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10월5일(수) 16:29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정치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野가 '촛불' 운운하며 '윤석열 정권' 위협해도 '침묵'하는 국민의힘

저렇게 무기력한 집단을 '집권여당'이라고 할 수 있나?
글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트위터페이스북기사목록프린트하기글자 크게글자 작게


더불어민주당의 이수진 원내대변인(비례)이 5일, 논평을 통해 5년 전의 소위 '박근혜 탄핵 촛불'을 연상
케 하는 주장을 하며 '인적쇄신'을 요구했다. 이어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과감한 인적 쇄신을 하지 않
으면 돌이킬 수 없는 길목에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갈수록 하락하고,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연이어 '박근혜 탄핵 사태'를 자꾸 언
급하는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듣기에 따라서 '돌이킬 수 없는 길목' 운운하는 주장은 언제든지 '윤석열
탄핵'으로 갈 수 있다는 으름장을 놓은 것이라고 해석될 수도 있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실과 정부여당이 대한민국 위기의 진원지가 되
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 3개월 만에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마저 흔들리고 있다"며 “'이게 나라냐?'라는
5년 전 외침이 다시 들리기 시작한다. 국민께서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하느냐?"라고 주장했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또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정 책임은 도외시한 채 사적 인연과 극우 인사
로 대통령실을 사유화하고, 검찰공화국 완성과 경찰장악에만 골몰하고 있다" "집권여당은 당내 권력 싸
움에만 골몰하며 민생과 경제는 어찌되던 ‘나 몰라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
이 과감한 인적 쇄신과 전면적 국정 전환을 통해 잘못된 길을 멈추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길목에 들
어설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언급한 "이게 나라냐?"는 2016년 10월에 촉발돼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진
소위 '박근혜 퇴진 촛불 집회'에서 나온 구호다. 이 의원이 굳이 이를 언급하고 "국민이 다시 촛불을 들
어야 하느냐?"라고 운운한 것은 사실상 취임 100일도 안 된 윤석열 대통령과 출범 석 달도 되지 않은 윤
석열 정부에 대한 노골적인 위협이라고 해석될 여지가 큰 언행이다.



그럼에도 집권당이면서 윤석열 정권의 한 축인 국민의힘은 '윤석열 탄핵' 위협 주장으로 해석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측의 논평에 대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대변인 또는 원내대변인, 그
누구도 이를 지적하거나 반박하는 내용의 주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107명에 달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 단 한 사람도 나서는 자가 없다.



이처럼 자존심 없고, 전투력 없고, 애당심 없는 자들이 국회의원이랍시고 한 자리씩 차지하고 앉아서 지
리멸렬한 행태만 보이는 이 집단을 과연 '집권여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현재 국민의힘 107명 의원 중
집권세력이라고 자처할 수 있는 '자격'과 '능력'을 갖춘 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8.06

출처;월간조선
2022년08월06일 11:48:31초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한호석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與 윤리위, 이준석에 출석 요구…李 "…
인도 총리가 간곡히 요청했다더니… '…
이효리 욕설 파문 해결한 '소리 전문가…
현직 대통령 비하 만화에 상 준 한국만…
장관 해임 건의 폭주 ‘이재명黨’ 국…
“尹 흔들어 무얼 노리나? 朴 탄핵 전…
스스로 ‘XX들’이 되고 있는 천방지…
 
   1. '한동훈 스토커'는 친민주당 성향 유튜브 관…
   2. “尹 흔들어 무얼 노리나? 朴 탄핵 전야 같…
   3. 尹 대통령 "北 핵무기 사용하면 압도적 대응…
   4. 스스로 ‘XX들’이 되고 있는 천방지축 민주…
   5. [류근일 칼럼] 뻔뻔한 운동권, MBC 조작보도…
   6. 현직 대통령 비하 만화에 상 준 한국만화영…
   7. 이효리 욕설 파문 해결한 '소리 전문가' 배…
   8. 인도 총리가 간곡히 요청했다더니… '김정숙 …
   9. 與 윤리위, 이준석에 출석 요구…李 "위헌·…
   10. 장관 해임 건의 폭주 ‘이재명黨’ 국익 자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