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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섭 대령의 육필 유언장 “인화로 뭉쳐라, 대한민국 해군만세”
“大韓民國(대한민국)을 밝혀라!”

노석조 기자
입력 2021.07.09 15:33



‘6·25전쟁 영웅’ 고(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이 8일 작고하기 전, 정치 입문을 앞둔 둘째 최재형 전 감
사원장에게 남긴 마지막 육필 메시지다.

본지는 최 대령의 육필 유언장을 입수했다. 최 대령은 하얀 종이에 펜으로 ‘大韓民國을 밝혀라!, 在臣(재신
·첫째의 이름)이 지도(指導) 하(下)에 인화(人和·서로 화합)로 뭉쳐라. 祈幸福(기행복·행복을 기원한다)’이
라고 썼다.

그리고 날짜와 자신의 이름 ‘崔英燮(최영섭)’을 쓰고 맨 마지막 줄에 ‘大韓民國 海軍萬歲(대한민국 해군만
세)’라고 적으며 유서를 마쳤다.

최 전 원장은 고인이 별세한 날 빈소에서 기자들을 만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글씨로 남
겨주신 말씀은 ‘대한민국을 밝혀라’였다”면서 “육성으로는 ‘소신껏 하라’고 말씀하셨고 정치 참여에 대해
선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당부했다”고 했다. 그는 부친의 유언을 전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방은 3면이 해군·해양·6·25·이순신 관련 책과 자료로 가득 차 있다.
지난 2017년 12월 29일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본지와 인터뷰하며 경례를 하고 있는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그의 방 삼면은 해군, 해양, 6·25, 이순신 관련 책과 자료로 가득 차 있었다. /오종찬 기자
최 대령은 6·25전쟁 첫 해전이자 승전인 대한해협 해전 참전용사로, 충무무공훈장 등 훈장을 여섯 차례 받
았다. 그는 노환으로 지난 8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출처;조선닷컴
2021년07월09일 15:50:0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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