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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원 퇴출, 북한인권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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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박지원 퇴출 및 북송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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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수호연합 외
제24차 박지원 퇴출/ 민주당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안내
주제: 민주당, 천안함 공격 주체를 모르는 박지원을 퇴출시키고, 북한인권법 제정에 앞장서라!
시간: 3월 29일(화) 오전 11시 30분
장소: 영등포 민주당사 앞
주최: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민주화보상법개정추진본부, 530GOP진상규명위원회, 활빈단, 종북좌익척결단 등등
민주당, 천안함 공격자를 모르는 당달봉사 박지원 퇴출하고, 북한인권법 제정에 나서라!
민주당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받는 정당이라고 자처한다. 그런데 김대중의 정신은 기만적이고 노무현의 정신은 깽판적이다. 김대중의 기만성과 폭력성은 평화와 민주의 가면으로 가려져 있다. 김대중은 겉은 평화와 민주의 화신인데, 속은 폭력과 기만으로 가득한 희대의 이중인격자다. 2008년 김대중은 확실하게 그 이중적 본색을 드러냈다. 남한 좌익세력이 이명박 대통령을 타도하려고 일으킨 반란적 군중폭동인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찬양했던 김대중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가장 기만적이고 폭력적인 군중선동가였다. 김대중 정신은 배반과 폭력의 이중성이다.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받은 개인과 집단은 희대의 이중성을 갖게 된다.
그런데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이제 김대중의 체질적 거짓말과 반란성을 계승 발전시킨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민주와 상식이 없는 집단으로 만드는 주역이다. 박지원 원내대표 때문에 민주당은 후안무치한 거짓말과 자멸적인 국가배반자들의 아지트로 오늘도 전락하고 있다. 박지원이 민주당의 원내대표를 차지하여 해괴한 정치적 꼼수와 자해적 망발을 국민들에게 연출함으로써, 민주당은 지금 거짓과 폭력에 찌든 패륜자들과 반역자들의 아지트로 국민들에게 비춰진다. 오늘날 민주당을 망가뜨리는 주범들은 권력을 위해 전두환이든 김대중이든 가리지 않고 따라간 마키아벨리안 박지원과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이사한 무원칙주의자 손학규가 아닌가.
천안함 공격의 주체가 누군지 모른다는 당달봉사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3월 24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초청 특강에서 "민주당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북한의 소행이다, 아니다’고 말한 적이 없다. 만약 북한의 소행이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이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단호한 조치를 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0년의 남북관계 성과를 계승했다면,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을 것이고 연평도 포격사건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이 주장의 앞부분에서 박지원은 '북한의 소행'을 부정했지만, 뒷부분에서 천안함이 북괴의 소행이라고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이처럼 박지원의 거짓말은 자체적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거짓말은 원래 자체모순적이다.
아직도 '천안함을 북괴가 공격했다'고 판단하지 못할 무지와 편견에 빠진 박지원을 원내대표로 섬기면서, 민주당은 당달봉사가 이끌어가는 맹몽적 정치집단으로 전락했다. 박지원을 비롯한 민주당의 지도부는 아직도 '천안함이 북괴의 공격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자기마취와 의심증상을 집단적으로 앓고 있다. "천안함의 공격 주체를 모른다"는 박지원의 자기속임수는 그의 정치적 정향(orientation)이 김정일의 도우미 수준으로 종북적이기 때문이다. 적을 적으로 보지 못하는 박지원의 당달봉사 행각은 과거에 이완용의 친일행각 보다 더 우매하고 자해적인 망국행위로 기록될 것이다. 김정일 두둔에 맹목적인 박지원 원내대표를 따라가면, 민주당도 선과 악, 진실과 거짓, 흥국과 망국을 가리지 못하는 망국집단이 될 것이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하도 거짓말을 해서, 어제 자신이 했던 말을 오늘 자신이 부정하는 해괴한 자기모순에 빠져 헤맨다. 3월 24일 천안함 1주기 직전에 "천안함 사태에 대해 처음부터 북한의 소행이다, 아니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말한 박지원은 지난해 4월 초에 "천안함 침몰 사고에 대해 일부 언론과 보수층에서 북한 소행설로 연기를 피우고 있다, (생존병사들의 회견내용이) 천편일률적이고, 심지어 유가족도 짜 맞추기라고 하고 있다. 그 내용을 국민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처음부터 군·국방부·한나라당은 북한의 소행으로 이끌고 갔다"며 북괴 두둔했다. '천안함 피격이 북괴의 소행이 아닐 것'이라고 단정한 박지원의 선동은 김정일을 맹목적으로 비호한 정치광신도의 소행이 아닌가.
