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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논란 장제원, 尹캠프 종합상황실장 사퇴 “자식 잘못 키운 죄 반성”

김명성 기자
입력 2021.09.28 08:43

최근 아들의 무면허 운전 및 경찰관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종합상황실장직을 사퇴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죄송하고 송구스럽지만 후보의 허락을 득하지 못하
고 윤석열 캠프 총괄실장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단 1분도 버티기 힘들었다. 국민께 면목이 없고, 윤석열 후보께 죄송한 마음 가눌 길이 없었
다”며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직을 내려놓는 것이 후보께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며 “부족한 제게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준
윤 후보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백의종군하며 윤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눈물로 날을 지새는 아내,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계신 어머니, 가정은 쑥대밭이 되었다. 후
보의 허락을 득하지 않고는 거취마저 결정할 수 없는 저의 직책에 불면의 밤을 보냈다”면서 “자식을 잘
못 키운 아비의 죄를 깊이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죄를 진 못 난 아들이지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아버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 국민과
저를 키워주신 지역주민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 아들 노엘(본명 장용준)은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 사거리에서
흰색 벤츠를 운전하다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낸 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 및 신원 확인을
요구하자 불응하며 밀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노엘 논란과 관련해 아버지인 장 의원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불거졌다.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우리 당 자녀가 거듭 사회면을 장식했다”며 “본인이 아닌 가족의 일이라
회피할 일이 아니라 국민께 끼친 실망감을 갚기 위해 진정한 자숙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장용진 아버지 장제원 국회의원직 박탈을 원합니다’ 제목의 청원이 게시
돼 나흘 만에 12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출처;조선닷컴
2021년09월28일 09:43:5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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