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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브라이트 프로그램: 2013-2014년강력한 대학/대학원 입학 컨설팅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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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저희 학원에는 강력한 입학 컨설팅 팀이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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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으로 하버드 대학원 졸업자 (국제 재정학), MIT 학부 졸업자 (비교 미디아학), 다트머스 출신 (SAT 독해 800, 작문 800 만점자, 영문학/ 인지과학 이중 전공), 그리고 UW 최우수 학점 학부 졸업자 (GPA 3.95+ 사회학)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각자가 가진 특징을 잘 살려 한 개인이 쉽게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냅니다.
예를 들면 이과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미디어 작문 경험이 있는 조언자, 양쪽 부모님들이 미국 최고 권위 일간 신문인 월스트리트 저널에 비즈네스 분야에서 오랫동안 글을 기고하며 근무한 영향으로 쓰고 읽는 것을 즐기면서도 유머를 소지하고 또한 동시에 대학 운동선수 출신으로 공부 외의 특기 재능을 잘 이해하는 조언자, 공부가 좋아 한 학기에 A-를 받으면 서러워 할 정도로 완벽하게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조언자, 학교 평균 GPA보다 낮아도 어떻게 어필 해야 되는지 잘아는 조언자 등 각자의 강점들을 살려 학생의 약점을 완화시키고 강점을 두각 시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한 학생 당 가능하면 두 명이 같이 일하며 아무리 바빠도 최소 한 사람은 학생이 도움이 필요할 때 는 언제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스템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유학생들에게는 가격 측 면에서 더욱 좋은 기회가 됩니다. 한국에서 보다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한국 동일 서비스 가격의 1/3 에서 ½의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미국인들도 무리하지 않고 감당할 수 있는 현지화 가격에 맞추었기 떄문입니다.
미국 교포 분들에게는 질 측면에서 더욱 좋은 기회가 됩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컨설턴트와 유학생 출신 컨설턴트의 관점들을 합쳐 미국에서 보기 드물면서도 미국 어른들이 생각하는 미국에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어린나무의 이미지에 가깝게 접근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학학부 1학년, 2학년 때 무엇을 잘 해야 되는지 대학 입학 후에도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줍니다. 다들 그 과정을 겪으면서 어떤 식으로 해야 성공하고 어떤 식으로 하면 실패하는 지 피부로 겪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명문대 입학생들은 학부 시절 성적이 안 좋으면 입을 닫고 속 앓이를 하고, 학부 시절 성적이 좋은 이들은 나중에 자기 일로 바빠서 남들에게 좋은 조언은 잘 안 해줍니다. 시애틀 브라이트 프로그램 입학 상담은 10대 후반 뿐만 아니라 20대 초반의 조언을 같이 덤으로 주는 전인적인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특별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여름방학 전에 수강을 시작하던 여름방학 후에 수강하시던 수강료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스카양 원장
미국 현지 강사들과 실시간 동영상 상담과 수업이 가능합니다.
등록을 위한 자세한 문의나 Skype상담 약속을 잡기 위해서는
이메일 ( consulting@brightinseattle.com; helena0113@yahoo.com)
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24시간안에 응답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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