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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좌익판사 몰아내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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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회원들 법원에서 좌익성향 사조직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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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다음은 작년(2009년) 3월 17일 법원청사 앞에서 보수애국단체들이 벌인 '사법반란 척결 및 우리법연구회 해체 촉구' 기자회견 관련 기사입니다. 그 내용이 2010년에 벌어지고 있는 사법반란의 현실을 너무도 정확하게 지적한 것 같습니다. 좌익세력의 꼼수는 너무도 명백한데, 이를 보지 못하고 척결할 의지가 없는 중도정부의 국정운영이 안타깝습니다. 국민과 정부에 의해 좌익반역세력은 척결되어야, 대한민국이 겨우 생존해서 선진국으로 진입할 것입니다.]
2009년 3월 17일(금) 오후 3시 법원청사 앞에서 "법원 내 좌익판사를 척결하라"는 주제로 보수단체의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250여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법원 내 좌익판사들에 대한 비판과 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의 회원들은 법원이 좌익세력에 장악되어 신영철 판사에 대한 인민재판이 좌익언론에 의해서 공공연히 벌어진다고 개탄했다. 그들은 "좌익판사를 몰아내어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사법부의 법치행정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법원청사 통행인들과 주변인들은 "법원에 좌익판사가 있다"는 주장에 큰 관심을 표했다.
먼저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사법부를 장악한 좌익판사들의 헌법과 국민을 무시하는 재판은 총칼을 들고 반란을 일으킨 군인들의 무력반역보다 더 악한 사법반란이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좌익세력의 반역은 사회전반에서 벌어지고 있다. 학교에서는 전교조의 좌익교사, 언론에서는 언론노조의 좌익기자, 국회에서는 좌익정치꾼, 그리고 법원에서는 좌익판사들이 반란극을 벌이고 있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자해극을 벌이는 패륜자들이다. 삼보일배를 즐기는 좌익세력은 네발로 걷는 짐승들이다. 이 좌익세력에 친화적인 좌익판사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들에게 삼보일배로 짐승처럼 기어 참회하면서 출근하라"고 힐난했다.
이화수 나라사랑운동본부 대표는 "광우병 촛불집회에 대한 좌익판사들의 솜방망이 처벌은 법치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 2008년 광우사태를 주도한 좌익세력의 범죄자를 풀어주는 판사들은 방치하면서, '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재판하라'고 판사들에게 독촉한 대법관을 '부당하게 압력을 가했다'고 판단하는 '대법원 진상조사단'을 오히려 국민들이 진상조사해서 처벌하고 싶다"고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의 헌법보다 떼법을 중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온 이용훈 대법원장도 이제 물러나라. 법원 내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우리법 연구회'와 같은 사조직도 해체하라"고 성명서를 통해서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KBS, MBC, MBN 등을 비롯한 방송사들이 나와서 취재를 했으나, 방송에 보도되지는 않았다. 