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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에 분란의 원인: 친북반미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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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반미세력이 한국의 정치와 번영을 망가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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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남한 내 빨갱이 세력이 번성하면서, 한국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모든 분란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그 원인은 친북반미의 코드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남한사회에 빨갱이세력을 부활시켜서, 정치적 사안들에 김정일 집단에 이롭고 미국에 해로운 군중선동을 해대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세력은 한국의 사회영역들에 친북반미의 성향을 가진 자들로 채워서, 지금도 많은 관변단체와 시민단체들은 친북반미의 코드로써 한국사회에 정치적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천안함 폭침사건, 그리고 전작권 전환 연기 등에 시비를 거는 정당과 단체를 관찰하면, 친북좌익성향을 가졌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을 거치면서,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빨갱이들이 지금 한국사회에 넓게 번성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에 체질적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음식으로 정보를 조작하고 군중은 선동한 언론계, 학계, 예술계, 정관계, 종교계의 주동자들은 대부분 빨개이들이다. 겉은 국민건강권이나 검역주권이라는 용어로 포장했지만, 속으로는 반미가 그 광우난동사태의 핵심적 코드였던 것이다. 그리고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해서도 의혹을 악랄하게 제기하는 집단이나 개인은 빨갱이들일 확률이 매우 높다. 빨갱이들은 북한을 돕고 미국을 해치기 위해서 천안함에 대해 황당한 의혹을 제기하는 의심병을 군중들에게 확산시키고 있다. 너무도 뻔한 상식에 불과한 북괴군 어뢰의 천안함 공격을 애써 외면하는 빨갱이들이 너무도 황당한 의혹을 천안함에 들이댄다. 한국의 시민단체나 방송들이 정치적 분란을 일으킬 때에, 그 근원적 동기는 친북반미라는 등식이 생겼다.
그리고 한미동맹을 파괴하여 김정일의 적화통일에 도움을 주려는 빨갱이들이 자주권이니 뭐니 하면서 전시작전권 전환의 연기 합의를 악랄하게 비판하는 것이다. 전작권 전환을 서두르라고 선동하는 세력이 국방을 파괴하는 데에 몰입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김정일의 선군정치가 남한의 침략에 성공하게 만들기 위해서 전작권의 전환을 연기하지 말하고 빨갱이들이 군중들에게 자주권의 공허한 명분을 앞세워서 국방파괴와 안보약화에 나서는 것이다. 군대에서 젊음을 썩인다면 국방을 파괴한 노무현이나 북괴의 공격에 한국함정이 피격당해서 해군이 전사했음에도 일본에 월드컵 구경가면서 국방을 경시한 김대중이 전작권의 조기전환을 서두른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파괴하는 친북선동꾼들이 전작권을 빨리 전환하라고 아우성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에 의해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무책임한 군중들의 깽판장으로 전락되고 있다. 한국인들의 정서는 군중사회(mass society)의 특징들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배려는 사라지고, 병적인 개인주의에 몰입해서 방자한 자기주장만을 병적으로 해대는 군중의 특징을 한국의 국민들이 보여주고 있다. 자기또래의 군군이 적군에 피격되어 전사를 해도 침묵하는 젊은이들이 월드컵 경기에 공허한 광기를 야밤에 집단적으로 분출하는 현상은 깊이를 상실한 판단력을 가진 군중의 모습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자신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에 무관심하면서, 일시적인 쾌락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전형적인 군중현상이 한국사회에 지금 만연되어있다. 방자한 군중(mass)은 책임적 공중(public)을 필요로 하는 민주사회의 적(敵)이다.
김대중-노무현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중우정치로 보이고, 그들이 추구한 통일은 북한동포들을 김정일 세습집단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자유통일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김정일의 적화통일 공작을 섬세하게 남한에 확산시키는 자들이 바로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세력이라는 사실이 점점더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의 운영방식이 북한의 공산당을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는 최재천 전 민주당 의원의 주장은 우연이 아닌 것 같다. 지금 민주당을 보면, 북한 노동당의 남한지부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친북반미의 코드가 짙게 드러난다. 광우난동사태, 천안함 피격사건, 전작권 전환 연기 등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은 친북반미 코드에 근거한 것으로 관측된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정당이 아니라 김정일의 적화통일에 도움이 되는 정당과 단체가 한국사회에 우굴댄다.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정권 하에서 탄생된 단체들의 정치적으로 대체로 친북반미의 성향을 띠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사회단체들도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친북좌익성향으로 둔갑시켰다. 그 결과 지금 한국의 사회시민단체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음식으로 믿는 미신에 걸려있고, 천안함은 북괴가 아니라 미군이나 한국군에 의해 격침된 것이라고 믿는 미신에 걸려있고, 전작권을 조기에 전환하여 미국의 예속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는 미신에 걸려있는 것이다. 한국의 시민단체나 사회단체들이 친북반미의 코드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게 된 이유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조직적인 지원에 이 단체들이 깊이 의존하는 생존습관에 찌들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시민단체가 아니라 좌익세력의 홍위병단체들이었다.
