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
|
|
종북좌익분자는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
|
경찰을 폭행한 종북분자가 억울하다고 단식한다
|
새빨간 거짓말과 무지막지한 억지와 반란적 깽판이 난무하는 한국사회에서, 경찰이 수난을 당한다. 밤에 좌익폭도들에게 시달리는 한국의 경찰은 법원과 정부에 집단 항의해야 한다. 가장 먼저 야간 정치집회를 허용한 헌법재판소에 경찰들이 몰려가서 집단 항의해야 한다. 그리고 헌법재판소 판사들의 야간 신변을 안전하게 보호하지 않아야 한다. 분단국가에서 야간에 정치집회를 허용한 판사가 빨갱이가 아닌지 공안·치안·국방당국은 조사해야 한다. 야밤에 정치집회를 허용한 판사의 정신이 이상한지 사상이 이상한지 상식이 무너졌는지를 다방면으로 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야간에 반정부 정치집회가 발생되면, 헌법재판소 판사들을 끌어내어 진압하도록 해야 한다. 아니 치안이 약화되고 국방이 무너지면, '고매한 문사(文士)'들이 죽창맞을지도 모른다. 조선말기의 망국노들보다 더 망국적인 자들이 오늘날 새빨간 거짓말로써 억지를 부리고 반란적 깽판을 치는 좌익분자들이다.
치안을 유지해서 국민들이 제도적으로 안전과 행복을 누리게 하는 법원의 역할을 망각한 헌법재판소의 판사들은 법치파괴의 주범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 야간 정치집회의 합헌화는 거짓과 폭력에 찌든 판결로 보인다. 폭도들의 난동칠 자유만 보장하고 선량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법조인들은 최악질의 망국노들인 것이다. 남한의 종북좌익분자들이 일부 판사들을 마치 자신들의 후견자로 착각하고 민변과 같은 변호사들을 자신의 방어자로 착각하는 현상은 몽상한 법조인들의 망국성을 잘 증거한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에 이어 2011년 한미FTA 반대시위 당시에 반정부적 목소리를 높인 좌익판사들은 자신들의 패륜적이고 반란적인 언행이 얼마나 법원의 권위를 망가뜨리는 줄도 자각하지 못하는 무지와 착각 속에 살고 있다. 좌익분자들의 특징이 자기 편에서만 세계를 일방적으로 재단하는 편향과 교만과 무지이다. 이런 좌익분자들의 패당주의를 특수주의(particularism)라고 부르는 군중연구가도 있다.
골수 종북좌익분자들은 좌익은 자신의 아집과 교만에 눈이 멀어버리는 맹목적 교조주의자가 되기 때문에,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공정하게 판단하지 못한다. 그 결과 자신의 일방적 억지와 허구적 망상이 곧 보편적 진리라고 착각하고, 남들에게 허구적 망상을 강요하게 된다. 종북좌익분자들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도 아무런 수치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성과 양심이 진실과 정의에 적대적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은 그들의 정체성을 그대러로 노출하는 것이다. 너무도 황당한 거짓말을 반복하는 것이 종북좌익분자들 소위 빨갱이들이다. 우리는 미국산 쇠고기,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한미FTA, 반값등록금, 희망버스 등에서 종북좌익분자글이 얼마나 새빨간 거짓말을 집요하고 광대하게 하는지를 충분히 구경했다. 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은 지금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종북좌익세력(빨갱이들)과 싸우고 있다.
