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정치
|
|
|
민주당은 國格훼손의 主犯이 되지 마라
|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망가뜨리는 민주당 되지 마라
|
한국의 국가브랜드는 무엇이 고양시키고 무엇이 추락시킬까? 한국의 국가브랜드는 한국정치가 망가뜨리고, 한국의 국가이미지는 대기업들이 고양시킬 것이다. 한국의 국가이미지는 좌익세력의 조종을 받는 깽판세력이 가장 심하게 훼손시키고, 좌익깽판세력이 철저하게 증오하는 대기업들이 한국의 국가이미지를 전 세계에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고상한 문화인의 선진국으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좌익깽판꾼들을 말살시키고, 우익기업가들을 숭상해야 할 것이다. 지금 국회에서 국가정상화법안들을 통과시키지 못하게 깽판을 치는 좌익야당의 정치광신도들은 대한민국의 이미지에 똥칠을 하는 국격(國格) 훼손자들이다.
한국의 국격(브랜드/이미지)는 국제사회에서 매우 저평가된다고 한다. 한국의 경제 규모는 세계 13위지만, 세계국가브랜드 조사위에 따르면, ‘Korea’ 라는 국가브랜드는 33위로 평가되었다고 한다. 국가경제단위, 문화발전, 노사관계, 외국인 선호, 인종차별, 인권정책, 대외원조, 관광자원 등의 항목으로 채점하는 국가브랜드 평가에서 독일, 프랑스, 영국이 1~3등이고 일본이 5위, 미국이 7위, 인도가 27위, 중국이 28위, 이집트가 31위로 평가되었는데, 한국은 33위로 평가되었다고 한다. 한국은 안보와 치안에 문제가 있는 나라로 평가될 것이다. 한국의 국가브랜드가 저평가되는 사실에 놀란 이명박 정부는 부랴부랴 한국의 국가브랜드 재고에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어윤대) 보고회의에 참석하여, "한국이 국제적으로 위상을 높여 가고 있고, 국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커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국가브랜드를 해치는) 매우 부정적인 요소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전 국민이 국가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갖고,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하나가 국가브랜드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외에서 국가브랜드 높이기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한국의 국가이미지에 북한 좌익세력의 대남도발과 남한 좌익세력의 폭력시위가 가장 큰 악재인데, 이에 대한 정부의 처방이 보이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이는 국가브랜드위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정부와 민간 조직 모두 힘을 합쳐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했다. 국가의 이미지 높이기를 위해, 국가브랜드 위원회는 국가 상징이미지(GI:Government Identity)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고, 첨단 정보기술 강국의 이미지를 슬로건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국가브랜드 지수 개발,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발굴 및 홍보, 한국어 교육 사이트를 연계한 U-세종학당 홈페이지를 올해 10월에 개설하는 방언도 마련했다고 한다. 북한군의 대남도발과 깽판꾼의 폭력시위라는 근원적 변수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없어 보인다.
국가의 이미지는 곧 국가의 경쟁력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가의 브랜드(이미지)에 국가의 안보와 사회의 안전은 결정적 변수가 된다. 예를 들면 미국을 연상할 때에 아주 깨끗한 중상층 지역과 아주 흉칙한 하층지역의 이미지는 미국의 불안정성을 잘 상징한다. 미국 대도시 슬럼가의 흉칙한 모습에서 외국인들은 미국사회의 불안정 가능성을 감지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의 국가이미지를 크게 추락시킨다. 국가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국가의 안보와 사회의 치안이다. 안보와 치안이 불안정한 나라는 바로 국가의 이미지가 나쁘게 평가된다.
어제(22일) 오후에 나와 산보하던 아내는 "미국의 도시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은 주로 흑인들이 몰려사는 흉칙한 슬럼가였다"고 회상했다. 빈부격차가 적은 한국사회는 미국의 슬럼가와 같은 퇴락한 지역이 없다. 그리고 저녁 식탁에서 여름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나의 두 아이들은 공히 "여행가지 말아야 할 나라는 이스라엘이다. 3차 세계대전이 이스라엘에서 일어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하도 이상해서 "누가 그렇게 가르치느냐"고 물었더니, 두 아이들은 "누구에게서 배운 게 아니라, 방송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는 장면만 나온다. 그래서 이스라엘 여행은 위험하고, 3차대전은 이스라엘에서 발발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아마 이런 게 국가이미지(브랜드)가 아닐까?