천안함 공격 주체를 교란하는 망발을 비롯한 박지원의 망발들에는 하나의 일관성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박지원은 줄기차게 김정일의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지원의 이런 '김정일 도우미 역할'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서 심하게 좌경화 된 한국의 정치권, 언론계, 종교계, 교육계로부터는 전혀 비판받지 않지만, 각성된 애국민들은 박지원의 줄기찬 종북행각을 명확하게 주목하고 있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지난해 12월 "북한의 포탄보다 (남한)내부의 입이 더 무섭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마지막까지 북한 변호를 포기하지 않았다"며 박지원을 ‘2010년 올해의 다물어야 할 입’으로 선정했다. 박지원의 줄기찬 종북본색을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촌철살인적으로 꼬집어 지적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 종북좌익척결단도 이런 박지원의 종북언행을 지금까지 23회째 민주당사 앞에서 규탄회견을 해오면서, 박지원의 정계 퇴출과 북송을 촉구하고 있다. 박지원은 민주당을 종북정당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그의 심중에 숨겨준 진정한 조국으로 박지원은 찾아가라고 종북좌익척결단은 요구했다. 거짓에 찌든 박지원은 자신만 속이지 남들까지 속이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것이 바로 상습적 거짓말쟁이의 본모습이다. 박지원의 거짓되고 종북적인 언행은 김정일의 대남 적화통일 전략을 돕는다는 점을 애국우익단체들이 지적해왔다. 천안함과 연평도를 공격한 김정일에 굴종하고 이명박 대통령에겐 대적하는 박지원은 표현의 자유를 조국을 해치고 적을 이롭게 악용하고 있다.
박지원과 같은 종북적 정치꾼들을 계속 정부와 국민이 방관하면, 한국사회에 거짓과 폭력과 배반과 반역이 보편화 되어, 자유대한민국은 김정일 세습독재사회처럼 망가질 수 있다. 그 언행이 세습독재자 김정일의 대변자와 같은 김대중, 박지원, 정동영과 같은 종북좌익정치꾼들은 자유민주적 한국사회를 전체주의적 독재사회로 추락시키는 망국노로 지목되어 척결되어 마땅하다. 아직도 천안함을 북괴의 소행으로 보지 못하는 최문순 의원도 구제불능의 종북분자이다. 지금 민주당의 종북적 지도부는 자신과 조국을 자멸시킬 집단적 정신질환에 시달리지 않는지 국민적 검증을 받아야 한다. 박지원 같은 종북좌익분자는 정신과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우리 애국민들은 판단한다.
겉으로 평화와 대화를 강조하는 박지원의 속마음은 사기와 폭력에 찌든 김정일에게 충성을 바치는 노예의식에 찌들어 있다고 우리 종북좌익척결단은 주장한다. 김정일을 폭력과 사기의 광기에 찌든 동족살상자로 규정하지 않고,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이 햇볕정책을 계속 승계하지 않아서 김정일이 대남 군사적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김정일의 대남 적화통일에 도우미고, 자유월남을 공산월맹에게 넘겨준 베트콩과 같은 망국의 첨병이라고 우리는 의심한다. 박지원의 종북행각을 방치하면, 종북좌익세력의 이적행각이 번성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박지원을 북송시키는 것'이 인정과 자비가 많은 한국민들이 박지원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정의와 자비라고 생각한다.
민주당은 이제 박지원을 원내대표에서 퇴출시키고 북한으로 보내주어, 명실상부한 민주정당으로 환골탈태하기 바란다. 그리고 민주당의 당명을 부끄럽게 하지 않기 위해서 북한동포들의 민주와 인권에 보탬이 되는 주장과 행동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바란다. 박지원이나 최문순처럼 천안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민주당이 내치지 못하면, 민주당은 국민과 역사로부터 김정일의 기쁨조로 낙인될 것이다. 민주의 탈을 쓰고 독재자를 두둔하는 데에 광신적인 상태를 민주당이 계속 견지하면, 민주당의 희대의 사기집단이 된다. 박지원 같은 종북좌익분자가 원내대표로 설치는 정당은 자유대한민국을 대적하는 반민주적 패당이 된다.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북한인권법을 앞장서서 제정하여, 북한동포들에게 민주와 자유의 기쁨을 안겨주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기 바란다. 민주당은 김정일의 세습독재와 선군정치에 시달리는 남북한 동포들의 안녕과 행복에 대적하는 조선노동당의 이중대가 아닌가? 종북좌익세력에 장악당한 민주당은 민주를 대적하고 반역에 앞장서는 망국패당이 될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북한동포들의 생명과 인권을 짓밟는 김정일에 굽실대는 정당과 정치인은 한민족을 배반하는 것이다. 민주당이 민주정당으로 탄생되는 그 첫걸음은 박지원을 퇴출시키고 북한인권법을 앞장서서 통과시키는 것이다. 민주당은 북한인권법 제정에 앞장서라!
2011년 3월 28일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민주화보상법개정추진본부, 530GOP진상규명위원회, 국민의병단, 활빈단, 종북좌익척결단 등등(연락 이화수: 011-336-3601)
기사입력: 2011/03/29 [05:5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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