예나 지금이나 전교조나 민노총을 지지하는 좌익단체의 집회에는 몇명의 참석자들만 나와도 뉴스시간에 보도하지만, 우파단체의 집회는 주요 방송에 보도되지 않는다. '법원에 좌익판사를 몰아내라'는 희귀한 기자회견에 주요 방송과 연합뉴스가 취재했지만, 그런 기자회견은 좌익세력에게 타격이 되기 때문에 실제로 국민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지금 방송국, 학교, 법원, 국회에는 김대중-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좌익분자들이 우굴댄다'고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분노했다. 실제로 연합뉴스는 사진기사로만 처리해주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좌익기자와 좌익교사에 이어, 좌익판사들도 반란에 혈안이 되어있다. 하지만 이들은 대한민국을 망칠 수 없다. 촛불집회 난동자들을 솜방망이 처벌하는 좌경판사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국민여론을 이길 수 없다. 잿더미 위해서 이렇게 강대한 국가를 만든 대한민국 건설자들의 기운을 좌익판검사들이 이길 수 없다. 법원에서 불법폭도들을 후덕하게 처벌하고 애국운동가들을 혹독하게 처벌하는 좌익판사들의 반역행위는 결국 그들의 자해극으로 종결될 것이다. 친북좌익세력에 찬화적인 판사들은 자신들이 먼저 망하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주장했다. [장재균 올인코리아]
▲ 250여명의 어른들이 법원청사 앞에서 "좌익판사들은 반란을 중단하라"고 외쳤다
(이날 기자회견의 성명서)
지난 10년 좌익정권이 대한민국에 가한 반역과 반란의 해코지는 너무도 크게 느껴진다. 대한민국의 역사, 교육, 언론, 행정, 입법, 사법이 반역적으로 조작되고 왜곡된 10년의 망국현상이 갈수록 더 선명해진다. 지난 10년 한국사회의 구석구석에서 반역적 망국행각을 자행한 남한 내 좌익세력은 오늘날 이명박 정부에 대항해서 악착 같이 반동하고 있다. 방송국, 국회, 학교, 사찰, 법원에 뿌리박은 좌익세력이 오늘날 사생결단으로 반정부 투쟁을 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에 강력하게 대적하는 언론인, 교육자, 국회의원, 승려, 신부, 목사, 판사들은 좌익세력의 주축이다. 대한민국의 사법기관에까지 스며든 좌익세력의 반동은 너무 극심하다.
▲ "법관이 깽판세력의 주구가 된 해괴한 반역현상이 법원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조영환 대표
오늘날 대한민국에 반역하고 한국인들을 배반하는 좌익세력은 국가정상화를 위해서 청산되어야 한다. 광우난동사태로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려던 언론, 교육, 종교, 노동단체들을 이명박 정부가 반란집단으로 규정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국가정상화는 불가능할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을 덮어씌워서 광우난동사태를 유발시킨 방송국의 좌익기자들, 종교차별을 핑계로 군중집회를 일으킨 조계종의 좌익승려들, 광우병을 핑계로 광우난동사태에 학생들을 내몬 전교조 교사들, 그리고 광우난동자들에게 솜방망이 판결을 내리는 좌익판사들을 공안당국이 조사해서 처벌해야, 법치확립과 국가정상화가 더 빨라질 것이다.
법원에서 좌익판사 몰아내라 기자회견
보수단체 회원들 법원에서 좌익성향 사조직 없애라
장재균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편집자 주: 다음은 작년(2009년) 3월 17일 법원청사 앞에서 보수애국단체들이 벌인 '사법반란 척결 및 우리법연구회 해체 촉구' 기자회견 관련 기사입니다. 그 내용이 2010년에 벌어지고 있는 사법반란의 현실을 너무도 정확하게 지적한 것 같습니다. 좌익세력의 꼼수는 너무도 명백한데, 이를 보지 못하고 척결할 의지가 없는 중도정부의 국정운영이 안타깝습니다. 국민과 정부에 의해 좌익반역세력은 척결되어야, 대한민국이 겨우 생존해서 선진국으로 진입할 것입니다.]
2009년 3월 17일(금) 오후 3시 법원청사 앞에서 "법원 내 좌익판사를 척결하라"는 주제로 보수단체의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250여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법원 내 좌익판사들에 대한 비판과 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의 회원들은 법원이 좌익세력에 장악되어 신영철 판사에 대한 인민재판이 좌익언론에 의해서 공공연히 벌어진다고 개탄했다. 그들은 "좌익판사를 몰아내어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사법부의 법치행정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법원청사 통행인들과 주변인들은 "법원에 좌익판사가 있다"는 주장에 큰 관심을 표했다.
