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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혹 분명히 문제"… 김동연 "진상규명 협조하겠다"
"김혜경 법인카드·백현동 사업·성남FC 후원 등… 지사 되면 진상규명 협조" "대장동 포함 특검이든 검찰, 경찰이든 진위 가려내자… 이재명도특검 수용했다"

권혁중 기자입력 2022-05-18 17:57 | 수정 2022-05-18 17:57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가 경기지사가 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를 둘
러싼 각종 의혹에 따른 진상규명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관련 의혹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동연 "李, 법인카드 의혹 문제 명확해… 백현동 등도 수사해야"

김 후보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
의 경기도청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분명히 문제가 명확하게 있다"면서 경기지사가 된다면
진상규명에 협조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후보 관련, 지난 대선에서 제기된 의혹들에 '문제가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김 후보는 "그렇다"며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는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문제나 성남FC 등 의혹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대장동과
마찬가지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이 됐든 경찰이 됐든 분명하게 조사하고 수사해서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지사가 되면 진상규명에 협조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김 후보는 "그렇다"고 답변했다.

이 후보와 함께 거론되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도 "특검이 됐든 검찰이나 경찰 수사가 됐
든 의사결정이나 진행되는 절차에 있어서 분명하게 진위를 가려내자는 입장"이라고 밝힌 김 후보는 "이
재명 후보도 대선 중에 특검을 수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아주 확실하게 수사해서 분명히 밝혀내는
것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선거에서 대장동 문제나 법인카드 문제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생각을
금할 수 없다"고 토로한 김 후보는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하겠지만, 이것이 어떤 정치적인 목적이나
의도로 정의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와 같은 과거 문제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평가를 하면서 보완할 부분, 수정할 부분은 하고,
수사에 있어서는 정치적인 목적이 아닌, 그야말로 투명하고 제대로 된 절차를 갖는 쪽으로 가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경기도를 위한 이야기들이 화제가 돼 비전·정책선거가 됐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경기지사 논의?… 자리 박차고 일어났을 것"

지난 대선 당시 이 후보와 연대하는 과정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논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 후
보가 그 얘기를 했더라면 연대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저는 연대하면서 어떤 조건을 전혀 얘기한 적이
없다. 만약에 그런 것을 조건으로 하자고 했다면 제가 아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후보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가 타당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이 후보와 선거 후에 통화를
여러 차례 했지만, 본인의 출마에 대해서 전혀 나눠본 적이 없다. 추측하기로는 생각이 깊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당에서도 전략적으로 공천을 하고 본인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름대로 전국적인 역할을 해
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재인정부 경제부총리로서 소득주도성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
간 단축의 방향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부총리 때 제가 청와대와 격렬하게 대립각을 세웠던 것은 일머
리와 방법이었다"며 "방향은 맞지만 2년 새 30% 가까운 최저임금 인상이라든지 근로시간 단축을 업종
이나 계절적 요인과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시장 수용성과 후유증을 들어서 반
대를 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만약 제가 건의했던 대로 됐더라면 아마도 문 정부 5년 동안에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
했을 것이다. 근로시간 단축도 마찬가지"라고 꼬집으며 "제 의견대로 받아졌다면 진보의 가치를 추구한
다면서 문제점을 해결하고 경제나 부동산은 좋은 결과를 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뉴데일리
2022년05월19일 13:25:4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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