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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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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는 아이엔 철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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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 도당췌~ 요즘 조중동 기자들 셤을 치고 들어가는쥐~ 이해가 안가네여..
모 단순무식과격한 다요기걸-_-;같은 날라리들이야 발음무시받침무시 내멋대로
갈긴다구 쳐도 마리죵~ '정론'을 지향하는 조중동 기자들은 단어를 잘못쓴다구
해두 최소한 개념은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나여~~~? (-㉦-)
어케 전의경복무에 염증 느낀다고 전의경 제도를 없애라는 石kid (이거 꼭 주
달아야 하까염-_-;) 말이 '양심선언'이 될수 있냐 이검뮈당. 아놔~~~~(>_<)
아뉘~ 고따구 욜라리 한심한 짓이 양심선언이믄 양심선언자 되기가 개똥밭에
똥파리 생기듯 우후죽순 나오겠3~~~~~
이 石kid 말을 좀 보시3~ "의경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권력에 의해
원치않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것" '나는 저항한다'라는 글을 통해 "방패를
들고 시민들 앞에 설 때, 폭력을 가할 때, 저희는 그런 명령을 거부할 생각을
못하고 주어지는 상처를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이런 날들이 반복
되고 제 인간성은 하얗게 타들어가는 기분이었다"
"힘든 시간 동안 도피를 모색했지만 더 이상 도피는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명령에 순응하면 스스로 이율배반적이고 껍데기에 불과한
인간으로 남을 것이란 불안감이 있었다" ....... (어익후~ 이게 모니~~~ -_-;;;)
보통 이렇게 떵된장, 앞뒤분간 못하는 애는 비오는 날 먼지나게 두들기며 교육
하셨던게 옛날 우리 보통 부모님들이셨져. 머 물론 요즘 글케 했다간 전교죠
쌤~ 한테 지대루 배운, 인권의식 충만한 싸가지영맨들이 출가(=가출-_-;)하기
딱 좋겠쥐만 마리죵~ ㅋㅋ
이 철딱서니 아해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기본부터 공부해야할 것 같네여.
얘를 보니 전교죠~ 교육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거 이쬬? 아~ 글타구 전교죠와
이 돌키드 사이에 먼 연관이 있다는 말은 아니니 혹시라도 요글 보게되는
전교조 쌤~은 오해들 마시3~~~
군복무 하믄서 권력에 의해 원치않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뉘..돌키드 이 아해가
영활 넘 많이 본거 같다눙.... ご,.ご 아뉘~ 그럼 지가 원하는 상황만 만들어서
할 수도 있나? 참~놀구자빠지고일어서고... 별쌩쑈를...헐~~~ (-㉦-)
얘 돌키드군아~~그 나이땐 괜히 까뮈 이방인이니 니체니 사르트르 하믄서 머든
심각해지기 마련이거등~~? 낭중에 니가 니 대굴빡을 두들기믄서 헛웃음을
지을때가 올거란다~ 그게 안오믄 너의 미래는 증말 암울한거구~ -_-;;;
너가 의경질에 염증이 나던 차에, 괜히 몬가 그럴듯한 알수없는 울분 같은거가
속에서 끓어올른거야~ 넌 그게 몬가 심오한것 같다 생각하겠쥐만 마리다~
건 걍 니 나이때에 자연스런 호르몬 작용이걸랑-_-;;;
이걸 오해해서뤼~ 올타꾸나~ 뭔가 대갈통에 든것처럼 (사실 너으 대갈통 속에
든게 떵인지 된장인지 넌 멀를거얌, 그치만 너의 대갈통속에 머가 들었는지 대충
니 나이때를 지나온 사람들이 보기엔 그거 그거걸랑...-_-;; 모냐구? 응~ 거시기
냄시 찐한거~ 구린거~~ 안다스탠? ㅉㅉㅉ) 폼재믄서 신월동성당에서 참 거시기한
인물 한홍구 아자씨랑 기자회견 하믄서 같이 꼴깝을 떤걸 '양심선언'이랍시구
했던걸 후회할 날이 올꺼야~ 아니 꼭 와야 한단다~ 안그럼 너으 그때의 미래는
안봐도비됴~ 암울 그 자체걸랑~~~-_-;;;;
이 누나가 너의 미래가 제발 그 지경은 되지 않도록 기도해주마..아라찌?
에효~ 불쌍한 넘....T.T (그나저나 이 철딱서니 말을 '양심선언'이라고 적는
기자신발님들은 참 월급이 아깝꾸 밥값이 아깝다눙...T.T)
누리꾼 의견 보시져.
중앙일보 장석환님은 '병역은 양심의 자유가 아니고, 국민의 의무이다. 저런
인간 군영창 보내야 한다'며 비판하셨구여.
조선일보 서현표님은 '국민의 도리를 망각한 철부지 애는 그렇다치고 변호사니
교수니 국회의원이니 하며 철모르는 애한테 범죄를 부추기는 자들이 한심스럽다'
고 비판하셨네여.
방경식님은 '전의경 폐지보다 대한민국의 청년이기를 거부한 너넘의 주민등록을
폐지하는것이 순리'라며 강력 비판하셨슴미당.