남한사회에 김정일의 악에 분노하는 정당이나 단체가 희귀하다는 사실은 남한사회의 적화가 깊이 진행되었다는 증거이다. 방송에서 북한사회의 폭압정치를 제대로 방영하는 곳을 보지 못 한다. 노골적으로 혹은 교묘하게 북한의 좋은 모습만 방송하고 미국의 나쁜 모습만 부각시키는 방송계의 선동꾼들은 김정일의 주구들이다. 6.25남침전쟁도 김일성의 짓이 아니라 미국의 짓이라고 선동하는 방송계의 선동꾼들은 친북반미의 코드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는 김정일의 주구들이다. 남한사회에 친북반미의 정치종교를 신봉하는 정치광신도들이 너무도 번성하여, 이제는 한국사회의 주류적 추세가 된 듯하다. 그 결과 보수나 친미는 수구꼴통으로 취급받을 정도로 남한사회는 깊이 친북반미화 되었다. 친북반미 코드의 좌익수구꼴통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 피격사건에 이어 이제 남한 내 빨갱이들은 전작권 전환 연기와 한미FTA 실행을 두고 친북반미의 선동질을 할 것이다. 북괴의 천안함 공격에 침묵하고 비호하던 남한 내 빨갱이들이 인터넷과 방송을 통하여 얼빠진 군중들을 향해서 친북반미의 정치선동을 강화하여 정치적 분란과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런 빨갱이들의 사회혼란 조성에 개념이 없는 박근혜와 이회창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처럼 맥없이 끌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년 반 동안에 남한의 빨개이들이 친북반미의 정치선동질을 해댈 때에 박근혜와 이회창은 그들의 도우미 수준의 행각을 보여줬다. 범우익진영이 지도자로 믿고 싶어하는 이명박, 이회창, 박근혜도 빨갱이들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에 무기력라게 방관하는 처신을 보여주고 있다.
소위 우익세력은 개념 없는 지도자에 끌려가고, 좌익세력은 친북반미에 미쳐 있다. 친북좌익세력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에 이회창과 박근혜는 아무런 감각이 없거나 저강도로 부역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명박 중도정부도 친북좌익세력의 새빨간 거짓말을 제대로 응징하지 못하고 미거적거리며, 빨갱이들의 노골적인 선동과 깽판에 휘둘리고 있다. 참여연대와 같은 친북좌익단체가 천안함 피격사건에 황당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과학적 조사에 물타기하는 행각도 다 김정일을 돕기 위한 친북반미 코드의 표출로 국민들의 눈에 보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남한의 민주정부를 해코지 하면서, 북한 김정일에게 도움이 되는 짓을 할까에 몰두하는 친북단체들이 한국사회에 너무도 번성했다. 이런 현상이 바로 김대중-노무현의 깊은 친북이적성을 증거한다.
한국인들의 정치의식에 깊이 뿌리박은 친북반미의 코드를 뿌리 뽑지 않으면, 한국인들의 정서적 적화가 정치적 적화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빨갱이(the Reds)들을 우상으로 미화하는 친북좌익세력의 문화공작은 이제 너무 쉽게 성공해서 이제 젊은이들은 나는 빨갱이다(We are the Reds)라는 구호를 자랑스럽게 외친다. 친북좌익세력의 핵심적 사업은 바로 선동이다. 우익세력은 공장을 세워서 국민들의 의식주 해결을 목표로 삼지만, 좌익세력은 사악한 군중선동에 몰입해서 국민들의 정신세계를 황폐화시킨다. 세뇌와 선동이 친북좌익세력의 주요 사업이라는 사실은 전교조나 언론노조의 활동을 통해서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국인들의 정치의식은 자신들도 모르게 학교/인터넷/방송에 의해서 너무 친북반미성향에 찌들게 되었다.
그 결과 한국사회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논란들의 저변에는 친북반미세력의 줄기찬 대한민국 파괴공작이 깔려있다. 수도 서울을 분할시키는 세종시 분란, 환경을 핑계로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한 종교계의 반대,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좌익단체들의 줄기찬 의혹 제기, 자주를 핑계로 전작권 전환의 연기를 반대하는 좌익세력의 선동, 한미FTA에 대한 좌익세력의 맹목적 딴지는 모두 친북반미의 코드에 따른 현상으로 분석된다. 남한사회에서 친북반미세력만 제압하면, 정치적으로 억지와 깽판이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친북반미 코드를 가진 빨갱이들이 득세를 함으로써 새빨간 거짓말로 정치적 폭동과 갈등이 한국사회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6/28 [07:4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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