먼저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사법부를 장악한 좌익판사들의 헌법과 국민을 무시하는 재판은 총칼을 들고 반란을 일으킨 군인들의 무력반역보다 더 악한 사법반란이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좌익세력의 반역은 사회전반에서 벌어지고 있다. 학교에서는 전교조의 좌익교사, 언론에서는 언론노조의 좌익기자, 국회에서는 좌익정치꾼, 그리고 법원에서는 좌익판사들이 반란극을 벌이고 있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자해극을 벌이는 패륜자들이다. 삼보일배를 즐기는 좌익세력은 네발로 걷는 짐승들이다. 이 좌익세력에 친화적인 좌익판사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들에게 삼보일배로 짐승처럼 기어 참회하면서 출근하라"고 힐난했다.
이화수 나라사랑운동본부 대표는 "광우병 촛불집회에 대한 좌익판사들의 솜방망이 처벌은 법치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 2008년 광우사태를 주도한 좌익세력의 범죄자를 풀어주는 판사들은 방치하면서, '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재판하라'고 판사들에게 독촉한 대법관을 '부당하게 압력을 가했다'고 판단하는 '대법원 진상조사단'을 오히려 국민들이 진상조사해서 처벌하고 싶다"고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의 헌법보다 떼법을 중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온 이용훈 대법원장도 이제 물러나라. 법원 내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우리법 연구회'와 같은 사조직도 해체하라"고 성명서를 통해서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KBS, MBC, MBN 등을 비롯한 방송사들이 나와서 취재를 했으나, 방송에 보도되지는 않았다. 예나 지금이나 전교조나 민노총을 지지하는 좌익단체의 집회에는 몇명의 참석자들만 나와도 뉴스시간에 보도하지만, 우파단체의 집회는 주요 방송에 보도되지 않는다. '법원에 좌익판사를 몰아내라'는 희귀한 기자회견에 주요 방송과 연합뉴스가 취재했지만, 그런 기자회견은 좌익세력에게 타격이 되기 때문에 실제로 국민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지금 방송국, 학교, 법원, 국회에는 김대중-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좌익분자들이 우굴댄다'고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분노했다. 실제로 연합뉴스는 사진기사로만 처리해주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좌익기자와 좌익교사에 이어, 좌익판사들도 반란에 혈안이 되어있다. 하지만 이들은 대한민국을 망칠 수 없다. 촛불집회 난동자들을 솜방망이 처벌하는 좌경판사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국민여론을 이길 수 없다. 잿더미 위해서 이렇게 강대한 국가를 만든 대한민국 건설자들의 기운을 좌익판검사들이 이길 수 없다. 법원에서 불법폭도들을 후덕하게 처벌하고 애국운동가들을 혹독하게 처벌하는 좌익판사들의 반역행위는 결국 그들의 자해극으로 종결될 것이다. 친북좌익세력에 찬화적인 판사들은 자신들이 먼저 망하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주장했다. [장재균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wo5rbs@hanmail.net]
▲ 250여명의 어른들이 법원청사 앞에서 "좌익판사들은 반란을 중단하라"고 외쳤다
(이날 기자회견의 성명서)
지난 10년 좌익정권이 대한민국에 가한 반역과 반란의 해코지는 너무도 크게 느껴진다. 대한민국의 역사, 교육, 언론, 행정, 입법, 사법이 반역적으로 조작되고 왜곡된 10년의 망국현상이 갈수록 더 선명해진다. 지난 10년 한국사회의 구석구석에서 반역적 망국행각을 자행한 남한 내 좌익세력은 오늘날 이명박 정부에 대항해서 악착 같이 반동하고 있다. 방송국, 국회, 학교, 사찰, 법원에 뿌리박은 좌익세력이 오늘날 사생결단으로 반정부 투쟁을 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에 강력하게 대적하는 언론인, 교육자, 국회의원, 승려, 신부, 목사, 판사들은 좌익세력의 주축이다. 대한민국의 사법기관에까지 스며든 좌익세력의 반동은 너무 극심하다.
