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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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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쪼다로 전락하는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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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 하니 울나라 보자기로 보이나 봄미당~ (-㉦-) 촛불시위를 촛불광란으로
변질시키고 좌파들의 반정부폭력시위로 끌고 가더니 인터넷 게시판에 경찰들의
당연한 공권력 행사를 '무고한 시민을 패는 폭력경찰'로 둔갑시켜서뤼~ 얻어맞는
경찰, 시위대에 인민재판당하고 현행범 체포를 '납치'로 둔감시키는 좌파전문시위
꾼들의 행위는 온데간데 엄꾸 엠뷔씨와 케이뷔에스의 좌파폭력시위대를 무고한
시민들의 항거로 표현해 일방적인 보도만 줄창 내보내는 이 개나리조카신발스런
멍멍이 꼬라지만 계속 되고 있군욤! (>_<)
도당췌~ 법이고 나발이고~ 공권력은 나쁜것~ 폭도로 변질이 되든 말든 촛불든
잉간들은 전부 선량한 시민~ 이 따위로 언제까지 계속 내버려 둘건가욤?
솔찌기~ 이 상황에서 강경대응하믄 저쪽에 빌미만 더 준다고 하는데, 그럼 국가
공권력이 정말 이 극소수의 좌파들 깽판으루다가 허무하게 망가지고 명색이~
OECD가입 국가라고 선진국 쳐다보는 국가가 공권력이 일케 허무하게 약해빠져
있는 현실을 그냥 두고만 봐야하나~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여~
더 욱낀건 한날당에 원헤롱 같은 아자씨 무고한 선량한 시민이 아닌 좌파폭력배
들의 눈치나 슬슬 보고 양비론이나 펴고 자빠진 거이 도무지 한심 그자체~
불법폭력시위에 등장하는 머리하얗고 수염하얀 좌파 할배들 등장해주시고~
그 지긋지긋한 참여연대 등장해 주시고~ 경찰의 불법 기물파손 현행범 체포를
'납치'로 정의해 경찰을 경찰서에 넘기는 법은 콧구멍으로 공부했나~ 변호사는
돈주고 산건지 의심되는 황당 민변 등장하시고~ -_-;
친북구현사제단 신부님들~ 정의구현사제단이 또 등장해 주시니~ 지난 좌파정권
10년간 이꼬라지들이 설치는 게 보기 싫어 묻지마 지지했는데~ 몇 개월 지나
또 이 면상들이 극렬하게 등장해 설쳐주시니~ 이제 촛불집회의 성격에 대해선
이견이 더 이상 나올 것두 엄는 거시죵~~
지금 해방구가 되어 폭력시위꾼들이 날뛰는 광화문은 도대체 언제쯤 진정될
것인쥐~ 무기력한 대통령과 폭력시위꾼들이 경찰차를 빼앗고 경찰을 구타하고
살려달라는 경찰~ 이 와중에 또 무고하게 다치는 시민들~ 이 모든 모습 바라
보는 궁민들 가슴과 머리는 터지기 일보직전임미당~ 도당췌 이 폭력시위난장
판은 언제까지 계속 되어야 하는건가여~~~
특히 일방적인 폭력시위대를 옹호하며 또다시 선동과 왜곡의 극치를 달리는
염병할 좌파언론과 두 방송국 왜곡질에 누리꾼들 폭발할 지경이네여.
조선일보 이종성님은 'KBS MBC는 거짓으로 광우병 선동을 했고, 촛불시위대는
폭력시위대가 되었다. 좌익들은 속임수선동(MBC PD수첩), 거짓선동(불법토성
쌓기를 국민토성으로 미화) 협박선동(광고주협박), 이벤트선동(유모차시위),
쌍욕선동(초등생의쌍욕), 방화선동(전경버스 방화) 신조어 제조(명박산성,
국민토성 등). 이들은 생산적인 일에는 아주 열등하나, 파괴나 선동에는 세계
제일의 고수이다!!'라며 비판하셨구여.
이승환님은 'MBC KBS의 악질적인 편파보도를 규탄한다. 이 가짜공영방송들을
개혁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두 방송사를 규탄하셨네여.
중앙일보 윤광세님은 '국가공권력은 이미 10년전에 그공신력은 사라졌다. 법과
질서가 "인권"이란 미명아래 x되어버린지 오래되었는데 지금와서 덤테기 씌우냐??
