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9월20일(월) 13:45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안보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뉴데일리 여론조사] 국민 70%, 한미연합훈련 "예정대로 진행해야"…'연기'는 20.8%
최근 타기관 조사에선

김상현 기자입력 2021-08-12 16:54 | 수정 2021-08-12 16:54

북한이 남북 통신연락선을 다시 단절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탓하는 목소
리가 나왔지만 국민 70%는 '한미연합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지난 10일 전국 유권자 1011명
을 대상으로 한미연합훈련 중단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70.6%였고, '남북관계를 고려해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은 20.8%였다. '잘모름'은 8.6%였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남·충북(78.0%), 서울(75.2%), 대구·경북(74.0%), 부산·울산·경남(72.9%), 경기·
인천(68.3%), 강원·제주(63.2%) 순으로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광주·전남·전북에
서는 57.3%가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92.2%가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5.5%가 '연기해
야 한다'고 응답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50.1%가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고, '연기
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 비율은 36.4%였다.

연령별로는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모든 연령대에서 60%대 중반에서 70%대 후반으로 조사
됐다. 40대(64.4%)가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데 가장 낮은 응답율을 보였고, 60대(77.7%)에서 가
장 높게 나타났다. 40대의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은 29.4%였고, 60대의 16.8%가 '연기해야 한다'고 응
답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휴대전화 RDD(무작위 추출) 85%, 유선
전화 RDD 15% 비율로 조사했다. 최종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사
완료 후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 가중)했
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뉴데일리
4일 전 타기관 조사에서는 '한미연합훈련 연기에 비공감' 50.4%… 왜 20%p 낮았나?

한편, 지난 6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미연합훈련 연기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0.4%에 그쳤다. 한미연합훈련
을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불과 4일 만에 20%나 늘어난 셈이다.

이는 설문 문항 내용의 차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즉, 같은 내용의 질문이라도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여
론조사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리얼미터는 "이번 달에 시행될 예정인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여러 주장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남북통신선 복원 이후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연기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일부에선 한미동맹
과 훈련의 방어적 성격을 고려해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귀하께서는 한미연합훈련 연
기 주장에 얼마나 공감하십니까. 공감하지 못하십니까?"라고 물었다.

'남북통신선 복원'과 '북한과의 관계개선' 등의 문구를 넣어 '훈련 중단' 쪽으로 응답을 유도한 것 아니
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목이다. '훈련 유지'와 관련해서는 '방어적 성격'이라는 문구만 삽입
했다.

반면 이번 조사를 실시한 PNR는 "선생님께서는 이번 달 시행 예정인 한미연합훈련을 연기하자는 주장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와 관련, 한 정치평론가는 "응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구를 배제한 PNR의 설문이 공정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 평론가는 "실제 '한미연합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70%에 달한다고 가정하면 '훈련
중단'을 유도해 여론과 다른 결과를 도출하게 되면 정책까지 왜곡된다. 여론을 왜곡하는 것이야말로 가
짜 뉴스"라며 "이 같은 여론조사는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회, 특히 여당은 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하는 법 개정 전에 여론조사의 문제점부터 검
토해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지적한 이 평론가는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강
조했다.
2021년08월13일 12:05:22초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윤석열, TV예능서 ‘그런 사람 또 없…
최재형 국민의힘 예비후보
40대 지지율 급락, 文 지지율 추락……
‘이재명 저격수’ 장영하 변호사의 본…
이번 추석에도 찾아온 “결혼은 언제?…
“새파란 녀석” “싹수노란 자식”… …
[터치! 코리아] 나라님도 안 하는 나…
이러니 매표 소리가 나온다… "나도 줘…
 
   1. 40대 지지율 급락, 文 지지율 추락… "잘한…
   2. “새파란 녀석” “싹수노란 자식”… 정철승,…
   3. 이번 추석에도 찾아온 “결혼은 언제?” 잔소…
   4. ‘이재명 저격수’ 장영하 변호사의 본격 문제…
   5. 윤석열, TV예능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6. 최재형 국민의힘 예비후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