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
|
김정일의 주구가 된 남한의 좌익분자들
|
친북세력은 거짓과 폭력에 찌든 김정일의 주구들
|
조영환 편집인
친북좌익세력의 거짓말 날조와 군중 선동을 지난 2년 동안에 지겹도록 국민들은 봐왔을 것이다. 광우난동사태, 4대강 정비사업, 천안함 피격사건 등을 통하여, 남한사회에 인터넷과 방송을 통하여 퍼지는 황당한 거짓말은 우연이 아니라 조직적인 것 같다는 생각을 정상인들은 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인터넷에는 친북좌익세작들이 우굴대고, 좌익신문도 좌익세작들이 장악했고, 방송들에도 좌익선동꾼들이 득실댄다는 것은 이들이 전파하는 허구적이고, 반역적이고, 이적적인 뉴스들을 통하여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에 천재들이 친북좌익세력이다.
천안함 조사결과가 발표된 이후에도, '천안함 피격이 김정일의 소행이 아니다'라고 오도한 모든 정보 생산자와 유통자들은 김정일에게 놀아나는 자들일 것이다. 이런 추론을 뒷바침하는 증거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대북 응징조치를 발표한 후에, 북괴는 남한의 대북교류단체에게 '남한 정부의 천안함 피격사건 조사는 조작된 것이라고 전파해 달라'는 취지의 e메일과 팩스를 보냈다고 동아일보가 28일 보도했다. 남한사회에 퍼지는 '천안함 북괴 연관성 없음' 루머는 북괴의 지령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동아일보가 28일 단독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조불련)은 26일 천태종 앞으로 보낸 e메일에서 "남측 당국이 함선 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연계시키고 있다. 이 땅 위에 조성된 전쟁 위험을 가시고(없애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실천에 적극 나서달라"는 주문을 했다고 한다. 조불련은 이와 함께 25일 발표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와 26일자 노동신문에 실린 군사논평원 명의의 ‘역적패당이 조작한 북 어뢰 공격설의 진상을 논한다’는 제목의 A4용지 15페이지 분량글을 보냈다고 한다. 낭만적인 심성을 가진 종교계에 김정일 세력의 공작이 파고 드는 것 같다.
조선그리스도교연맹도 2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보낸 e메일에서 "남측 당국이 함선 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연결시켜 남북관계가 전면 파탄되고 이 땅 위에 전쟁의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최근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한나라당을 찍지 말아야 한다'고 선동해대는 좌익정당들의 구호도 북괴의 지령과 무관한지 공안당국을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전쟁은 천안함을 격침시킨 북괴가 전쟁을 걸어오는데, 그 책임을 대한민국의 여당에 돌리는 좌익정당, 좌익단체, 좌익분자들은 결과적으로 김정일의 세작노릇을 한다.
남한 내 친북좌익세력의 반정부 투쟁은 항상 북괴의 지령 하에서 전개되기 때문에, '천안함 침몰은 북한과 무관하다'는 구호와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한다'는 구호는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선전선동일 가능성을 의심하는 게 공안당국의 업무이다. 입으로는 평화를 말하지만, 몸으로는 폭력을 구사하는 사이비 평화주의자들이 좌익정당과 좌익단체에 우굴댄다. 김정일에게 굽신대면서 평화를 외치는 자들은 대부분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려는 광우난동사태에 주도세력이었다. 친북좌익세력의 거짓과 폭력과 패륜과 반역을 척결해야, 대한민국의 정보와 지식이 정상성을 회복할 것이다.
지금까지 언론계와 인터넷에 친북좌익세력이 있다는 사실이 노출되었는데, 앞으로는 선거관리위원회, 법조기관, 종교단체의 친북좌익세작들을 더 찾아내어 폭로해야 할 것이다. 지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번성한 세력은 대부분 친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법치와 안보를 허물고, 대한민국의 정부와 체제를 타도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안녕을 빼앗으려는 친북좌익세력의 거짓과 폭력은 천안함 피격으로 잘 상징된다.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남한 내에 번성한 친북좌익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친북좌익세력은 거짓과 폭력에 찌든 망국노들의 집합체다.
두 눈으로 천안함이 피격되었다는 사실을 잘 구경하고서도 '천안함은 오폭으로 침몰했다'고 선전하거나 '천안함 피격사건을 통해 남한이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고 선동하는 친북좌익세력은 거짓과 폭력의 화신이다. 대한민국을 향해 북괴군이 어뢰를 쏴도, 김정일을 전쟁의 주범으로 규정하지 않고, '이명박 정부의 반평화정책'을 비난하는 것이 친북좌익세력의 본색이다. 친북좌익세력은 김정일의 군대가 대한민국의 군함을 격침시켜도 저항하지 않고 굴종하는 것을 생명과 평화라고 주장하는 정신이상자들이다. 남한 정부를 군중폭란으로 전복시키려고 했던 자들이 김정일에게 개처럼 굴종하면서 평화와 생명을 외친다.
살인마 김정일의 적화통일에 남한 도우미들이 오늘날 평화와 생명을 외치면서 반정부 투쟁에 나선 친북좌익세력이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음식으로 선전했고 2010년 천안함은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선동하는 이 친북좌익세력은 전란을 불러오는 악마의 꼭두각시들이다. 인터넷과 방송과 신문에서 아직도 천안함에 대한 북괴의 책임을 부정하는 자들은 김정일의 주구들이 아닌가 의심해야 한다. 자멸의 기운에 사로잡힌 친북좌익세력의 거짓 평화주의를 타파해야, 대한민국에 김대중식 거짓 평화와 거짓 민주의 악령이 걷힐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5/29 [07:33]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