 재산으로 공약을 실천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계가 있다. 사회주의 사고를 하는 무책임한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예산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주겠다는 공약을 발표한다. 곽노현이 같은 사고방식이다. 실현가능성이 없는 공약을 집행하려면 부유세를 신설하거나 남의 재산을 빼앗는 수 밖에 없다. 한나라당은 신속히 선거공약 제한법을 입법하라.
빨갱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대한민국 적화엔진에 시동이 걸린다(청원 네티즌)
국내와 해외 빨갱이들은 해방 후부터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의지를 한시도 버리지 않았다. 만약 이승만이 정권을 잡지 않고 김구가 정권을 잡았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지도에서 벌써 사라졌을 것이다. 또한 장면 정권이 제명대로 갔다면 한반도는 일찌감치 빨갱이들의 분탕질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빨갱이 부역자들은 자기들과 같은 빨갱이가 아니면 모두 친일파나 부패분자로 몰아간다. 이들이 친일파로 날조한 사람들은 정작 본인들은 친일을 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빨갱이들은 그들의 부역한 사실을 숨기려고 친일파를 타도의 대상으로 몰고 가지만 친북파가 대한민국의 주적이므로 반드시 친일파보다 먼저 제거되어야 한다.
5.16혁명은 공산주의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살리는 구국혁명이었다. 만약 5.16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빨갱이들의 준동을 막지 못했을 것이다. 빨갱이들이 이승만과 박정희를 적대시하는 이유는 그들이 반공주의자이기 때문이다. 장면 총리와 비슷한 노태우는 빨갱이들과 氣싸움에 패배하여 김종필에게 대통령자리를 넘겨줄 생각을 못하고 3당 합당을 통하여 빨갱이를 대량으로 사육하는 김영삼을 차기 대통령후보로 정하는 우(愚)를 범하고 말았다. 또한 노태우는 의리 없이 자기를 대통령으로 밀어준 전두환을 구속시키고 결국 김영삼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광주사태를 기획. 촉발한 자들에 의해 전두환과 노태우는 모두 감옥에 가게 되었다. 이 때 이미 대한민국에 불행의 씨앗이 뿌려졌고 남한을 적화시키는 엔진에 시동을 걸기 시작한 것이다.
빨갱이들은 정치를 혐오의 대상으로 만들고, 경제 질서를 망가뜨리고,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어 우파정권은 물론 좌파정권이 들어서도 정치를 제대로 못하게 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를 외면하게 만들었다.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좌파의 깽판정치가 유권자들로 하여금 우파를 증오하게 만들었다. 정치를 빨갱이들이 독점하여 나라를 마음대로 요리하려는 목표가 달성되고 있다. 그들은 다수의 애국적이고 합리적인 국민들을 정치로부터 소외시켜놓고, 소수의 극렬빨갱이들을 정치에 참여시켜 주도권을 잡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최근 각종 선거에 투표율을 보면 빨갱이들이 그들 외에는 아예 투표장에 가는 것조차 기피하게 만든다. 결국 그들의 목표가 달성되었고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빨갱이 천지가 되어 자본주의의 근간이 붕괴될 것이다.
