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
|
좌익세력의 광우병 괴담과 천안함 괴담
|
거짓과 폭력에 찌든 좌익선동세력의 패륜과 반역
|
조영환 편집인
▲ 2008년 5월 25일 "광우병 걸린 미국소 수입하지 말자"며 삼보일배에 나선 강기갑과 좌익선동원들@올인코리아
5월 10일과 11일 조선일보의 대대적 보도에 이어, 동아일보도 6월 11일 사설을 통해 광우난동사태의 주역이나 참여자들의 거짓과 폭력에 찌든 행태를 꼬집었다. 광우난동사태의 초기에 MBC를 비롯한 좌익매체들의 광우뻥에 조중동도 끌려갔지만, 나중에는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좌익세력의 기만적이고 반란적인 광우난동극을 조중동은 비판했다. 그 결과 지금은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좌익사기꾼들의 실체가 잘 알려지고 있다. 물론 아직도 이 새상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서 선별하고 왜곡해서 판단하는 좌익 삐딱이들은 광우난동극의 실체를 부정하지만, 정상적 이성과 양심을 가진 국민들은 광우뻥의 실체를 다 파악했다.
2010년 5월 동아일보는 2008년 광우난동사태를 '정권 흔들기의 선동과 폭력'이라고 규정했다. 동아일보는 11일 사설을 통해 "2008년 5월 한국에는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인간 광우병에 걸려 죽는다’는 협박성 괴담이 난무했다. MBC ‘PD수첩’이 ‘목숨을 걸고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야 합니까’라며 미국산의 광우병 위험을 왜곡 과장한 것이 발단이었다. ‘PD수첩’ 내용과 인터넷의 ‘광우병 괴담’에 놀란 10대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이명박 정권 출범으로 좌절감을 맛보던 세력이 ‘광우병 대책회의’라는 간판을 내걸고 정권을 흔들기 위해 선동과 폭력에 나선 사실을 순진한 아이들과 시민은 미처 몰랐다"고 주장했다. 광우난동사태가 역사적으로 반정부 군중폭란으로 규정되고 있다.
동아일보는 "좌파 매체와 일부 지식인, 명색이 전문가까지도 광우병 촛불시위를 부추기거나 지지했다.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2008년 5월 인터넷 매체 인터뷰에서 '미국인과 같은 쇠고기를 먹기 때문에 우리도 안전하다는 것은 유신시대 사대주의적 발상이다. 광우병 후진국인 미국의 쇠고기 기준은 결코 세계 안전기준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신문 인터뷰에서 '나는 미국 쇠고기 자체가 위험하다고 한 게 아니라 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통상 조건이 우리나라에 불리하고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전문가답지 않은 발뺌이다"라며, 광우난동의 선동가를 비판했다. 좌익분자들은 광우난동사태, 4대강 정비사업, 천안함 피격사건에서 거짓말을 한다.
동아일보는 11일 사설에서 "광우병 전문가도 아닌 진중권 씨는 미국산 쇠고기가 99.9% 안전하다는 주장에 '그럼 0.1%의 위험은 있다는 이야기인데 (한국) 인구 4500만 명의 0.1%면 4만5000명'이라는 식으로 궤변을 늘어놓으며 촛불시위를 중계 방송했다. 이른바 ‘촛불문화제’ 때 10번 이상 연단에 섰다는 한모 양(당시 여고생)은 최근 '당시 읽은 편지는 ‘나눔문화’라는 단체에서 써줬고 단체가 시키는 대로 했다'고 털어놓았다"며 광우난동극의 주연과 조연 배우들을 비꼬았다.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토론을 해봤는대, 좌익선동꾼들은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기만과 궤변을 즐겼다. 좌익분자들은 거짓 양심과 뒤틀린 두뇌를 가진 것 같다.
동아일보는 2008년 광우병 괴담과 최근 천안함 괴담을 서로 비교했다. 동아일보는 "요즘 나도는 ‘천안함 괴담’도 과학적인 증거를 무시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당국의 조사결과 천안함이 외부 공격에 의해 침몰됐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좌초설, 우리 해군 기뢰 폭발설, 심지어 우리 해군이나 미군의 오폭설 같은 괴담들이 퍼지고 있다. 이런 근거 없는 주장은 모두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이 공통점이다"라며 광우병 괴담과 천안함 괴담을 비교했다. 사실 광우병 괴담 유포세력과 천안함 괴담 조작세력은 같은 좌익세력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거짓과 반란에 찌든 군중혁명세력이다.
동아일보는 "천안함 괴담 역시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좌파언론이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다. 신상철 씨(서프라이즈 대표)는 지난달 27일 현장을 둘러본 가족이 해도(海圖)를 가리키며 찍은 손가락을 '해군 관계자가 좌초 지점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라고 왜곡했다"며 천안함 피격사건에도 좌익세력의 왜곡과 선동이 개입되어있음을 지적했다. 좌익세력은 거짓말, 패륜, 반역, 폭력에 찌든 세력이다. 좌익세력은 진실을 파괴하고 거짓을 확산시키고, 정의를 허물고 불의를 구축하며, 애국을 경멸하고 망국을 숭배하는 악의 세력이다. 김대중-김정일-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서 척결해야 한다.
동아일보는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점유율은 33%에 이른다. 수입 쇠고기 소비자 3명 중 1명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있는 셈이다. 미국산 쇠고기가 위험하다는 주장을 편들었던 수많은 학자 언론인 지식인들은 왜 가만히 있는지 궁금하다. 광우병은 소멸돼 가는 질병이라는 점을 세계 과학계가 인정하고 있다. 지식인으로 응분의 책임감을 느낀다면 2년이 경과한 지금이라도 나이 어린 학생과 비전문가인 시민을 오도한 점을 대중 앞에서 사과하고 반성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광우난동극의 연출자들과 주연배우들은, 지금도 천안한 괴담을 조작하지 말고 노무현 추모를 군중집회로 악용하지 말고 지방선거에 개입하지 말고, 한국정치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5/11 [10:2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