▲ "법관이 깽판세력의 주구가 된 해괴한 반역현상이 법원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조영환 대표
오늘날 대한민국에 반역하고 한국인들을 배반하는 좌익세력은 국가정상화를 위해서 청산되어야 한다. 광우난동사태로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려던 언론, 교육, 종교, 노동단체들을 이명박 정부가 반란집단으로 규정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국가정상화는 불가능할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을 덮어씌워서 광우난동사태를 유발시킨 방송국의 좌익기자들, 종교차별을 핑계로 군중집회를 일으킨 조계종의 좌익승려들, 광우병을 핑계로 광우난동사태에 학생들을 내몬 전교조 교사들, 그리고 광우난동자들에게 솜방망이 판결을 내리는 좌익판사들을 공안당국이 조사해서 처벌해야, 법치확립과 국가정상화가 더 빨라질 것이다.
▲'광우난동자들을 풀어주는 판사들이 법치파괴의 주범'이라고 주장하는 나라사랑실천운동의 이화수 대표
그런데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광우난동사태를 기획하여 연출한 군중반란주도자들에게 엄정한 사법적 심판을 가하지 못하고, 오히려 '광우난동자들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는 대법관을 처벌하려고 한다. 사법부의 전도된 양심과 이성에 국민들이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다. 40여명의 광우난동주도자들을 가볍게 처벌한 사법부가 반역의 마지막 보루라고 국민들은 의심하게 된다. 국민들은 "왜 대한민국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는 광우난동자들의 반란극을 조사하고 심판하지 못하는가"라고 질타한다. 정권타도를 위한 심야의 군중반란극인 광우난동사태의 깽판꾼들을 관대하게 판결하여 풀어주는 판사들을 공권력 파괴의 주범으로 국민들은 낙인찍고 싶다.
이렇게 광우사태의 난동자들에 대한 법원의 후처에 국민들이 분개하고 있는 와중에, 법원은 광우난동사건 판사들에게 "법대로 판결하라"는 이메일을 보낸 신영철 대법관을 '재판 진행 및 내용에 관여한 것으로 볼 소지가 있다'고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회부했다. 판사들에게 불법적 압력을 가했다면, 신영철 대법관은 그에 상당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신영철 대법관에 가해진 대법원의 혹독한 사법정의는 국민들에게 진정성이 없어 보인다. 촛불광란자들에게 지나치게 관대한 판결을 내린 판사들을 방치한 법원이 신영철 대법관에 대해서만 지나치게 혹독한 사법정의를 구현하는 것 같다. 특정인에 대한 과도한 정의가 최악의 부정의라는 점을 대법원 진상조사단도 잘 알 것이다.
국민들은 신영철 대법관을 '판사 길들이기'의 시범케이스로 마녀사냥하는 듯한 법원 내 좌익세력의 움직임을 주시한다. 광우난동사태에 대한 정상적인 재판을 독촉하던 신영철 대법관이, 완벽한 행위를 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 좌익세력의 인민재판식 매도에 희생양이 되지 않는가 국민들은 의심한다. 지난해 광우난동사태를 유발하고 확산시킨 좌익선동대원들은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반란죄로 처벌받아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해괴한 판사들은 500여명의 경찰을 다치게 만든 야간 폭란자들에게 부당하게 경범죄로 처리하는 판결을 내렸다. 국민들의 눈에 이들은 야간폭도들에게 지나치게 후덕한 편파적인 깽판판사, 반란동조자, 반역분자들로 보인다.
촛불집회에 대한 판사들의 지나치게 후덕한 판결은 법원 내 반정부세력의 반란극이 아닌가? 대법원의 조사단은 신영철 대법관의 재판 독촉보다는 오히려 재판을 지연시키거나 가벼운 처벌을 내려 공권력을 파괴하려는 듯한 판사들을 조사해서 국민들에게 발표해야 한다. 정상적으로 빨리 판결하라고 독촉하는 이메일을 보낸 신영철 대법관보다는 오히려 광우난동자들을 솜방망이로 판결해서 풀어주는 판사들이 사법정의를 제대로 구현하는 지를 조사해야 한다. '법대로 재판'을 독촉한 신영철 대법관이 아니라, 촛불시위의 폭도들을 가볍게 처벌하여 풀어주는 편파적 판사들에게 더 분개하는 국민들이 오늘 여기에 모였다. 좌익깽판꾼들에게 후덕한 판사들을 법원에서 추방하라.
