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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후 반민족적 좌익세작들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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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김정일 돕는 좌익세작들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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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이제 친북좌익세력의 광기와 반역을 심판할 때가 가까와지고 있다. 일제시대의 친일파만 반민족주의자로 역사적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자유통일이 되면, 김정일 추종 반역도들은 심판될 것이다. 친북세작 노릇을 한 민노당, 민주당, 한나라당 반민족주의자들도 심판의 대상이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세작들은 일제시대의 친일파와 같은 망국적 언행을 오늘날 북한동포들을 비롯한 한민족에게 자행하고 있다. 자유통일이 되고 나면, 세습독재자 김정일을 섬긴 남한의 친북좌익분자들은 과거 일제시대에 친일파처럼 민족적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친북좌익세력은 천부적으로 뱀처럼 지혜롭다. 그래서 순진한 대한민국 수호세력은 쉽게 친북좌익세력의 꼼수와 난동을 따라잡지 못 한다. 하지만, 친북좌익세력은 너무 교활하다보니, 자충수를 많이 둔다. 현실 속에서 사악한 인간은 항상 자신의 죄악을 자신만이 보지 못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 2여년 동안에 친북좌익세력은 거짓말과 폭력행각을 너무도 방자하게 보여줬다. 자신들의 교활함이 자신들을 망가뜨릴 정도로, 친북좌익세력은 꼼수와 폭력을 연출하다가 스스로 망해버렸다. 항상 좌익세력은 자멸의 광기에 취해서 방자하게 굴다가 자충수로 자멸한다.
친북좌익세력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민주화라는 정치적 구호도 사실은 민주팔이들의 권력욕을 감추기 위한 정치적 기만 구호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오늘날 판명되고 있다. 광우난동의 핑계, 용산방화참사의 원인, 천안함 사고원인 등에 대해 일단 거짓말부터 해두고 기다리는 것이 좌익분자들의 습성이었다. 친북좌익세력은 날조, 왜곡, 선동에 찌든 천부적 사기꾼들이다. 입만 열면 일단 거짓말부터 하는 것이 친북세력의 특징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을 파괴하면서도, 입으로는 주야장창 평화통일, 인권신장, 평등추구를 주절댄다.
친북좌익세력은 남한사회의 대부분 영역들에 침투해서 번성해있다. 민노당과 민주당의 좌익분자들은 차치하고, 한나라당에서 친북좌익세작 노릇을 하는 반역자들도 역사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코드에 맞추어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을 배반하고 정치적 사안들마다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던 좌익분자들과 좌익세작들은 친일파보다 더 엄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한나라당 내에서 친북좌익세력의 도우미, 기쁨조, 부역자 노릇을 하던 정치꾼들은 역사적 심판의 순간에 어떤 표정을 지을까?
한국의 정당, 언론, 법원, 학교, 관공서 등에 침투한 좌익분자들과 좌익세작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정신이상 상태에 있다. 친북좌익세력의 특징은 온 인류의 구세주나 되는 듯이 거창한 명분과 구호를 떠벌이는데, 사실은 자기 나라의 안보와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파괴하는 자멸세력이다.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을 '자체 폭발'로 왜곡 보도한 방송의 기자들은 친일파보다 더 사악한 한민족 탄압자들이다. 남한에서 호의호식하면서, 희대의 독재가 김정일을 돕는 언론인들은 가장 혹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지금도 방송의 친북좌익선동꾼들은 천벌의 악업을 쌓고 있다.
사람이 망조가 들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파멸시키는 미친 짓을 태연하게 되는데, 그 대표적 표본은 역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다. 지난 2여년 동안에 박근혜, 남경필, 원희룡, 이회창, 김성식 등 국회의원들이 보여준 자해적 행태는 좌익세력의 기운에 홀린 망동이 아닌가 스스로 질문해야 할 것이다. 반성의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누가 적이고 누가 동지인지, 무엇이 실리가 되고 무엇이 손해가 되는지, 구별이 되지 않은 중도정치인들은 모두 친일파보다 더 악질적인 기회주의자들로 건강한 국민들로부터 정죄될 것이다. 적과 동지를 구별하지 못하고, 김정일에게 굽신댄 중도정치인들은 김정일과 같은 수준의 처벌을 받게 될지 모른다.
한 사회에 망조가 들면, 멀쩡한 지도층 인사들이 미친 짓을 절제없이 하게 되는 것이다. 지난 2년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망동에 동조하던 정치인들이 눈에 선하다. 민주당의 박지원은 어떤 정체를 가진 정치인으로 통일 후에 드러날까? 그리고 어떤 처벌을 받을까? 민노당 강기갑은 남한 국민들의 편일까, 북한 김정일의 편이었을까? 그의 악업은 무사하게 지나갈까? 이렇게 성공한 자유대한민국에서 해치고 김정일을 위해 이적행위를 하는 친북분자들은 사실은 자멸충동에 시달리는 정신이상자들이다. 자기 나라도 못 지키는 자가 민족통일 운운하면서 이적행위를 하는 것이다.
역사적 심판의 시기에 국가와 민족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한 망국노들은 어디로 갈까? 자유통일의 순간에 여야 정당의 친북세작들은 다 도망가거나 숨지 않을까? 어디로 도망갈까? 남한 방송국에 친북선동꾼들은 끝까지 방송에 있을까, 아니면 방송을 버리고 도망가버릴까? 사찰에서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김정일의 주구노릇을 하던 좌익승려들은 자유통일의 순간에 절을 지킬까?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데에 혈안이 된 친북좌익 신부들과 목사들은 자유통일의 순간에 숨지 않을까? 이제 그들의 정체를 판가름할 역사적 심판의 시기는 다가오고 있다.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늘의 운명이 아니겠는가?
이 심판의 시기에 이념을 포기하고 신념이 약해보이는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이명박 중도정부가 헷갈리는 행보를 보이지만, 엄중한 역사적 심판의 시기는 지금도 거대한 수레처럼 한반도를 향해서 굴러오고 있다. 만약 한국인들이 김대중-김정일-노무현 코드를 따라서 광적인 상태에 머문다면, 한민족은 순간에 멸망의 나락으로 추락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김대중-김정일-노무현의 망국코드를 거부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지킨다면,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민족에 원수가 될 것인지 영웅일 될 것인지 머지 않아 판가름날 것이다.
아직은 김대중-노무현의 망국유령에 사로잡혀 헤매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과 우익을 동등하게 보는 저주의 망상에서 벗어나서, 대한민국을 물어뜯기 위해서 우는 사자처럼 들려드는 좌익세력의 망국깽판을 극복하기 바란다. 가장 먼저 정당과 방송국에 있는 좌익선동가들을 척결한 채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군대와 경찰과 공안기관들은 친북좌익세력을 일망타진할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의 대남 공격이 지속되는 한, 생사결단의 일전은 반드시 벌어질 것이다. 역사적 심판은 망국노들의 생사를 가름하는 엄중한 민족의 과업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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