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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疏通)'에 속지 말라
예수도, 석씨(釋迦)도, 세종대왕도, 마가렛 대처도, 레이건도, 성웅 이순신도 소통에는 서툴렀다.

예수도, 석씨(釋迦)도, 세종대왕도, 마가렛 대처도, 레이건도, 성웅 이순신도 소통에는 서툴렀다.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스크랩하기기사목록이메일보내기프린트하기글자 작게 하기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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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조선일보 인터넷판을 여니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속보 尹 "총선 민심 겸허히 받아들여야…더 낮
은 자세로 소통"》이재명 따위가 대통령에게 '소통'하자 했으니 대통령도 '소통'으로 답했을 것이다. ‘소
통’만큼 바람직한 것도 없겠으나 소통만큼 위선적인 것도 없음을 알아야 한다. 야당 특히 이재명이나 조국
이 같은 범죄자는 할 말이 없을 때 ‘소통’을 무기 삼는다. 자기네 뜻대로 안 되거나 불만일 때 상대를 향해
‘불통’이라면서 소통하자고 한다. ‘소통’을 다른 말로 하면 “내 뜻대로 움직여 달라”는 말이다. 야당이 하
자는 대로 하면 나라는 절단난다. 하자는 대로 해주어도 “이제 그만 됐다”하지 않는다. 하물며 제 살 길을
찾아 헤매는 범죄자임에랴. 저 자들은 어떻게든 대통령을 흔들 것이다. 대통령이 잘하면 잘하는 대로 흔들
것이고 못하면 못하는 대로 흔들 것이다. 대통령이 쫄딱 망해야 자기들이 탄압당한 의인이 되기 때문이다.

소통하자는 말만한 대의명분 마케팅이 없고, 그것만큼 추상적인 말도 없고, 그것만큼 효과적인 공격 수
단도 없고, 그것만큼 경계선이 없는 말도 없다. 어디까지가 소통이며 어디서부터가 불통인지 누가 금을 그
을 수 있겠나. 그러므로 야당이 대통령을 향해 불통이라 공격하더라도 대통령은 소통 만능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나아가 소통을 하더라도 저 자들이 말하는 소통과 대통령의 소통은 달라야 한다 대통령이 잘 알아
서 하겠지만, 여태까지 한 걸로 보아 잘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지금 저 자들은 대통령의 약점이라도 잡은
양 누가 더 세게 때리느냐 서로 경쟁하고 있다. 이런 공격을 능히 막아낼 장사가 어디 있겠나. 나라가 또
한번 어지럽겠다.

예수도, 석씨도, 세종대왕도, 마가렛 대처도, 레이건도, 성웅 이순신도 소통에는 서툴렀다. 이순신은 시
키는 것도 안 하여 처벌까지 받았다. 소통 점수 빵점이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지 않으려고 한다면 언제나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마가렛 대처-
[ 2024-04-16, 22:09 ]

출처;조갑제닷컴
2024년04월17일 13:33: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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