지난 연말에 한미FTA 반대집회를 광화문 광장에서 야밤에 하면서 종로경찰서장을 집단 폭행한 좌익세력의 난동질이 있었다. 그 중에 김모씨가 경찰에 잡혔는데, 그는 동영상에서 폭행하는 장면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혐의를 조작하고 시민에게 고통을 준다'면서 단식투쟁을 한다고 트위터에 알려졌다. 먼저 범죄자가 뻔뻔스럽게 옳다고 단식까지 하는 종북좌익분자가 참으로 거짓스럽고 후안무치한 짓이다. 조선닷컴은 "종로서(경찰서장 폭행) 기획수사 구속자 김○○님이 13일째 '옥중단식' 중입니다.(트위터 아이디 @sys1×××), 김○○님은 종로서장 폭행으로 신청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석방 후 다른 혐의로 다시 구속, 현재 단식으로 저항하고 계십니다.(트위터 아이디 @corea×××)"는 등의 글을 소개하면서, 종로경찰서장 구타자의 단식 소식을 전했다. 종북좌익세력이 압도적 강세를 보이고 있는 트위터는 좌익세력이 거짓말, 억지, 깽판을 군중들에게 세뇌시키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김씨의 이런 단식에 관한 소식은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다. 조선닷컴은 "지난달 2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시위 당시 박건찬 전 종로경찰서장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54)씨가 옥중에서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글이 트위터로 확산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5일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며 서울구치소 관할 법무부 관계자의 "김씨가 20일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이후 구치소에서 점심은 거르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두유 1개와 국 한 그릇을 빠짐없이 먹고 있다"는 주장을 전했다. 김씨의 옥중 '단식'은 김씨가 운영진으로 있던 종북(從北)카페 '문화의 향'의 한 회원이 김씨를 면회한 뒤 지난 27일 올린 글에서 "(경찰이) 혐의를 조작하여 힘없는 시민을 잡아 가두고, 고통을 주는 공권력에 항의하여 (김씨는) 12일차 단식 중이었어요"라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 좌익분자가 자신의 강요를 자해로써 표출하고, 이를 좌익세력이 영웅적 행동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종북좌익세력은 억지를 부릴 때에 단식을 잘 사용한다. 과거에 경부고속전철 천상산 터널공사를 방해할 때에 지율이라는 중이 단식을 100일이나 했다는데, 그는 예수나 부처보다도 더 초인이다. 인간이 40일을 금식하면 모두 죽는다고, 예수의 40일 금식설화가 나오는데, 지율은 100일을 금식했으니, 예수보다 백배나 더 초인이다. 종북좌익세력은 자신의 주장을 강요할 때에 금식이나 자해나 자살 등 생떼에 종종 활용한다. 군중인간의 강압적 자기주장(aggressive self-assertion)과 광신적 자기희생(fanatic self-surrender)을 노무현이 잘 구현했다. 노무현은 생떼를 부리다가 자살한 극단적 속성의 군중인간이었다. 노무현은 줏대가 있는 자아지향적 자유시민이 아니라 타인에게 의존하는 타자지향적 군중인간의 표본이다. 종북좌익분자들의 억지와 깽판은 자신의 한계와 능력을 속이고 남에게 무리한 능력과 성취를 강요하는 악덕이다. 한국사회를 관찰하면 알 수 있듯이, 종북좌익분자들은 체질적 거짓말쟁이들과 갱판난동꾼들이다.
종로경찰서장 폭행범이 단식한다는 뉴스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yunf1)은 "아침 저녁으로 두유나 죽먹고 체력보강해서 출감하거든 중국을 통해 의거월북하여 김정일장군님 영전에서 통곡을 하든가, 그게 여의치 않으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가서 튼튼한 줄을 나무에 걸고 천국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시리라 믿습니다"라고 희롱했고, 다른 네티즌(yybbyy24)은 "꼴에 꼴갑 떨고 있다. 그래도 안 죽을라고 밥 내어놓고는 다 먹고 있는데, 무슨 단식이니 하면서 호들갑을 떨고 있는가. 베지밀만 먹어도 생명에는 아무 지장없다. 네놈이 종교적 의미에서 물 한모금 안 먹는 단식 한번 해봐라. 일주일이면 고사를 지내도 죽을 거다. 그래도 뒤지는 거는 겁나겠지.. 이런 걸 기사화 하면 저런 넘을 양성하는 거다. 제 풀에 죽거러 간만히 두어라"라고 언론을 질타했다. 종북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을 언론이 혐오하는 게 공익적 기능이다. 언론이 매일 억지와 깽판에 찌든 종북좌익분자들을 띄우니까, 한국사회가 거짓과 깽판의 도가니가 된다.
한국사회는 김대중의 집권 이후로 새빨간 거짓말과 무지막지한 억지와 반란적인 깽판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사회적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 조금씩 거짓을 보태어 진실을 흐리게 하고 패당적 갈등을 조성하는 능력이 좌익세력을 이끄는 골수 좌익분자들의 특징이다. 거짓과 억지와 깽판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거리고 떠들고 다니는 가치전도 현상이 좌익세력에 의해 한국사회에 만연되었다. 그 결과 한나라당의 경우에는 거짓과 억지와 부패의 상징적 인물들이 '신뢰와 화합의 원칙을 고수하는 박근혜'에 의해 비대위원으로 영입될 지경이다. 노무현의 자살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영웅적 행동으로 미화하는 좌익세력의 변태적 시체사랑(necrophilia)은 거짓과 억지와 깽판에 찌든 한국사회의 대표적 병리증상이다. 남한사회에 종북좌익세력이 번성하면서, 거짓말쟁이와 폭도들이 공권력의 통제를 넘어서서 활개를 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관련기사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