최근 삼성경제연구소는 한반도 주변국가들의 한반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반도의 경제안보상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한반도안보지수(KPSI·Korean Peninsula Security Index) 조사의 함의’란 보고서를 냈는데, "2008년 3분기(7∼9월) 이른바 ‘촛불시위’의 여파로 한반도 안보상황이 매우 악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당시에는 한국사회의 분열이 북한 요인보다 한반도 안보에 더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고, 이한희 수석연구원은 "해외 전문가들은 광우병 시위를 한반도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국가소요 사태로 인식했던 것이다"라는 의견을 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대한민국의 국격(이미지/브랜드) 제고에는 광우난동사태, 국회깽판사태, 방송전면파업과 같은 깽판극을 연출하는 좌익세력을 제압하는 대책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좌익정치꾼들과 방송을 군중선동수단으로 삼은 좌익방송인들을 공권력으로 제압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격은 밑바닥으로 추락할 것이다. 좌익깽판꾼들에 의해서 개판이 된 정치판을 그대로 방치하는 한, 대한민국은 정치적 미개국으로 낙인될 것이다. 최고급 상품들을 기업가들이 만들어내는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는 저열한 좌익선동꾼들에 의해서 저평가될 것이다. 경제는 1류인데, 정치가 3류라서 대한민국의 국격은 2류가 된다.
정치적 미개국의 이미지가 경제적 선진국의 이미지를 갉아먹는 구도의 대한민국에서 시대착오적 정치꾼들을 청소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격을 계속 추락할 것이다.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서도 수치를 느낄 줄 모르는 좌익야당의 국회의원들은 망국노들이다. 반년이나 미디어법을 논의해놓고도 다수결의 원칙을 거부하는 민주·민노당 국회의원들은 한국의 국가이미지를 망가뜨리고, 정치판의 깽판극을 신나게 부추기는 방송기자들도 국가브랜드 훼손범들이다. 정계와 언론계의 좌익선동꾼들이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에 똥칠을 하는 망국노들이다. 정치인과 언론인이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망가뜨리는 주범들이다.
이명박 정부의 경검찰은 특히 7월 22일 미디어법을 표결하는 국회에 진입한 언론노조원들을 색출해서 국회의 입법 방해범으로 처벌해야 한다. 민노총(언론노조/전교조)이 국격(國格)훼손범의 중요한 축이다. 화염병과 사제총을 쏘면서 과격시위를 하는 민노총의 폭력시위대는 대한민국의 브랜드(이미지)에 깊은 상처를 내는 자들이다. 좌익이념에 물들어서 이 세상은 오직 계급투쟁으로만 해석하는 좌익노조원들은 대한민국을 갈등과 투쟁의 난장판으로 만드는 망국노들이다. 한국의 과격시위를 주도하는 민노총은 대한민국을 법치와 안보가 사라진 무법천지의 난장판로 만들면서 국격을 미개국으로 추락시키는 주범들이다.
이 모든 국가브랜드 훼손세력의 중심에 민주당이 자리잡게 되었다. 민주당에는 합리적인 민주주의자들이 없지 않다. 그런데 점점 좌익이념에 취해봤던 과격분자들이 민주당을 장악하면서, 지금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법치와 안보를 허물어뜨리는 주범으로 등장했다. 지난 1년과 같은 억지와 깽판을 민주당이 계속 유지한다면, 불행하게도 민주당은 반민주당으로 낙인되어 국민들로부터 완전히 퇴출명령을 받을 것이다. 민주당은 이제 더 이상 좌익세력이나 보여줄 반이성, 반국가, 비양심의 깽판질을 포기하고, 합리적, 민주적, 애국적 야당으로 재탄생되어야 한다. 지금의 민주당은 '부엉이바위'에 선 자살자의 모습과 같다.
민주당은 반민주세력의 브랜드(이미지)로 고착되어서는 안 된다. 민주당이 반란깽판의 주체세력, 국격훼손의 주범, 치안파괴의 주동자로 낙인되지 말아야 한다.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MBC는 총파업하고, 민주당은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고 선언하자, 국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민주당과 MBC가 스스로 사라져달라는 것이 각성된 국민들의 요구이다. 국민들은 제발 그렇게 MBC가 총파업하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총사퇴하라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렇게 깨인 국민들로부터 MBC와 민주당이 비난을 받는 상태가 곧 국격(국가브랜드/이미지)에 타격이 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야당과 대표적 방송이 깽판꾼들의 아지트라면, 대한민국도 깽판천국의 이미지를 갖게 되는 것이다.
거짓과 반란에 찌든 선동대원들이 장악한 MBC는 구제불능이다. 패륜과 반역의 선동기지인 MBC가 완전히 퇴출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가정상화와 국가이미지 제고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회생을 기대한다. 좌익분자들의 깽판 때문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민주당 내의 합리주의자들은 이제 법치와 애국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민주당은 깽판당'이라는 이미지를 민주당 내부에서 타개해야 한다. 민주당의 당격(黨格/이미지) 추락을 민주당이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 민주당이 대한민국 국격 훼손의 주범이 되지 않기 위해서, 민주당의 이미지가 깽판당에서 민주당으로 회복돼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첩경이다.
출처 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