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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바다'에는 '김정일 일가 제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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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바다'에는 '김정일 일가 제거'로
테러범 김정일 제거에 3가지 신형 무기
포스트맨 프리존 논객
'서울 불바다'엔 '김정일 일가 제거'로 대응하라
대한민국을 호구로 본 김정일은 일반적인 국가개념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욕설과 협박을 방송을 통해 배설한다. 대한민국은 호구...
10년을 호구로 할 말 못하고 매일 삥 뜯기며 눈치보며 살아왔으니, 이제 호구가 아니라 버텨봤자 한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로 김정일의 빈뇌에 고착된 듯 하다. 더구나 김정일의 숱한 도발에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며 매번 목에 핏줄 세워봤지만, 고작 대응수위가 미국을 통해 유엔 어디에다 제재를 위탁한 것 밖에 더 있었나? 이러니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큰소리 떵떵쳐봤자 빈약한 후속 조치를 예감하게 하니 호구 소리 안듣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서울불바다... 십수년 전에도 김정일의 시궁창 입에서 공갈과 허세의 협박을 하더니 이번에도 이런 싸가지 없는 망발을 거침없이 방송을 통해 내놓는데... 그 당시의 협박부터 단호히 대처를 했어야 했다. 물론 존경하는 대중이 슨상님의 여론몰이로 '전쟁'의 공포심이 대한민국을 뒤흔들었고, 그결과 대응책이 유야무야했었다. 이번에도 그때와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 같은 예감에 불안하다.
벌써 십수일이 지났건만 '북한군 동향 특이사항 없다' '대응수위를 검토하겠다'... 이런 류의 하나마나한 이야기만 들려오고 있다. 국민의 생각이나 이념이 반으로 갈려 무엇을 해도 찬성과 반대가 극명한 이 시국에, 문명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저 쌍놈의 집단같이 욕설과 협박을 방송을 통해 할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적절한 대응수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저놈들은 '서울 불바다'를 통해 남한 내의 이념갈등을 노리고,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기정사실임을 알아달라는 거고, 이래서 우리 북조선은 장군님을 하나로 모든 인민이 단결되어 있으니 너희 남한은 까불지 말라, 그런 거 아닌가?
저놈들이 핵무기 몇개 들고 설치는 것도, 그걸 들고 미국과 무슨 협상이니 어쩌니 하는 것도 이제 '쑈'라는것 쯤은 파악할 때가 됐는데... 저놈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결국 미국과 유엔이 나서서 '핵무기 폐기'니 '한반도 비핵화'니 하는 건데, 이미 핵무기 몇개 보유했으니, 시간 질질 끌며 자신에게는 어떤 협상이든 유리한 입장인데, 얼마나 좋겠나... 말 그대로 도랑치고 가재잡는 격인데...
더군다나 한 개를 주면 한 개를 잃는 것이 협상이라는 것인데, 위대한 장군님 대대손손 권력승계까지 보장받을 것이 뻔하고... 또 남한 좌익들에게 장군님 위업을 알리는 명분도 주고, 여론을 분열시키는 효과도 있고... 10년의 좌익정부를 통해 김정일은 남한길들이기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체재의 존엄성을 지켜내는가를 이미 확실하게 파악했다. 더구나 보수우익이라고는 하지만 지나치리만큼 우유부단한 현정부의 무능과 한계를 직시하고 있을 것이다.(본인들은 모두 '중도'라고 한다. 나와 대다수의 우리는 '보수우익'에게 표를 던졌는데..)
이제 저 싸가지의 김정일에게 본때를 보이고 거기에 기생하는 남한의 좌익들에게도 본보기를 만들어야 한다. 저놈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오류의 장군님체재 비판'이다. 대북확성기와 전단지 풍선에 발작적으로 저항하는 이유가 그렇듯이... 이제 단순히 김정일에 대한 실상과 비판만 갖고 저놈들을 상대하기에는 늦었다. 허를 찔러야 한다, 경제에서만 블루오션을 찾을 것이 아니라 정치적, 군사적으로도 '블루오션'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김정일 일가 제거'라는 다소 자극적이고 비정한 작전 선택이다.