동아일보 아이디 'sskim1234'님은 '이런 작자를 방치하면 전시에 적군을 못쏘
겠다고 양심선언 하는 인간이 나올까 두렵군. 국가의 부름을 받아 갔으면 설령
다른 생각이 있다 해도 국가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거늘 이런 작자가 출현하다니..
기강이 문란하군! 일벌백계로 탈영및 명령위반죄에 대하여 엄히 다스려야 한다.
또 이런 인간을 두둔하는 이적행위자들은 또 누구인가? 하여간 인간이 많다
보니 별 희한한 인간들도 많군!!!'라며 황당하다는 소감 주셨구여.
아이디 '58925eidi'님은 '난 양심선언을 가장한 이런 드러운선동과 위선을 싫어
한다. 특히 앞날이 한창인 친구가 이런짓을 하고 있다는데 한심하다. 우리가
절대로 미국 욕할게 없다. 미국은 조국이 부르면 주저없이 가서 5000명이상의
젊은이들이 벌써 전사했고 엘비스 프레슬리고 무하매드알리고 간에 국가가
부르면 이유가 없는 나라...이런 나라가 어찌 축복 받지않을수 있겠나. 그리고
그들 부모는 불평 안하는나라. 요즘의 촛불이나 이런 위선적 양심선언자들을
보면 한마디로 더럽다'며 위선적인 태도라고 비판하셨네여.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cssa21'님은 '군인들도 전부 양심 선언하지 뭐! 군인 총
잡는 것 양심에 반한다고.. 난 평화주의자라고.. 그럼 나라는 누가 지키나??
민노당 정권 잡으면 나라 망하는 것은 일순간이다. 미친 놈!! 저런 놈은 당장
영창에 당연히 보내야 한다'며 역시 비판하셨슴미당.
야후의 아이디 'pol19112003'님은 '사회구성원들은 각자가 맡은 책임과 의무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으면서
무슨 양심선언이라고 하는가. 그건 양심선언이 아니라 범죄행위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유지될 것인가. 마땅히 엄벌을 해야 한다'
는 의견 주셨구여.
다음의 김영중님은 '전적으로 환영! 전의경 제도를 폐지하고 인성과 지성으로
훈련된 경찰관을 대폭증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회질서를
올바로 잡고 나라기강을 바로 세워할 것입니다. 재원은 정치인들이 쓰는 정치
자금을 대폭삭감하고 국회의원들의 세비를 대폭 삭감하여 마련하도록 합시다.
또한 가진자들에게 세금을 더 낼수 있는 법률을 제정하시오'라는 의견을 주셨
네여.
인터뷰를 보니 구구절절이 글 문장 단어 구석구석 사이로 돌키드 준기리
너으 어설픔이 보이는군하~ 다요기걸 누나도 철학책 안본건 아니거등~?
격을 잘 못해서뤼 글치...-_-;;;
누군들 너만큼 세상과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 안해봤겠니~? 울나라 궁민들이
전부 너같이 군담 이 나라가 제대로 굴러는 갈것 같뉘~~~?
니가 말하는 논점의 중심이 이런 상태로 몰아넣는 권력에 저항이라궁~~~?
모두가 다 너처럼 저항했다간 국가고 모고 다 없어지겠다 야~~~~
너의 자의식을 따라가다 보믄 너의 앞날도 훤히 보인다만~ 지금 너의 생각이
전부 다가 아니란것만은 좀 알믄 안되겠니? -_-
니가 불만이 많다치더라도 마리다~ 민주주의로 돌아가는 이 나라 궁민이 뽑아
권력준 정권이 마리다~ 인권말살이다~ 전의경폐지, 국군폐지, 경찰폐지,
학교도 폐지, 다 폐지 몽땅 폐지 완죤 폐지 싸그리 폐지.......-_-
일케 되믄 너의 속이 후련하겠뉘~~~? 다요기걸 이 누나가 노짱님 못마땅해도
마리다~ 너정도로 철딱서니 없이 굴진 않았걸랑~~~? -_-;;;
니가 지지하는 정치세력이 집권했다믄 그래두 그쥐랄 떨었겠뉘~~~? 아니지?
스스로 생각해도 글케 하진 않았을것 같쥐? 이건 모..참..증말..대책이 없네..
너는 니가 떼쓴다고 전의경법이 폐지될걸로 생각하진 않겠지? 설마 그런거뉘~?
기왕이믄 폐지될때까지 단식까지 하믄서 해주믄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쪽에서 좋아하는 레퍼토리 대갈통-_-빡빡 밀거나 단식하는거자노~~~~
그거까지 동반했음 얼마나 좋았을까나~~~? 왜 그건 안하는거뉘~~그거까지
했음 완벽한데 마랴~~~
어쨌든 너를 열라 한심하게 보는 궁민들 눈알-_-;이 수천만개 된다는거 명심
하구 말야~ 하루라도 빨리 정신차리길 빌께~ 그래서 너으 옆에 앉았던 한홍구
아자씨가 말야 증말 심각한 산도둑넘처럼 보일 그때가 오길 바랄께~ 글케
보일때 니가 비로소 눈을 뜬게 되걸랑~ 너으 장래를 위해서 정신과 개념 다시
찾게 되길 바란다~~~다요기걸 누나가~~~~ 갈겨 날려줌~~~
(개떡같이 써갈겨도 찰떡같이 알아먹는 쎈쑤~! 오케바리? ㅋㅋ)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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