그러나 남한이 적화될 공산이 점점 커지니까 빨갱이들과 함께 폭력시위를 주도한 상습적 반역세력도 남한적화에 대해 겁을 먹기 시작하였다. 지난 지방 선거부터 빨갱이들이 도지사, 교육감, 지방자치 의원에 대거 당선되어 이제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앞으로 빨갱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이어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대거 당선되고 차기 대통령까지 빨갱이 후보가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은 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다. 2급 빨갱이들은 남한이 적화될 경우에 공산치하에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 같다. 한편 1급 빨갱이들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놓고 엑스터시(ecstasy)상황에서 축하파티를 열 날을 학수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국의 그림자를 희망의 빛으로 바꿀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이명박은 좌우를 들락거리며 수작을 부리는 것 같고,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을 사냥해놓고 벌써부터 입맛을 다시고 있다. 안타깝지만 대한민국이 살길은 단 하나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열혈 우국지사들이 의병처럼 일어나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국내외의 주적들을 섬멸(殲滅)시켜야 한다. [청원(민*식)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죄다 깽판 꾼으로 보이니 왤까?(장재균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서민들로써는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특혜란 온갖 특혜와 내 놓으라하는 대기업에서 적지 않은 후원을 받고도 자기는 월세 살며, 탄압 받았다고 하는 희한한 세상이니 한마디로 돌아버리겠다. 누구라 할 것 없이 우리서민들은 만원 한장이 지갑에 들어있다면 그 두둑함과 뿌듯함은 늘 오늘만 같아라며 그렇게 소박하게 살고 있다. 특히 주부들은 날이 새면 한푼이라도 아껴 보려 싸다고 소문난 재래시장을 찾아 두 세 바퀴 도는 것 예사며, 어디 더 싼 것이 없을까 물어보고 들어보며, 찾고 또 찾는다.
그런데 정치판에서 행세나 하는 자들을 보면 가관도 아니다. 온갖 비리에 연루되어 깜방엘 갔다 나오면 뭔 벼슬이나 한것처럼 오히려 어깨에 힘을 주고 득세하는 세월이다. 사기로 국민의 고혈을 빨아먹는 이들은 하루 한 끼 식사비로 수만원 짜리는 예사며, 서비스가 일등급 이라고 소문난 고급룸살롱의 술자리 또한 이들이 즐기는 자리다. 그래서일까, 몇백 몇천만원은 돈으로 보이지 않는가 보다. 후원을 몇 억씩 받아가며, 아파트 보증금 1억에, 월세 250만원을 낸다고 하던 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 내 둔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저 욕이 먼저 나올 뿐이다.
봅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주변에 인간으로서의 기초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다. 국민을 위해 서민을 위해 입만 열면 괴변을 늘어놓는 정치꾼들 현재 우리 이웃에는 많은 분들이 정부로부터 기초생활비조차 못 받고 있다.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려면 이유도 말도 정말 많다.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려면 나이는 고사하고 부양가족이 없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 나이에 자식이 있다면 죄 죽었다든가 아니면 마누라가 먼저 죽든가, 남편이 죽은 경우와 결혼은 했어도 불임부부라서 아이를 갖지 못했을 경우와 이혼 후 자식을 자신이 아닌 부부 중 다른 쪽이 배우가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안 됐지만 본인이 고자이거나 아니며 내시가 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실정은 이렇다 자식 중 가끔 열락은 있어도 자기살기도 빠듯한 생활을 하고 있다. 오히려 보태줘야 할 지경이다. 그리고 자식들이 어디에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아들이던 딸이던 자식(부양가족)이 있다는 호적(가족관계등록부)에 기제됀 사실만으로 정부로부터 기초생활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노령화 사회 노인층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조건에서 벗어난 분들은 정부에서 모든 노인에게 주는 노령연금이란 것 한달에 고작 8~9만을 받아 생활을 하고 있다. 있는 분들은 껌값도 안 되겠지만 소득이 없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은 이 돈으로 죽지 못해 살고 있다.
이럴진데 걸레만도 못한 정치꾼 한놈을 뽑기 위해 수억 수십억을 쏟아 부으면서 온갖 유혹의 선동성 일회성 선심성 공약을 난발하고 있으며, 해깔리는 이놈에 국회의원들 퇴임 후 13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똘똘 뭉쳐 일사천리로 통과시켰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그런데 이놈의 정치판 곳곳은 썩고 썩어 살점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어느 놈을 믿고 어느 놈을 믿지 않아야 할까? 그 놈이 그놈인데... [장재균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wo5rbs@hanmail.net/]
기사입력: 2011/09/26 [10:2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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