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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들에게 60만 원짜리 태블릿pc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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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뭐하나? 조희연과 서울교육청은 무슨 짓을 해도 놔두고 기소도, 수사도 안 하는 진짜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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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前 국회의원)
죄가 많은 사람일수록
여기저기 다 퍼주겠다고 난리다.
당선이 되면 법망도 피해가는
방패막이가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치니까 ㅠ
조희연.
이 자는 공수처 1호 사건으로
기소판정을 받은 지가 언젠데
기소됐다는 소식도,
재판이 시작됐다는 뉴스도 없다.
그런 자가 넘쳐나는 교육예산,
분단국가에서 국방비보다도
교육비가 훨씬 많은 대한민국에서
온갖 바우처를 남발해대더니
이제는 모든 학생들한테
60만 원짜리 태블릿PC를 주겠단다.
내년 3월에.
전형적인 포퓰리즘에
선거용 퍼주기, 사전 선거운동이다.
선관위는 뭐하나?
여가부는 선거법 위반으로
대검에 고발하면서
명백한 사전선거운동이자
매표행위를 하고 있는
조희연과 서울교육청은
무슨 짓을 해도 놔두고
기소도, 수사도 안 하는
진짜 이유가 뭔가?
비서실장까지 한묶음인데.
하기야 최고대학 어느 교수는
요즘 여기저기 다니면서 인사할 때
'내년도 교육감후보 ㅇㅇㅇ입니다'
하고 손을 내밀더라고
어느 기자가 인터뷰기사
첫머리에 썼던데…
그 또한 사전선거운동, 아닌가?
벌써부터 여기저기에 사무실 내고
사람들 끌어 모으고…
가장 깨끗해야 할 교육계가
가장 더티하게 선거를 하고 있다.
잿밥에만 눈독을 들이면서.
출처;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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