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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친북좌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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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보복하지 말자는 친북세력의 노예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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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자멸신앙에 빠진 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의 번성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겼다. 적을 적으로 보지 못하는 정신이상자들이 많이 생겼다. 김대중-노무현의 사이비 평화주의가 그 추종자들의 심중에 깊이 파고들었다. 이 세상의 실체를 덜 파악한 젊은 세대와 김대중 추종세력이 뿌리박은 지역의 주민들과 좌익정당의 구성원들은 김정일의 천안함 공격을 당하고도 그냥 굴종하자는 노예정신을 가장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 자멸이념의 신봉자들로 평가되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은 김정일의 살기에 미혹되어 북괴의 천안함 공격을 그냥 참고 넘어가자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천암함 관련 대국민 담화(대북 응징)'에 대한 국민의 여론이 정파적, 이념적, 지역적, 연령적으로 편차가 큰 것 같다.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북제재 조치에 대해 찬성 60%, 반대 21%로서 찬성이 3배나 높은 여론조사의 응답이 나왔다고 조선일보(갤럽)가 발표했다. 그리고 북한의 추가 도발시 '군사적 보복'을 포함한 자위권 발동에도 10명 중 6명이 찬성했다고 한다. 이는 '천안함 침몰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정부 조사결과를 '신뢰한다'는 답이 70% 이상씩 나오고 있는 것의 연장선이라고 조선일보는 풀이했다. 한국인들의 3/4는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지만, 1/4은 정신이 혼미하다.
조선일보(갤럽)은 "북한 선박의 우리 해상 교통로 이용 금지, 개성공단 등 제외한 남북 경제 교류 중단, 유엔 안보리 회부 등 정부가 발표한 대북 제재 조치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60.4%로 '반대한다'(20.9%)보다 3배가량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18.7%였다. '앞으로 북한이 침범한다면 즉각 자위권을 발동하겠다'는 정부 대응 방침에 대해서도 찬성은 59.7%였고 반대는 25.7%였다"고 보도했다. 약 1/4의 국민들이 아군함이 격침되어도, 적군에 적대감이 없는 무이념, 무개념, 무국적 상태로 나타난 것이다. 이 1/4의 국민들은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육성한 한국사회에 박힌 '대못'이다.
정부 대북 제재 조치에 대한 찬성도는 모든 연령대에서 50%가 넘었고, 특히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찬성비율이 높아졌다. 찬성 의견은 50대 이상(66.8%), 40대(60%), 30대(58.3%), 20대(51%) 순이었고,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는 정부 조치에 대한 찬·반이 '79.3% 대 7.7%'였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42.1% 대 38%'였고, 민노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 지지층에서는 거꾸로 반대 의견이 더 높았고, 지역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찬성 60% 안팎으로 비슷했지만, 호남에서는 대북제재 찬성이 41.9%, 반대가 32.5%였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민노당, 민주당, 민노총은 김정일의 대남 테러에 굴종하자는 태도를 보인다.
위의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하면,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이 맹목적 친북세력이라는 사실이 확연하다. 이 친북좌익세력은 김정일의 대남테러에 대해 비호하는 자세를 보이지만,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는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적대감을 가진 반국가적 이념집단이다. 이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평화와 인권을 주절대지만, 북한의 인권에 무관심하고 대한민국 애국세력을 향해서는 평화적이지 못 하다. 이 세력은 정상적 판단자에게는 이적반역세력으로 지목된다. 남한사회에는 이적분자들이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크게 번성했다.
김대중-노무현은 남한사회에 친김정일 세력을 꾸준히 확산시킨 결과 북괴군이 아군함을 어뢰로 격침시켜도, 김정일이 아니라 이명박을 비난하는 비정상인들을 25%나 양산시켰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동물적 보호본능마저 없애는 비정상적 자멸족을 남한사회에 증산시켜서 공공연히 자멸행각을 하게 만들었다. 적이 침공해서 100여미터 짜리 군함이 격침되어 아군이 46명이나 전사한 상황에서도, 김정일의 선군정치를 옹호하고, 남한 정부의 자위권 발동을 비판하는 김대중-노무현 추종 정당과 군중들은 이성과 양심에 큰 문제가 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사실상 자멸충동에 사로잡힌 정신적 병리증상을 앓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골수분자들은 김정일의 주구들로서 대화나 타협의 대상이 나이나 제압이나 타도의 대상이다. 북한 동포들을 노예보다 더 못한 상태로 전락시킨 김정일의 대량살상을 옹호하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전쟁귀신의 꼭두각시들이다. 이들은 방치하면, 광우난동사태로 정권타도를 노리는 군중폭란을 일으키거나 천안함 피격사건에 책임을 김정일에게 묻지 않는 이적행각을 벌인다. 이명박 정부는 대북 응징도 중요하지만, 남한사회에 번성한 친북좌익세력을 제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외침(外侵)하는 적군보다 내란을 일으키는 반역자가 한 국가의 안보 유지에 더 치명적이다.
오늘날 환경, 복지, 민주, 민생을 팔아, 정치적 사안들에 대해 사사건건 반정부 투쟁을 기도하는 반정부 투사들은 김정일의 주구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북한을 들락거리면서 김정일에게 아첨한 친북분자들이 이명박 정부에 맹목적으로 반대하면서 남한사회에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김정일 선군집단을 응징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남한 내에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이적분자들도 소탕해야 한다. 남북한 좌익세력은 정상적 인간으로 대접하면, 바보가 된다. 적은 적으로 다루는 것이 정직하고 정의로운 판단이고 행동이다.
이명박 정부는 민노총, 민노당, 민주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에서 김정일을 비호하고 이명박을 비난하는 친북좌익분자들을 반이성, 비양심, 반국가의 비정상인들로 규정해서 척결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아군함이 격침되는 상황을 목도하고도, 적의 편이 되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군중들은 이적분자일 뿐이다. 온갖 거짓말로 김정일의 대남 군사공격을 감싸고, 이명박 정부의 정당한 테러 응징을 훼방하는 친북분자들을 정상적 국민으로 대우하는 것은 주적을 환대하는 것과 같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남한 내에 친북좌익세력부터 소탕해야 한다. 김정일-노무현-김대주 추종세력이 바로 망국세력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말하는 평화나 공존은 김정일의 테러에 굴복하자는 노예의 억지일 뿐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김정일에게는 기죽은 똥개처럼 굴종하지만, 이명박에게는 불맞은 짐승처럼 대적하는 이유는 그들이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이적분자들이기 때문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겠다고 100일 폭동을 일으킨 자들이 김정일의 천안함 어뢰 공격에 침묵하자는 바로 그 세력의 주축이다. 친북반미세력이 바로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임을 이명박 정부와 한국의 국민은 한시도 잊으면 안 된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은 한민족에게 망국세력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5/27 [06:48]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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