망둥이 꼴뚜기 별의 별 거지발싸게 같은 것들이 난무하는 무법천지가 되었다.
이럴때 인권위란 놈들은 무얼하고 자빠졌냐? 빨갱이들만 인권이 있고 국민의
안녕과 질서를 수호하는 경찰과 검찰은 인권이 없냐? 국민들 총궐기하여 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드는 불법시위자들을 작살내야합니다'며 분노하셨슴미당.
동아일보 아이디 'uuglee'님은 '변질신문의 최고봉 경향신문! 수십년 정부
기관지로 명맥을 유지하다가 최근에는 한개래신문처럼 반미좌빨 신문으로 변질
되어 펀파보도를 일삼는데, 정부는 이 두 신문에 대해 대대적인 감사를 실시하고
세무사찰을 시행해야할 것이다. 전국민 이 두 신문 안보기 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라며 비판하셨구여.
아이디 'auk815'님은 '날조 왜곡 중상모략 선전선동 이것이 붉은 개들의 전형적인
상투수단입니다 먼저 이런 점을 감안하여 저것들의 수작을 검토해야하는 것입니다
전경버스가 80여대 파괴되는 상황에서 누가 누구를 탓하고 탓을 돌리겠습니까?'
라며 비판하셨네여.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andy2507'님은 '이명박은 실패다. 통제..통제...그리고
또 통제. 화염병과 투석전이 없는 이런 시위를 강경진압밖에는 대응하지 못하는
이명박 정부는 민주주의의 반역자'라며 시위대를 옹호하셨구여.
야후의 아이디 'goodkorea'님은 '인터넷TV방송을 통해 촛불시위중계를
보든도중 해설자가 [개가많군요...]했다.문득 저렇게 사람들이 북새통인데 무슨
개가? 싶은데 해설자 다시 [정부의 개...]했다. 저 우라질 빨갱이 놈이 시위진압중인
우리경찰을 가르키는구나하는 걸 알았다. 나라가 제대로 될려면 저런 개 같은
놈들이 우글거리는 방송,신문,참여연대등의 시민단체들에대한 정비가 시급하다!'
며 분노하셨슴미당.
다음의 '플래닛 피플'님은 '내 눈에는 지금 비상시국이고 해결할 방법은 국민
과의 진솔한 대화를 정부 여당이 하는 것이다. 권력의 최상층은 국민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생각을 지금 정부는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처럼
촛불집회를 처음부터 불순하게 보려고 억지로 잣대를 들이댔고...그것에 성난
국민들이 더욱 힘을 보탰고...이제는 도저히 왠만해서는 꺼지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이런 촛불을 감히 강경진압으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는 정부여당의 정치인들은 이제 밥숟가락들 놓으세요.
그렇게 국민의 마음을 못 읽으면 그만 내려오세요.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을
정치인들이 왜 모르고 있단 말인가요? 정말 한심한 작자들'이라며 촛불민심을
처음 잘못 읽고 무조건 불순하게 몰아부치다 사태를 키운 정부 탓이라는 의견
올려 주셨네여.
막장의 끝을 달리는 폭력시위 주도꾼들과 강경도 대화도 아닌 찔끔찔끔 공권력
의 대치...
현장에선 애꿎은 전경들 얻어터져~ 좌파 전문대모꾼들이 아닌 시민들도 다쳐~
모두의 피해가 극으로 치닿고 있네여.
시위의성격이 불법폭력시위로 변질된게 분명한 마당에 정부는 정당한 공권력
사용이 마씀미다 마꼬여~ ご,.ご 정부가 시위대를 어케 진압해야 할지 계속
망설인다믄 이도저도 아니 상태로 더 사태만 엄청나게 키우게 될 뿐이져.
장관들만 더 좌시하지 않겠다~ 법으로 다스리겠다~ 하고 있는데,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었음 하네여. 시간만 더 끌게끔 하는건 모두의 피해만 더 키울
뿐이져. 도저히 영이 안서는 정부의 우유부단한 법집행은 사태만 더 최악으로
키우고 있네여. 어떤 식으로든 엠뷔는 결단을 내려야 함미당. 이제 더 이상
이런식은 안된다구여~~ (>_<)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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