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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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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하면 전교조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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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참 한가한 소리 하고 있네여~ 어쩌믄 일케 엠뷔스런
후보들인쥐.... q-.-p
촛불집회에 '꾼'들이 끼어들믄서 촛불이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의 대결로
흘러간 것처럼~ 30일 있을 서울시교육감 선거 역시 필연적으로 진보와 보수
대결로 흘러가고 있슴미당.
진보쪽 (진보는 개뿔~ -_-;) 전교조 후보들이 이번에 승리의 단일화 공식을
거쳐 후보 한명으로 똘똘뭉쳐 있눈뎅~ 비전교조 후보들은 난립하고 있으니
이거 이대로 가믄 결과는 보나마나 한거 아닌가여? (-㉦-)
서울시교육감 자리믄 시 교육행정을 좌지우지 하는 영향력도 열라 큰 자리
라눈뎅~ 오마이한겨레경향이 똘똘 뭉쳐서 밀어주는 전교조 쌤이~ 덜커덕 돼
보세염. '미친쇠고기 너나 쳐먹어'-_- 요런 싸가쥐에 열라 레드족스런 아이들로
교육(=세뇌) 하는데 장애물 없이 고속도로를 달릴꺼 아니냐이거죵 q-.-p
뉴라이트교사연합이랑 바른교육실천행동 등 보수단체가 보수진영, 그러니깐
두루치기~ 비전교조 진영에 단일화 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담뮈당. 당연하고도
적절한 요구져. 설시민이 직접 뽑는 직선제 선거쥐만, 70%이상이 이거이 뭔
선거인쥐~ 하는지도 멀라서 안그래도 조직력 막강한 전교조가 유리한데~~
전교조 후보는 딱 단일화 해서 플러스 알파가 돼 있는데 이건모~ 보수고
나발이고 간에 어쨌든 비전교조 교육감이 나와야 될거 아니냐구여~ (>_<)
이게 절체절명의 과제인데, 참 다들 한가한 소리 하고 자빠져 계쉼미당.
김모후보 "교육감 선거를 보수와 진보의 이념대결 구도로 잡아가서는 안 된다"
"정략적으로 특정 세력에 표를 몰아주는 식의 단일화는 교육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 (저겨~ 저기 마리져~ 구람 전교조 교육감 탄생해서 교육을 싸그리
전교조식대로 가도 된다는 말씀인가욤? 바른생활 공식대로 살만큼 지금 한가
한 때가 아니거등여-_-^ 본인이 좋든 싫든 이미 전교조 쌤이 등장하믄 자동
빠따로 대결구도 글케 가거등여~ -_-;)
이모후보 "최근 보수와 진보라는 이분법에 의해 교육감 선거가 정치색으로
짙게 물들고 있다" "정식등록 후에나 전교조 후보에 맞서 단일화가 필요하다면
생각해 보겠다" (모 다시 말하기 귀찮지만 정치색 찐하다 못해 도배를 하는
전교조 후보 등장하시믄 모 별수 엄꺼등여-_-;)
또다른 이모후보 이영만 후보도 "부패한 보수와 낡은 진보로는 더이상 안 된다"
"단순히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에 따른 후보 단일화는 반대하며 공약과 정책
방향이 동일하면 고려하겠다" (아놔~ 짐 모 대통령 선거 하나여?-_-;
낡디 낡은 전교조 더 이상 안된다고 생각함 닭치고 고고씽 오케~? -_-)
모 상황이 지금 이렇슴미당. 증말 다들 배가 불러 터졌눈지, 전교조가 교육을
어케 망쳐왔는지, 아이들 머리속을 얼마나 정치색으로 물들였는지 그 해악을
안다믄 지금 이런 한가하다 못해 게을러 터진 안일한 생각들을 하고 있어선
안되겠져-_-^
전교조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말을 보세여. "진보 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보수와 진보의 조화를 꾀해야 한다" 아조~ 열라 교묘한 물타기 발언 아닌가여?
항상 이딴식으로 물 엄청 타서 딱 당첨~ 돼버리믄 그땐 조화고 모고 닭치고
전교조식 고고씽 하는 그 습성 모르냐구여-_-^
아이들 교육이 어케 흘러갈지, 전교조가 서울시 교육을 어케 휘어잡을지
예상을 한다믄 비전교조 후보들의 각성, 정신차림이 필수임뮈당. 서울시
교육감 자리 증말~ 엄청난 파워를 가진 자리라구욤. 후보님들화~정신좀 차리3~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김학성님은 '한국 사회의 악의 축인 전교조는 어떤 경우라도 잡아야
한다. 명박정권에서 확실히 해주길 바란다'는 의견 주셨구여.
중앙일보 최상락님은 '1.교육감은 우리아이의 교육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리다
전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한다 2. 교육감 후보자는 서울시의 교육의
실상을 바로 파악하고 개선점을 내놓아야 한다. 지향점도 내 놓아라'는 의견
주셨네여.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ksjun73'님은 '교육감만이라도 뽑아놓고 후회하지말자.
몰입식 교육, 사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분명히 현장의 목소리를
낼수 있는 분이 뽑혀야 한다.교육이 미쳐가고 있다'는 의견 주셨슴미당.
다음의 아이디 'santakang'님은 '교육감자리가 정당의 대리전인가?? 오직
2세교육에 전념해야 할 교육감자리를 두고, 교육을 잘못인식하는 정치힘으로
보수,진보로 세력 다툼의 장으로 변하고 있으니 참으로 탄식하고 싶다.
2세교육의 미래를 정치로 혼탁시키지 말라!! 교육으로 나라 백년대계를
그르치지 말라!!'며 진보보수 세대결로 가는 교육감선거가 안타깝다는 의견
주셨네여.
예상되는 욜라리 낮은 투표율에, 조직력, 선전선동, 장악력, 자금력 뛰어난
전교조가 당근 유리하지 않겠3? 전교조 교육에 아이들이 그대로 노출돼도
상관없다는 생각인쥐 비전교조 진영이 후보들은 먼저 고민과 대의를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슴미당.
혼자 잘난 맛에 죽도 밥도 못맹글고 전교조 좋은일만 시켜줌 비전교조 후보
들에 쏟아질 비판도 무시하지 못할 검뮈당.q-.-p 뭉쳐도 모자랄판에 갈가리
찢어져서 몰 어케 하겠다는 건쥐... 눈앞에 뻔히 보이는 전교조 후보의
승리를 무시하고 나대로 교육 가치관만을 주장하다가 대의, 즉 우리아이
들이 전교조의 열라 정치적이고 편식스런 가치관을 주입당하는 그런 교육을
받지 않을 권리를 짖밟는 것은 말그대로 소인배~~~~ (>_<)
최근까지 촛불집회에 참석해서 완죤 안티정부~ 안티보수~ 미친소 너나머거
~족스런 행보를 보여온 서울시 교육감후보라뉘~ 도당췌~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이거져~~~!!! 중궈니 아자씨가 미친소 반대를 미친교육에 대한
반대로 이어가자고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대놓고 완죤 정치선거로 규명지었는데,
보수 혹은 비전교조 진영에서만 정치색 물들었다~ 니들은 짖어라~ 나는
내갈길 간다~ 이딴식으로 가서 도당췌 모가 되겠어여? 안그렇3? ⊙.⊙
승리의 단일화~ 승리의 단일화~ 비전교조 진영 후보 열분들~~ 오케바리~?
모두가 실패하는 길~ 제멋대로 개인플레이가 아닌 모두가 승리하는 길~
후보 단일화로 전교조의 서울교육 점령 꼭 막아주3~~~~!!!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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