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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군부, 도발하면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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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생일 축하무대서 폭탄 발견…北주민 자유혁명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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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생일 축하무대서 폭탄 발견…北주민 자유혁명조짐
미사일 발사 강행했으나 실패…北주민 불만 최고조
2012년 04월 25일 (수) 09:40:33 차기식 newstalk@newstalk.kr
북한 군사조직과 그들이 내세운 김정은 등이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김성주(가명:김일성) 생일 100년 기념장에서 소요사태가 발생해 북한주민 10명이 사망하고 보안요원들이 총출동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한다.
또한, 김일성 생일 축하 무대장소에서 '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니 이는 분명 북한주민들 사이에서 '자유혁명'의 조짐이 확실히 나타나고 있음이다. 이에 북한 군부와 김정은은 이 위기를 넘기고자 대남공격을 들고 나왔는데 이는 악수 중에서도 최악으로 보인다.
북괴의 위기는 3대독재세습에서 비롯됐다. 쌀밥에 고깃국을 먹여준다드니 하는 짓이라곤 독재세습이요, 인권유린이었다. 국제사회가 보내준 구호품도 전량 북한 군부의 배를 불리게 해줄뿐, 북한주민에게는 단 한톨의 쌀도 돌아가지 않았다.
북한주민은 살아보고자 '장마당(자유시장)'을 활성화시켰지만 이마져도 북괴의 탄압에 시달려야 했다.
시간이 갈수록 북한주민의 원성은 높아만 갔고 보급된 휴대폰을 통해 날아드는 외부의 '자유물결'은 북괴를 무너뜨리고 자유를 쟁취해야겠다는 욕구를 강화시켰다.
그러던 차에 북괴와 김정은은 북한주민을 6년동안 먹여살릴 수 있는 옥수수 살 돈으로 '미사일'발사를 강행했지만 실패했다. 이 소식은 입소문과 휴대폰을 타고 북한 전역에 퍼진 상태이며 북괴와 김정은에 대한 북한주민의 불만은 최고조에 달해있다.
이에 북괴와 김정은은 대남추가도발과 3차핵실험을 선택하려 들지만 이는 북괴와 김정은의 몰락으로 이어질 신호탄이 될 것이다.
북괴와 김정은은 3차핵실험 전에 분명히 추가도발을 해 올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께선 북괴의 추가도발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한다.
언제까지 북괴를 민족이라며 옹호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며 저들의 군사력을 너무 과대 평가해 겁을 먹어서도 안된다. 한번은 겪고 넘어가야 할 일이기에 북괴의 대남추가도발 사태가 발발할 경우를 대비해 우리는 정신무장을 강력히 확립해야 한다.
북괴가 대남추가도발을 한다면 우리는 이를 '자유통일'의 분명한 기회로 삼아야할 것이다. 언제까지 북한주민들이 북괴의 인권유린에 신음하는 것을 지켜만 볼 것인가? 북한 주민 중에는 나의 일가친척도 있고 핏줄도 있을 수 있다.
그들을 구출할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도 겁을 먹거나 두려워 하며 북괴의 추가도발에 '평화'만 외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북괴의 허접한 군사력에 겁먹을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 최신예 전투기 F-15K 1대면 북괴군 주력 전투기 미그-23기 10대를 제어하고도 남음이 있다.
북괴군이 F-15K를 탐지했을 쯤엔 F-15K는 이미 임무를 완수하고 귀대 중에 있을 정도로 공군 전투기 능력에서 월등하다. 북괴가 미그-29를 출동시키면 우리는 F-16을 내보내 초전에 박살을 내면 그만이며 오키나와와 괌에서 출격한 美 F-22랩터는 북한 전역의 군사시설을 최단 시간내에 무력화시켜버릴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현무시리즈'의 탄도미사일은 북괴군 주요시설을 단숨에 초토화시킬 것이며 우리의 순항미사일은 북괴군 주요지휘부와 김정은의 사무실을 잿더미로 만들고도 남음이 있다.
북괴가 겁없이 황해남도 용연군 고암포 기지에 숨겨둔 70여척의 공기부양정으로 서해 5도를 기습해 온다면 세계 최정예 '해병대'가 복수의 칼을 박아버릴 것이며 한국산 70mm 유도로켓 '메두사'가 북괴의 공기부양정을 단숨에 격침시켜버리고야 말 것이다.
현대전은 그야말로 공중전인데 월등히 앞선 공군력의 대한민국은 개전 초기에 북괴군을 완전히 무력화시켜버리고야 말 것이니 국민께서 너무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다.
북괴는 240mm방사포, 170mm장사정포를 수도권을 향해 배치해놨다고 으름장이지만 대부분 105mm 똥포에 포신을 용접해 억지로 사거리를 늘린 것이 대부분이고 조준 또한 개판이다.
만약 북괴가 도발을 한다면 F-15K로도 타격이 가능하고 장거리 순항 공대지미사일 'SLAM-ER'이 불을 뿜을 것이며 한국형 JDAM(합동직격탄)은 북괴군의 방사포와 장사정포를 초토화시켜 버릴 것이다. 게다가 북괴가 생화학무기를 쏠 경우에는 자신들이 완전히 죽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결코 사용할 수가 없으며 북괴군의 특수부대는 상륙이나 고공침투조차도 못해보고 지옥으로 가게될 것이다.
자랑스러운 60만 선진강군은 북괴의 추가도발이 있다면 이번에는 결단코 용서할 생각이 없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북괴가 도발하면 쏠까말까 고민하지 말고 먼저 응징부터 하라고 했다. 이는 국군의 사기를 충분히 진작시켜두고도 남음이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의 '응징에 대한 강력한 결기'는 全軍을 움직여 최단시간안에 북진통일의 위업을 달성하고야 말 것이다.
북괴와 김정은, 죽고 싶다면 추가도발 해보라! 정복자의 DNA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위기의 상황에서는 그 어떤 민족보다 강력히 단결하며 반드시 주적을 멸망시켜 버린다.
6.25남침-무장공비 침투로 민간인 살해-버마 아웅산폭파도발-KAL858기 폭파도발-서해무력도발-참수리 침몰도발-천안함 폭침 도발-연평도 포격 도발-금강산 여성관광객 총살도발-종북세력을 이용한 내부분열 책동과 같은 각종 도발에 대해 이제 대한민국 국민께선 북괴응징을 결의하셨다.
북괴의 웬만한 잘못은 어르고 달래자는 좌파정권의 세뇌는 이제 더는 먹히지 않는다! 그럼에도 내부불만을 잠재우고자 북괴군부가 오판하여 추가도발한다면 '도발에는 강력응징을 넘어 북진으로 자유통일!'이라는 북괴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무자비한 응징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군은 북한 전역을 단박에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공개하며 실전배치했다. 북괴 군부가 살길은 무모한 도발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의 충고처럼 '농지개혁'부터 하는 것이다.
세계 군사강국 대한민국 대통령의 준엄한 경고를 무시하고 북괴가 기어이 추가도발한다면 북괴군부와 김정은 그 일족은 이 지구상에서 그 흔적조차도 찾을 수 없이 멸망하고야 말 것이다.
북괴군부, 죽고 싶다면 도발해 보라! 북괴가 도발하면 대한민국 국군은 '자유통일의 태극기'를 평양 만수대에 꽂아버릴 것이다.
차기식
입력시간 : 2012년 04월 25일 (수) 0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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