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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XX들’이 되고 있는 천방지축 민주당
민주당, 169석 폭주…1년 반 후 깊이 후회할 것 해임, 탄핵, 악법 날치기로 폭망의 길 폭주 한동훈 고소도 유치무쌍 밴댕이 속 보복 대선 0.73% 차가 총선에선 300대 0 될 수도

입력 2022.10.01 04:04 수정 2022.10.01 05:49 데스크 (desk@dailian.co.kr)


만약 방송사 ‘조작 자막’ 속의 ‘XX들’을 대통령 윤석열이 ‘새끼들’이라고 한 게 사실이라면, 그 '자가검
증'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지금 하고 있다.



외교부 장관 박진 해임건의안이 이 당 국회의원 169명 거의 전원 찬성으로 29일 통과됐다. 대한민국 국
회가 국민의 신뢰를 받은 적이 언제였나 의문이지만, 이토록 어처구니없는 안건이 상정돼 다수 정당
단독으로 표결 처리된 경우가 87년 민주화 이후에 또 있었는지 정치학 전공과 정치부 기자 출신인 필
자 기억에 없다.




박진이 뭘 잘못했다는 말인가?



민주당은 대통령의 순방 외교 효과를 지우려한다. 깎아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참담한 실패(참사)로 규
정하고 싶어 한다. 북한, 중국 편인 그들이 언제부터 영국, 일본, 미국과의 우방(友邦) 동맹 외교를 그
토록 중요시했나?



민주당의 속이 훤히 보이는 이 낯 뜨거운 억지 공세 폭주마(暴走馬)에 가편(加鞭)을 하려고 한 시도가
한 공영방송사의 ‘자막 조작’이다. 전문가도 자신할 수 없는 ‘해독 불가’ 대통령의 사적 발언을 멋대로,
자기들이 의도한 단어(바이든)로 특정하고 ‘새끼’로 읽히도록 ‘XX’ 처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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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작 보도 행위가 국민의힘 고발에 의해 검찰 수사를 당하게 됐다. 풀(Pool, 대표 취재 후 공유) 기
자가 자사 소속이었던 이 방송사는 엠바고(Embargo, 보도 유예) 해제 시간 전에 민주당에 직간접적으
로 영상을 제보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이 당 원내대표 박홍근이 공식 보도 30여분 전에 ‘외교 참사’ 언급을 했는데, 그가 봤다는 유튜브 영상
은 풀 기자가 찍은 화면이 유일한 원천이기 때문이다. 반윤(反尹) 진보좌파 방송과 야당이 합작해 ‘제2
광우병 난동’을 획책, 탄핵을 노렸다는 의심이 그래서 인다.



그러나 이 기획에 패색(敗色)이 짙게 깔리고 있다. ‘OOO’을 ‘바이든’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은 이제 한
명도 없다. ‘XX’만이 불분명하긴 하지만, 검사 생활을 오래 하고 말을 거침없이 하는 스타일인 윤석열
로 볼 때 ‘사람’보다는 ‘새끼’ 가능성을 더 높게 보는 사람들이 많을 뿐이다.



무엇보다, 이 방송사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자막으로 달면서 발언 당사자 측에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자기 부원들끼리 물어 보고 결론을 냈다고 하니 이 사람들이 기자 맞는지 묻고 싶다. 그 대가
를 치를 일만 남아 있다.



민주당은 사태가 이렇게 진행이 되자 목표를 대통령에서 장관으로 바꿨다. 장관 목이 꿩 대신 닭의 목
숨이라도 되는가?



그들이 갖다 붙인 해임 건의 이유를 보자. 원내대변인 오영환의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 외교가 아무런 성과도 없이 국격 손상과 국익 훼손이라는
전대미문의 외교적 참사로 끝난 데 대하여 주무 장관으로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욕설만 남은 외교 참사를 막지 못한 것도, 대통령이 빈손으로 돌아오도록 한 무능도 모두 박진 장관과
외교 라인의 책임이다.”
‘미 의회와 바이든 조롱’이 ‘욕설만 남은’으로 슬그머니 바뀌었다. ‘OOO’은 ‘바이든’이 아닌 게 분명해
졌고, ‘XX’는 대통령이 가타부타 확인하지 않으면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니 이제 그것만 물고 늘어지
려고 하는 모습이다.



사적 발언 속 욕설(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이 주무 장관을 해임할 명분으로는 자기들도 약하다고 봤
는지 민주당은 펠로시, 여왕, 기시다, 바이든까지 외교 접촉 문제를 트집 잡았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방한 당시 의전 논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취소 논란, 기시
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30분 회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48초 환담 등에서 외교상의 총체적 부
실이 드러난 만큼 책임을 물어야 한다.”
당시 상황과 사정은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겉으로 드러난 모양과 시간만으로 성과와 성패 여부를 재단
(裁斷)하고 있다. 설혹(設惑) 그 외교 업무들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 엄중한 시기에 ‘외교
전쟁의 선두에 있는 장수의 목을 치는’(김대기) 건 자살 행위다. 더구나 박진은 윤석열, 그리고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 국민 다수가 인정하는 능력과 열정을 지닌 장관이다.



이러다가는 민주당이 169석을 가지고 대통령 탄핵을 협박하며 나라를 농단(壟斷)하다 2년이 지나갈 것
같다. 쌀 수매가 강제 보장법 같은 ‘공산당식’ 입법, 자기들에게 불리한 장관 해임 건의안 단독 처리 등
이 줄줄이 이어질 게 뻔하다.



법무부 장관 한동훈이 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관련 헌법재판소에서 직접 반론한 내용을 가지고 민주
당 원내대표 박홍근이 고소한 것도 그들의 ‘정신 상태’를 보여 주는 단면이다. 장관 탄핵을 못하니 저지
른 유치 무쌍한 밴댕이 속 보복이요 화풀이다. 국회의원이 아니고 고소 고발을 남발하는 시정잡배다.



한동훈이 민주당의 검수완박법 발의는 ‘문재인과 이재명 지키기’ 목적이라고 한 발언은 바로 박홍근이
한 말을 인용한 것이다. 그는 지난 3월 원내대표 경선 당시 “정치적인 보복·검찰의 전횡이 현실화되면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습니다. 반드시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상임고문을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헌재 법정에서 한 말들은 모두 사실이다. 법정에서 정상적으로 한 변론에 대해 재판의 상대방이 허위
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는 얘기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 본다.”
할 줄 아는 게 대통령 부부와 유능한 장관들 흠집 내기, 극정 발목 잡기인 민주당의 나라 망치기는
2024년 4월 9일까지 계속될 것이다. 정확히 1년 반 조금 더 남았다.



그해 4월 10일 오후 7시 출구조사 발표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폭망 결과를 접하고 후회해봐야 때는
늦으리다. 지금 진영 논리에 의한 여론 조사로 고무돼 있을 것이지만, 사필귀정이며 국민들이 정말로
이런 야당에게 ‘코로나 대승’을 또 다시 안겨 준다면 대한민국엔 미래가 없다.



대선 0.73% 차는 총선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부를 수 있다. 이론적으로, 모두 0.73% 차로 여당이 이기
면 300 대 0(비례대표가 47명이니 정확히는 280대 20 정도)이 되는 것이다.



민주당은 현재 절대 다수 의석으로 천방지축(天方地軸) 날뛰어 1년 반 후 소수당으로 전락할 것인가?
그들은 스스로 ‘XX’들이 돼 그 길을 재촉하고 있다.

글/정기수 자유기고가(ksjung7245@naver.com)

출처;데일리안
2022년10월02일 03:47: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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