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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文정권 인사 ‘낙하산 채용'에 국민들 분노해"

'탈원전 주도' 채희봉 전 가스공사 사장, 농구단에 고교 동문 채용 의혹
글 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gasout@chosun.com트위터페이스북기사목록프린트하기글자 크게글자 작


2일 국민의힘은 논평을 내고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낙하산 채용’을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임명된 채 전 사장은 재직 기간 자사 프로농구단에 연봉 1억원
이 넘는 ‘총감독’과 ‘외부 단장’직을 신설해 자신의 고교 동문들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최근 실시한 자체 운영 진단에서 “총감독과 외부 단장이 사실상 업무 활동 없이 보수를 챙
겼다”면서 이를 채 전 사장의 ‘동문 일자리 챙겨주기’로 판단했다.



채 전 사장은 가스공사 사장에 임명되기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문 정부의 탈원전 정
책을 주도했었다.



이날 논평에서 강사빈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또 한 명의 문재인 정권 인사가 낙하산 채용과 관련된 의
혹에 휩싸였다.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잇단 문재인 정부 인사들의 낙하산
채용 논란에 국민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또 “탈원전 정책을 주도한 인사의 ‘알박기’는 민생을 내팽개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뻔뻔스러운 단
면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가 주장한 ‘과정의 공평’도 비판의 대상이었다. 강 부대변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낙하산
과 보은 인사를 없애겠다’고 말한 바 있다”면서 “하지만 채 전 사장은 뻔뻔스럽게도 낙하산 인사를 채용
하며 국민을 우롱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러한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행태야말로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그 자체”라면서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이 같은 의혹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글=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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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월간조선
2023년06월03일 09:54:4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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