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10월5일(수) 16:29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정치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초심 지키며 국민 뜻 받들 것”…‘달라진’ 尹, 국정운영 변화 예고
■도어스테핑 朴교육 경질 시사 한달전 “지지율 의미없다”서 ‘낮은자세’ 강조하며 자세 변화 잇단 국정난맥에 위기감 의식 인적쇄신 등 지지율 반등 모색 당분간 민생대책 주력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8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사실상 경질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다시 ‘초
심’을 꺼내 든 것은 그만큼 국정 난맥상에 대한 위기의식이 절박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20%대 초반까지
내려간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세를 멈춰 세우고 반등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한 극약 처방으로 읽힌다. 대
통령실 참모들에게도 무언의 질책을 담은 ‘경고장’을 보냈다는 해석이 나온다.

여름휴가에서 복귀한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집무실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초심’과 ‘낮은 자세’를 강
조했다. 그는 “제가 할 일은 국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늘 초심을 지키면서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위기를 겪을 때마다 정치 참여를 선언했던 당시의
‘초심’을 꺼내 들었다. 대선 기간인 지난 1월 5일 선대위 해산을 발표했을 때도 “국민이 기대하셨던 처
음 윤석열의 모습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이날 발언의 의미를
“공정과 상식을 원칙으로 내세워 국민 지지를 받았던 때로 되돌아가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쇄신안도 정치 입문 당시의 ‘윤석열다움’을 회복하는 데 방점이 찍혀있다. ‘초등
학교 만 5세 입학’ ‘외고 폐지’ 등 최근 잇단 정책 혼선을 빚은 박 부총리에 대한 경질 방침은 부처 장관
들에게 인사와 정책에 대한 권한을 준 만큼 책임도 확실히 묻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동안 각종 인사
논란에서 불거진 ‘제 식구 챙기기’ 비판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참모들은 박 부총리의 음주
운전 선고유예 전력, 논문 표절 문제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아왔
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참모들에 대한 인적 개편도 단행하는 방안을 열어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
다. 여권 핵심 인사는 “대안을 찾고 검증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며 광복절 이후 참모진 교체 가능성을
시사했다. 윤 대통령도 이날 인적 쇄신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에 “국민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다시 점검
하고 살피겠다”고 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을 비롯한 핵심 참모들도 거취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
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당분간 부동산 시장 안정과 생활 물가 대책 등 민생에 전력투구할 방침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민생 대책이 빠른 시일 안에 빛을 발하긴 어렵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민생이라는 기본으로 돌
아가야 한다는 게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김윤희 기자 worm@munhwa.com

출처;문화일보
2022년08월08일 11:55:31초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한호석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與 윤리위, 이준석에 출석 요구…李 "…
인도 총리가 간곡히 요청했다더니… '…
이효리 욕설 파문 해결한 '소리 전문가…
현직 대통령 비하 만화에 상 준 한국만…
장관 해임 건의 폭주 ‘이재명黨’ 국…
“尹 흔들어 무얼 노리나? 朴 탄핵 전…
스스로 ‘XX들’이 되고 있는 천방지…
 
   1. '한동훈 스토커'는 친민주당 성향 유튜브 관…
   2. “尹 흔들어 무얼 노리나? 朴 탄핵 전야 같…
   3. 尹 대통령 "北 핵무기 사용하면 압도적 대응…
   4. 스스로 ‘XX들’이 되고 있는 천방지축 민주…
   5. [류근일 칼럼] 뻔뻔한 운동권, MBC 조작보도…
   6. 현직 대통령 비하 만화에 상 준 한국만화영…
   7. 이효리 욕설 파문 해결한 '소리 전문가' 배…
   8. 인도 총리가 간곡히 요청했다더니… '김정숙 …
   9. 與 윤리위, 이준석에 출석 요구…李 "위헌·…
   10. 장관 해임 건의 폭주 ‘이재명黨’ 국익 자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