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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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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남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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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경찰관을 때려서 6주나 나오게 맹근~ 이 어린 아해NOM가~ 도주 우려 엄따고
영장을 기각했다는 그 법원의 그 쥔공 면상-_-^이나 함 구경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불끈~ 솟아 오르네여-_-
누리꾼 상대로 촛불시위 사망 여대생~ 또 그 허위사실을 올리고 선동하고 실질적
으로 돈까지 뜯어내서뤼~ 자기 유흥비에 썼다뉘~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
군욤-_-
머 물론 본인은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고 있으나~ 법이 장난인가여~~~ (-㉦-)
천여명에 달하는 누리꾼한테 약 2천마논에 달하는 돈을 모아따~ 그래서 1차 광고
비(이거뚜 한겨레에 낸 허위구라광고-_-0) 1천4백마논 빼고 나머진 야금야금
통장에서 곳감빼먹듯 빼먹었다져? 술값 모텔비 안마시술소...카드대금 결제..
이론이론~-_-; 머 나중에 메꾸믄 다 된다고 헛소리를 삑삑하고 있는데, 어쨌든
낭중에 다 메꿔도 모금한 돈을 갠적으로 사용한 순간 횡령죄-_-라눙....
글구 이 아해, 불구속 입건된 뒤 4일에 아고라에 470마논이 남아서 헌겨레에
2차광고비 선급금으로 전달했다고 구를 쳤다지욤? -_-;
게다가 경찰이 조사를 해보니 컴엔 주체사상 고취내용 문서파일이 수두룩했다
네욤. 참나~ 20대 팔팔한 저 나이에 어케 세상에 배울게 엄써서 주체사상 그
구닥다리황당이론에 정신이 나갔는쥐...T.T
아놔~ 싹수가 노래도 증말 욜라리 샛노랗네여~ (-㉦-) 이뭥미?
팔팔한 청춘에 이런 욜라 한심한 인생을 살구 있으니~ 이런 아해를 보믄서
어른들은 일케 야그하시져~ 딱하다~ ㅉㅉㅉ 딱 팔자가 전문시위꾼,시민단체
팔자가 눈에 훤하군하~ ご,.ご
아마 이 아해는~ 건보료 몰라따~ 늦게라도 다 냈다~, 세금 밀린거 다 냈다~
하는 엠뷔정부 인사들 변명에 이전에 아마도 게거품을 물고 쥑일넘살릴넘
하지 않았을까 하는 갠적인 추측을 해봄미당-_-
막상 똑같은 경우에 닥치믄 똑같은 변명이나 해대는 주제에....ㅉㅉㅉ
맛나게 미국쇠고기 먹고도 차라리 청산가리 털어먹겠다는 반성없는 청산가리녀~
허위사실 유포 광고에 모금액 유흥비로 횡령해먹는 이 안마시술소남 ~
어케 우리의 20대 영맨들이 이런 한심한 수준이라뉘...앞날이 좀 깜깜하네..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곽기식님은 '안마열사 구만...촛불 좀비들의 수준이 여실히 드러나네.
민노당은 북한 들락날락 거리며 뽀글이 아저씨 지령 받아오기 바쁘고...
뻘건애들은 MB 정권 흔들기와 한미관계 분열 위해 바쁘고... 아무 생각없이
좀비처럼 촛불집회 참여한 어린애들과 아줌마들은 여전히 광우병 걱정하느라
바쁘고... 우리 안마열사는 애들 코묻은 돈 가지고 x 하러다니느라 바쁘고...'
라며 꼬집어 주셨구여.
중앙일보 윤재무님은 '이승호판사라고? 도주 우려가 없으면 무조건 불구속입니까?
공무집행을 하는 경찰관을 때려 전치6주의 상해를 입혔는데. 그럼 판사를 때려
상해를 입혀도 도주 우려가 없다고 불구속입니까? 경찰관은 맞아도 되고 판사는
안됩니까? 해도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학생들이 법을 무시하고
멋대로 노는데 그렇게 성장해서 무엇이되겠습니까?'라며 불구속 판결은 어이
없는 판결이란 의견 주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shadow'님은 '안마시술소, 나이트클럽, 숙박업소, 술집.
밤과 낮이 다르고, 안과 밖이 다르니 전형적인 좌파정치인 후보감이네요'라며
비꼬아 비판하셨슴미당.
포털 야후의 아이디 'ohmana3931'님은 '모금된 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학생
이나 그 돈을 발려먹은 신문사나 참 거시기 허네'라는 의견 주셨구여.
아이디 'seromy47'님은 '그럼 이 세상에 횡령하는넘 하나도 없겠네?? 저넘말
대로라면 회사돈이든 나라돈이든 쓰고 걸리면 나중에 개인돈 털어서 채워서
줄려고 했다고 하면 그만 아닌가?? 근데 왜 가끔씩 횡령죄로 잡혀 들어가지?
저넘 논리대로 급해서 먼저쓰고 나중에 채워넣을려고 했다고 하면 그만이지..
그리고 얼마나 급했길래.. 나이트클럽이며, 안마시술소같은 성매매 업소에서
그돈을 썼나?? 나이가 어려서 성매매는 불법인지 모르나? 나이가 어리다는
넘이.. 저번 FTA때 경찰이 폭행해서 지금 재판받고 있나?? 세상물정 모르는
넘을 학생회장으로 뽑아준 대학은 또 무슨 대학이래? 하여튼 촛불폭동집회
하는 넘들은 자기들 주장은 무조건 진리라니깐'이라며 횡령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어이없단 의견 주셨네여.
다음의 '엘'님은 '30억 터지자마자 물흐리기 바로 또 물고 늘어지는구만...
이제 니들이 뭔짓을 해도 다 안다'며 이 사건은 물타기용이라는 의견을 올려
주셨슴미당.
그나저나 그런 구라허위 사실을 아직도 믿고 먼넘의 목격자를 찾겠다믄서
모금을 해도 저런 큰 금액이 쉽게 모인다니 증말 할말이 엄네여-_-
말도 안되는 그런 광고가 기사가 되고 홍보가 되믄서 오히려 더 의혹을
부풀리고 음모론을 확산시키는 꼴 아닌쥐... 이런걸 노린 걸까욤-_-?
여대생 사망설은 어떤 지방지 최씨 기자가 순 구라로 다 꾸며낸 거라는게
밝혀졌는데도 꺼져가는 촛불을 살리겠다고 이런 얄팍한 잔머리 써서 광고질
하고 있는게 지금 촛불족들이 마지막 발악하고 있다는 증거겠져.
오늘 부쉬방한에 맞춰서 대대적으로 또 난리부르스 한바탕 벌어질텐데
언제까지 이런 한심한 꼬라지 소란으로 소모적으로 시간들을 보내야
하는지 참 답답함뮈당.
촛불족도 사람이궁 남자뉘-_- 나이트 클럽에 주점에 머 가고 싶은거 이해
충분히 감뉘다만, 글치만 촛불들고 마치 자신이 양심의 횟불처럼 착각꼴깝
에 빠져 있는 주제에 그런 유흥은 좀 사치가 아닌쥐... 글구 즐기려믄
순전히 횡령의 의심이 일체 없도록 했었어야 하는거 아뉜지....
이 아해는 촛불들고 혼자만의 양심정의를 외치기 전에 먼저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양심회복, 양심에 때낀 것부터 제거해야 하지 않겠3?
알겠뉘~ 이 안마시술소남아~~~~ 어린애 욜라 밝히는 아해야 ~~!!! (>_<)
(생각같아선 이 누나가 안마보다 더 씨원한 몽둥이찜질 해주고 싶군하~)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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