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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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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는 밥말아 먹은 배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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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자는 건쥐, 엠뷔 욕하기 경연장인쥐... (-_-) 소수극렬안티엠뷔족들이 이슈를 맹글고 확산하고 선동하고...할튼~ '대통령과의 대화' 네티즌 의견 듣겠다고 맹근 kbs 홈피에 게시판 맹글어놓으니 아고라에서 kbs 홈피 낙서장 맹글자, 초토화 시켜놓자고 선동하는 글이 베스트로 올라가는 등...아골라 잉간들 장난질이 증말~ 장난이 아니네욤-_-;
여기다 욕함 잡아갈꺼거냐, '쥐xx'라는 별명 어케 생각하느냐 는 둥, 진지한 질문은 찾아볼수 엄꾸 죄다 딱 봐도 아고라틱한 즈질~ 욕설이 난무하는 게시판으로 전락 했슴미당. 이런 잉간들이 '대화''소통''민주주의' 이런 단어는 또 열라좋아하져-_-;
과거 보수적인 궁민들 노짱님이 싫어도 그런 게시판에 떼거지로 몰려가서 그런 저질 욕설비난은 하지 않았슴미당. 근데 그때도 아마 아고라 그 잉간들은 떼거지로 몰려가서 노짱찬양가 열라 불러댔져? 누가 비판이라도 함 또 떼거지로 몰려들어서 이지매 해버리구욤-_-^
대통령에게 질문하라고 맹근 kbs 게시판이 난장판이 되는걸 보믄서 울 나라 인터넷 문화 어두운 면을 보게 됨미당. 익명성을 벗어나도 기본적인 인터넷 기본 예의를 잊는 패거리, 떼거지-_-문화가 바로 그거져. 뭉치믄 못할게 없는 잉간들-_-;;;
엠뷔가 아무리 싫어도 마리죵~ 고딴식으로 게시판을 뭉개버리는 그런 멍멍이같은 근성은 도저히 봐줄수가 엄슴미당. 하여간 비민주적인 짓거리는 다 하믄서 민주는 입에 달고 사는 위선! 증말 1년전 라면빨이 살아올라온다니깐욤? T.T
정치경제기타 등등등 아무리 봐도 좋지 않은 상황에 굳이 지금 국민과 대화 자리인 쥐 몬지 해야하는 이유도 잘 몰겠네여. 지금 한다고 소통이 되겠어여~ 지지율이 올르겠어여~ 오해가 풀리겠어여~ 모 물론 긍정적으로 끝날 수도 있겠쥐만, 아무리 봐도 쌓인게 겹겹인데 평소 엠뷔의 말솜씨나 설득력 기타 등등을 종합해 봤을때 하등 돔이 안되는 이벤트...-_-
9일 날방으로 진행될 대통령과의 대화~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방경식님은 '게시판에 정부 비방글 올리고 대통령 비하하는넘들 어짜피 지난 대선시 이정부 지지하지 않은 500만명중의 한넘일 뿐이고 하루가 멀다하고 인터넷에서 광우병에서부터 위기설 차별설 퇴진론 조장하여 잃어버린 10년의 세월로 되돌리려고 하는 넘들이라는 것은 이미 국민들도 학습효과에 익숙해져 저넘들 욕만하다가 제풀에 죽도록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라는 의견 주셨구여.
동아일보 아쉬움님은 '5개 방송사 동시 중계라...이건 마치 독제 체제같은 인상마저 준다. 시청자에게 방송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어야 하지 않나!'라며 방송사가 전부 중계하는 것은 부정적이란 의견 주셨네여.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kja_0105'님은 '국민이 공감하는 국민과의 대화였으면.국민과의 대화라기 보다는 대통령의 실정을 변명하는 기회를 주기위해 패널을 선정해 놓고 진행하는 것으로 봐서는 대통령의 치적홍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참다운 국민과의 대화라면 무작위로 착출해서 질문도 사전에 알리지 않고하는 정말 국민이 공감하는 국민과의 대화가 아쉽네요'라는 의견 주셨슴미당.
포털 야후의 아이디 'kimyj88244'님은 '청와대가 패널 일부를 제안할수도 있는것이지. 참나 웃긴다. 노무현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언론과 인터뷰 했는데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패널들만 놓고 인터뷰 했는데. 명박이는 그 정도는 아니잖아. 왜 무현이 그렇게 할때는 조용히 있다고 지금 떠들지 참나. 역시 kbs 는 아직도 노무현이 손아귀에 있구만. 기자들도 무슨 토론하면 자기들이 아에 패널정하고 하잖아.기자가 요즘은 대통령보다 위네'라며 패널 선정에 청와대 개입설에 전 정권에는 아무문제 없었단 의견 주셨구여.
다음의 '지와사랑'님은 '쇼를 하라 - 정말 가지가지한다. 5개채널 선정! 국민과의 대화라는 미명 아래 [훈시와 설득] 그리고 대대적 홍보 이것이 목적이지요. 5개채널은 좀 너무한거 아닌가? MBC,SBS,YTN,KBS1,2까지! 국민과의 대화요? 대화라? 개가 웃을 일' 이라며 비판하셨네여.
일단 누리꾼 의견만 쭉 훑어봐도 마리죵~ (조중동 포함) 궁민과의 대화 이걸로 별 이득은 엄겠다 싶은 판단 확 서버립뮈당-_-; 아고라 잉간들이 떼거지로 몰려가서 개판치자 해서 게시판 증말 개판됐져-_-, 방송은 청와대 뜻이 아니라구 해두, 왠갖 방송사가 다 나서는 바람에 채널선택권 엄는 궁민들까지 욕하게끔 괜히 비판을 더 부추기는 꼴이 됐구여-_-;
kbs 안티엠뷔 사원행동이나 수구좌파짝퉁진보 측에서 방송채널다 독점하고 패널선정 까지 간섭하궁,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 궁시렁 하지만 이전 DJ옹이나 노짱님 때도 다해먹던 짓인데 이제와 뢀지뢀지 하는건 다 멍멍이 소리로 쳐도-_-
왜 하필이면 지금이냐? 의 문제는 여전히 남네여. 엠뷔에게 질문하라는 게시판을 떼로 몰려가 즈~질 욕설로 도배해놓고 낙서장을 맹근 아고리언 문제도 글쿠, 모든걸 조금만 더 생각하고 판단했음 굳이 일을 자꾸 맹그는 일은 덜했을 것 같슴미당.
더불어서, 민주는 사라지고 비민주 집단떼거리 넷문화 해악을 지대 보여주는 아고라 대표적으로 이걸 어케 개선하고 자정하느냐에 온라인 민주주의 성패가 달려 있지 않을까 하네욤. 지금처럼 토론장이 특정세력 전유물, 점령지화 되는 행태가 계속된다믄 오히려 온라인 토론문화는 민주주의 걸림돌이 될게 분명함미당.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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