저놈들이 핵무기를 만들건 말건 신경쓸 필요도 없다(불확실하지만 이미 만들었다면 호들갑 떨 필요도 없다). 그 핵무기를 보유하고 발사장치를 누를 '김정일'을 제거하는 데 촛점을 맞춘다는데,더구나 대대손손 계승시키겠는 후계자까지 제거대상으로 삼겠다는데, 저놈들이 뭐 할말 있겠나? '서울 불바다' 이런 이야기만 나오면 바로 맞받아 치자고... 남한의 서울이 불바다일때 '김정일일가 제거'도 동시에 작전중이라고... 그런데 이런 발언을 할 정치인이나 군수뇌부가 있을까? [포스트맨 프리존 논객: http://www.freezone.co.kr/]
테러범 김정일 제거에 3가지 신형 무기 (AACC 조갑제닷컴 회원)
김정일의 제거는 의외로 간단 할 수가 있다. 이를 위해서 세가지의 최신형 무기가 필요하다. 하나는 하늘에 높이 떠서 김의 동태를 감시 할 수 있는것, 즉 인공위성으로 우리의 기술은 미흡하지만 이미 미국등 군사강국에는 오래전 개발 되어 사용 되고 있다. 두번째는 F-22의 전폭기에 수직으로 뜨고 수직으로 내려 앉을 수 있는 기술을 합하는 것이다. 세번째가 인간 대신 총을 들고 싸울 수 있는 로보트를 개발 하는 것이다. 이런 3가지의 신무기로 단 한사람의희생도 없이 김정일을 체포하고 북한을 해방 시킬 수 있다.
우선 인공위성 기술인데 러시아 기술 협력에 의한 나라호가 두번 실패 하였다. 자체 개발이 어려우면 러시아 보다는 돈이 좀 더 들더라도 미국이나 일본의 기술을 들여오는 것이 더 좋다고 본다. 러시아 기술에 의해 인공 위성이 개발되면 머지 않아 러시아에의해 또는 지금과 같은 정국과 사회 분위기에선 남한의 불순 세력에 의해 북한으로 그 기술이 이전된다고 보아야 한다.
두번째 적의 레이다 망에 포착 되지 않는 폭격기를 만드는 것이다. 스텔스에 이어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무기 F-22 가 개발 되었기에 퇴역된 스텔스 폭격기를 미국으로부터 살 수도 있을 것 같다. 안되면 개발을 해야 하는데 결국 전투기에 어떠한 특수 페인트를 칠해야만 적의 레이다망에 걸리지 않나 수십,수백, 수천번 특수 페인트에 대한 실험을 해야 될 것이다. 이런 F-22 에다 수직으로 하강 할 수 있는 기술은 아직 이세상에 게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만들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미국을 제치고 이 세상 최고의 군사 강국이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군인대신 전투를 할 수 있는 로보트를 개발 하는 것이다. 평양 상공에서 잠시 휴식도 할겸 정지 상태에서 서서히 내려오는 F-101(가칭)에서 김정일을 체포할 로보트 분대 병력이 내려오는 것이다. 이모든 것이 리모트 컨튜롤로 전자 게임 하듯이 이루어 져야 한다. 참고로 전쟁시 사람대신 총을 들고 싸우는 로보트는 인간의 생명을 한 2-3십년 더 연장시킬 수 있는 인공피와 더불어 약 15년전쯤 미래 과학자들에 의해 소개 된바 있다. 이런 로보트가 개발되기전 긴급시에는 회생을 감수 하더라도 대대급 규모의 특전 공수부대가 출동해야 할 것이다.
어느날 F-101이 보무도 당당하게 평양 상공으로 떳다. 잠시후 로보트의 무쇠팔에 안겨 잡혀오면서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김정일의 모습을 서울 모처 대형스크린에서 환하게 보고 미소 짓는 조갑제씨를 상상해 본다. 이때 허겁지겁 도망치려다 자빠져서 쌓여 있는 박지원, 안희정, 이광재, 박원순, 강정구, 한상렬등도 보인다.
이글을 쓰느라고 설탕을 많이 넣고 달게 타 마시던 커피를 홀짝이다 컵에 빠져 있는 파리를 발견했다. 젠장, 커피 파리국을 마신셈이다. 다행이 파리를 먹지는 않았다. 북한 수용소에서는 쥐를 잡아 저녁에 국을 끓여 먹으면 옆에 사는 사람들이 무척 부러워 한단다. 고깃국 냄새를 맡고 그럴 것이다. 반면 러시아로 기차 여행하는 김정일을 위해 싱싱한 새우가 헬기로부터 전용 기차 주방으로 내려간다. 이런 것들을 알고 종북자들이 김정일을 흠모하는 걸까? http://www.chogabje.com/
기사입력: 2010/06/17 [08:34]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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