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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노무현이 양산한 비정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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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폭력과 반역에 찌든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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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얼마나 한국정치에 악영향을 끼쳤는지를 잘 증거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위선과 폭력과 반역이 이명박 정부를 대적한 이 두 사건들에 충분히 폭로되었다. 김대중이 말한 민주는 군중의 깽판이고 노무현이 말한 참여도 군중의 폭란이었다는 사실은 광우난동사태가 잘 증거했다. 그리고 김대중의 평화와 노무현의 평등은 천안함 피격사건을 통하여 김정일의 폭력에 침묵하는 거짓 평화와 대북 굴종으로 확인되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의 몰상식과 부도덕과 반역성은 지난 2년 동안에 충분히 분출되고 확인되었다. 민주팔이, 통일팔이, 환경팔이 친북좌익세력의 위선과 폭력과 반역에 치가 떨린다.
천안함 이후에 정세균, 박지원, 박영선, 김효석, 한명숙, 유시민, 송영길 등이 쏟아낸 말들에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에 대해 최소한의 감각도 없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얼마나 국가안보에 무관심하거나 적대적인지를 이들이 잘 보여줬다. 상식적으로도 천안함은 북괴의 소행인데, 다국적 군민 전문가들이 구체적으로 북괴의 어뢰부품들을 전시해놓고 '천안함 피격은 북괴의 소행'이라고 밝혔음에도, 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좌익분자들은 아직도 김정일 대신에 이명박을 비난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세력은 사실상 이성적으로 정신이상자들로 취급받아 마땅하다. 정치종교(political religion)는 정치적 광신도(political fanatics)를 길러낸다는 사실을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증명한다.
만약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이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에서 "천안함은 북한 김정일의 소행이 아니다"라고 떠벌인다면, 체포되어서 정신병수용소로 보내어질 것이다. 한국사회가 지난 15여년 동안에 너무 깊이 비정상적 상태로 변한 결과 김정일과 같은 살인마를 두분하는 김대둥-노무현 추종자들이 방송과 학교에서 주류를 형성해서 대한민국의 자살로 몰아가고 있다.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과학적 조사 결과가 나왔음에도, 아직도 김정일을 두둔하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정신이 이상하고 양심이 파괴된 비정상인들이다. 정치종교에 빠져들면, 정치사회적으로 광신자의 행태를 수치감도 없이 보여준다. 김대중-노무현은 비정상적 정치광신도들을 많이 양산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민주화를 팔아서 정권을 잡은 김대중은 지역주의와 좌익이념을 한국사회에 더 만연시킨 정치적 해악을 남겼다. 지역주의를 이용해서 정권을 장악한 뒤에 지역주의를 해소하고 극복해야 했는데, 오히려 정권의 중심부에 지역주의의 대못을 박았다. 그리고 젊은 시절 좌익활동을 했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과거를 뉘우치고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하게 해야 했는데, 오히려 김정일에게 굴종하면서 대한민국에 좌익세력을 번성하게 만드는 데에 국정운영의 촛점을 맞추었다. 노무현도 서민과 참여를 팔아서 사실상 김정일을 지원하는 데에 국정운영의 촛점을 맞추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비정상적으로 만드는 데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판단된다.
그 결과 대한민국에는 김정일 집단을 비호하고 남한정부를 비하하는 정신이상자들이 오늘날 정관계, 언론계, 교육계, 법조계, 종교계에 우굴댄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하는 이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자멸을 위해서 모든 신경과 역량을 집중시키는 해괴한 자살극을 벌이고 있다. 친북좌익세력이 분신자살과 같은 극단적 자멸극을 군중선동에 악용하는 것은 그들이 자멸신앙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김일성-김정일-김대중-노무현은 사실상 자멸충동의 의생자들이다. 그래서 자신을 비정상적으로 악(불의)에 굴복시키고 비정상적으로 선(정의)에 대적한 비정상적 행태를 이들은 보여줬다. 사사건건 거짓되고 망할 짓을 해대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반드시 퇴치되어야 할 정치사회적 해충(害蟲)들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기만과 교만은 가히 악마적이다. 김대중-노무현이 북한의 인권상황에 침묵하거나 비호했던 것은 그들이 사이비 인권과 평화와 민주를 믿었기 때문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앙하는 정당과 단체와 개인이 오늘날 하나 같이 '천안함은 김정일의 소행이 아니다"라고 우기는 이유는 그들이 김정일과 같은 이성과 양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김정일과 같은 부류의 인간으로서 이승만과 박정희를 증오하는 것이다.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반란성과 이적성을 잘 증거한 역사적 사례이다.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대한 민주당의 몰상식하고 반국가적인 행태를 통하여 김대중의 정치악이 더욱더 선명하게 보인다.
대한민국에 거짓과 폭력을 척결하고 진실과 자유를 번성시키기 위해서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을 제압해야 한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은 민주적 대화가 통하는 그런 민주주의자들이 아니라 기만과 교만에 찌든 사실상의 독재자들이다.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에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이 늘어놓은 거짓과 이적의 언행은 정상적인 선진국가에서는 도저히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 친북좌익세력을 완전히 없애야만, 선진일류국가가 될 것이다. 수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반민주적인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을 척결할 때만이 대한민국은 정상화 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은 민주화를 팔아먹은 이적행위자들이라는 사실이 그 추종세력에 의해서도 간접적으로 증명된다.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을 통하여 선진화에 걸림돌이 남북한 좌익세력임이 충분히 증명되었으니, 이제 정부와 국민은 총력으로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 척결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이 친북좌익세력을 일소하는 것은 정치적 투쟁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의 번영에 관한 문제이다. 한국사회의 모든 애국시민들은 대한민국을 북한처럼 추락시키려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을 없애는 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어느 정도 정상적인 이성과 양심이 있어야, 민주적 타협의 대상이 될 것이 아닌가. 민주당은 지금이라고 김대중-노무현의 망국적 살기를 극복하고, 애국적 상식, 양심, 이성을 다시 챙기기 바란다. '호남에 애국자 많다'는 말처럼, 민주당에도 이성과 양심이 반듯한 정치인이 있을 것이다.
반약 민주당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김정일을 감싸고 돌면, 대한민국은 민주당을 민노당과 더불어 말살시켜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 부여잡고 있는 지역주의와 좌익이념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선진화를 완수하기 위해서, MBC와 전교조 등을 장악한 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을 척결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한줌의 좌익골수분자들이 좌익단체를 장악해서 지금도 대한민국을 해코지 하는 데에 광분하는 것을 계속 용납해서는 안 된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본 훼퍼가 말한, '미친 운전수'와 같은 존재다. 이 좌익세력은 지금 방송과 학교와 사찰과 정당 등에 대못처럼 박혀서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몰아가고 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5/21 [14:00]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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