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계에 좌익세력이 깊이 침투되어, 패륜과 반란의 광란극이 종종 벌어진다. 원래 문화예술인들은 냉소적이기 때문에, 반문화적일 경우가 많다고 군중선동가들이 분석하지만, 유독 한국의 경우 현재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에 우호적인 문화예술인들의 패륜적인 행태는 심각하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문화선동을 중시해서, 대한민국의 성공사를 저주하는 패륜적인 문화선동꾼들을 많이 육성했던 것 같다. 좌익세력에 우호적인 신해철, 김제동, 김구라, 김미화, 진중권 등이 그냥 부각되었을까? 이론적 지식보다는 즉흥적 감성에 의존하는 좌익세력이 문화·예술계를 정치선동에 악용해온 결과 한국의 문화예술계는 패륜과 반역의 난장판 같다.
김구라는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이라는 방송을 통해 쌍욕을 퍼부었던 방송인이만 아직도 버젓이 한국의 '패륜적' 방송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우익인사들을 향한 김구라의 막장 쌍욕을 한번만 보면, 한국의 방송계가 좌익 패륜범들의 소굴처럼 보인다. 하지만, 방송계는 쌍욕을 역대 지도자들에게 퍼붓는 김구라에게 아무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주위에 패륜자들이 넘치면, 정상인이 비정상인으로 취급되는 수가 있다. 한국사회의 교육계, 문화계, 예술계에 비정상적 먹물들이 너무 많아서, 정상적 애국자가 이상한 인간으로 몰릴 지경이 되었다. 한국 문화·예술·교육계의 패륜성과 반란성이 광우난동사태와 같은 정치혼란의 주원인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당시에 좌경적 방송계에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등 역대 대통령들을 매도하는 선전선동이 난무했다. 방송을 통하여 역사뒤틀기와 역사뒤집기를 좌익세력이 자행했다. 뉴스는 물론이고, 드라마, 코메디, 다큐멘터리 등 모든 방송 분야에서 보수세력을 마녀사냥하는 패륜과 반역의 선동질을 좌익방송인들이 해댔다. 아직도 MBC를 비롯한 한국의 대부분 방송들에는 좌익선동꾼들이 패륜과 반역과 이적 행위가 완전히 중단되지 않고 있다. '이명박 개색휘, 씨벌넘, 쥐새끼' 등 쌍욕을 리본으로 만들어서 MBC 사옥 정원수에 매달아 놓은 노조가 아직도 MBC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대통령을 명백하게 모독해도 명예가 훼손되지 않는다는 게 좌익분자들의 법해석, 윤리관, 그리고 정치의식이다.
대통령을 근거 없이 맹목적으로 욕하는 것이 한국사회에 유행병인 것 같다. 야구선수 출신 이상훈(39)씨가 공연 도중 이명박 대통령에게 욕설한 직후에 공연이 중단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중앙일보(joins.com)가 10월 4일 전했다.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서울 바이시클 필름 페스티벌'에서 록밴드 왓이 총 9개팀 가운데 7번째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한 직후 보컬인 이씨가 "이명박 XXX, 아직도 2년이나 남았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그의 쌍욕 행위에 주최측이 공연을 중단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지만, 이씨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김대중이나 노무현 같은 군중선동가에게 속아 정치종교에 광신도가 되면, 문화예술과 정치선동을 구별하지 못하게 된다.
왓의 공연이 끝나자 주최측은 2개팀의 공연이 남아있었지만, 행사를 중단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공연 참석자들에 따르면, 다음 팀이 노래를 부르러 무대에 올라갔지만 불이 꺼졌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주최측인 서울디자인한마당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 가까이 돼서 폭우가 쏟아져 감전사고 등 안전문제가 우려돼 행사를 종료했다. 공연을 시작할 오후 2시에는 관객이 100여명 정도 모였으나, 비 때문에 거의 빠져나가 왓 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는 말을 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이상훈은 반이명박 정치성향을 억누르기 힘들 정도로 정치적 적개심이 넘쳐난 것 같다. 이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을 너무 방치한 이명박 중도정부가 받을 업보가 아닌가 생각된다.
국가원수모독죄를 없애는 패륜범들이 좌익정치꾼들이다. 아직도 좌익법조인들은 "국가와 국가원수는 모독과 명예훼손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패륜적 법해석을 내놓고 있다. 자신들이 뽑은 대표자에게 '개색휘, 씨벌넘, 쥐새끼'라고 욕해도 법적 처벌을 하지 못하는 천박한 인간들이 사는 막장사회가 바로 민주팔이들이 득세한 현재 한국사회이다. 남한의 대통령에게 훼손당할 명예가 없다는 자들이 또박또박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고, 심지어 차기 외교부장관은 20대의 3대 세습독재자 김정은에게 '후계자님'이라고 부른 김성환 청와대 안보수석이다. 한국인들의 이성과 양심에 혼란이 왔다. 자신의 명예를 짓밟아도 방어하지 않는 권력자는 무방비상태로 모독당하는 것이다.
'김정일을 욕하는 것은 불허하지만, 이명박을 욕하는 것은 괜찮다'는 사회적 통념이 형성된 한국사회는 정신적으로 몰락했다. 윤리와 애국을 찾아보기 힘드는 것이 한국사회의 실상이다. 방송윤리위원회에 '방송인의 흉악한 욕설을 심사하라'고 요구하니까, '그것은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다'는 취지로 응답했다. 자신들이 직접 뽑은 현직 대통령에게 '개색휘, 씨벌넘, 쥐새끼, XXX'라고 욕하는 패륜적 방송인들이 진실성, 공익성, 공정성을 짓밟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공정한 사회'가 될까?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을 '개색휘, 씨벌넘, 쥐새끼'라고 욕한 방송인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그를 뽑아준 국민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다. 명예를 지킬줄 모르는 통치자는 결과적으로 국민을 모독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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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 http://www.can.co.kr/player/play.php?pcode=coronakim&seq=326152&s=1
↑↑ 위 URL에 있는 내용은 더 황당함. 이런 인간이 온전한 나라는 정말 답이 없는 나라다. [동영상 출처: http://www.systemclub.co.kr/freeboard_20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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