신영철 대법관에게 적용된 엄격한 사법정의가 촛불난동자를 재판하는 판사들에게도 잘 적용되기를 법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바란다. 불법폭력집회의 상징이 된 광우병 촛불집회에 대한 좌익판사들의 솜방망이 처벌은 법치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 1980년대 광주사태에 준하는 반란극인 2008년 광우사태를 주도한 좌익세력에게 너무도 관대한 판결을 내리는 좌경판사들을 법원행정처는 조사해서 처벌하라. 범죄자를 풀어주는 판사들은 방치하면서, '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재판하라'고 판사들에게 독촉한 대법관을 '부당하게 압력을 가했다'고 판단하는 '대법원 진상조사단'을 오히려 국민들이 진상조사해서 처벌하고 싶다.
대한민국의 헌법보다 떼법을 중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온 이용훈 대법원장도 이제 물러나라. 법원 내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우리법 연구회'와 같은 사조직도 해체하라. 그리고 광우난동사태의 주동자들에 대한 재판을 국법과 양심에 따라 엄벌하라. 청와대를 향해서 100여일이나 군중폭란을 일으킨 반란자들을 방치하고 이 반란자들을 엄벌하라는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한 신영철 대법관을 징계하려는 움직임은 사법반란에 다름 아닌 것으로 국민들의 눈에 비쳐진다. 신영철 대법관에 들이댄 그 엄정한 사법정의를 촛불시위대를 재판하는 판사들에게도 들이대라. 법원의 판단은 공정해야 하며, 더욱이 좌익반란세력을 비호해서는 안 된다.
▲ 자유민주수호연합 민형기/차정우 공동대표들
지난 좌익깽판꾼들에겐 후덕하고 애국인사들에겐 혹독한 법원의 판결은 불공정하고 반역적이었다. 보안법 위반자나 간첩이 지나치게 관대한 처벌을 받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리고 애국인사들의 경미한 위법에 대한 처벌은 간경했다. 애국단체들은 대한민국의 사법부에 좌익판사들이 너무 만연하여, 대한민국의 사법정의가 붕괴되고, 사법부가 반역의 마지막 보루라는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좌익정권 10년에 법원도 상당히 좌경화된 것 같다. 법원의 좌편향적 판결에 분노하는 애국단체들이 많다. 사법부는 스스로 좌익반역세력에 우호적이고 우익애국세력에 적대적인 법원 내 좌익판사들을 척결하여, 법치확립과 국가정상화에 기여하라.
헌법 위에 떼법을 믿는 듯한 발언을 한 이용훈 대법원장은 물러나라.
광우병 촛불시위 반란자들을 풀어주는 판사들을 조사해서 퇴출하라.
신영철 대법관에 들이댄 엄한 사법정의를 촛불판사들에게도 들이대라.
법원 내에 특정정파적 성향의 사조직인 '우리법 연구회'를 해체하라.
대한민국의 법치를 파괴하는 좌익판사들을 법원에서 퇴출시키라.
좌익세력의 국가정상화 훼방에 동조하는 좌익판사들을 퇴출시키라.
2009년 3월 17일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구국국민연합, 국가사랑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북한해방동맹, 올인코리아, 자유민주수호연합, 청년우익호국연대, 여옥사랑, 친북척결국민연합 외(연락: 011-336-3601/이화수)
▲ 법원의 깽판세력 비호를 비판하는 김효선 건국이념보급회 이사와 태극기를 들고 있는 권신웅 선생님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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