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
|
정부, 경남·충남 4대강 사업권 회수하라!
|
무책임한 딴지꾼들을 정부는 엄하게 다루라
|
조영환 편집인
6일 좌익단체장들이 도정을 운영하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의 4대강 정비사업권을 정부는 회수해야 한다. 그리하여, 과연 충남과 경남 도민들이 진정으로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지 찬성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바란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이상한 딴지이념에 중독되어 반대하는 미친 짓을 이명박 정부는 단호하게 중단시켜야 한다. 위로 건설세대의 등골을 빼먹고 아래에 후손들의 피를 빨아먹는 386(486)망국세대의 미친 딴지와 깽판을 이제 중단시켜야, 대한민국은 선군정치의 기운을 극복하고 겨우 살아남을 것이다. 무책임하게 구호를 외치는 것을 행정이나 정치로 착각하는 딴지꾼들은 엄하게 다뤄야 한다.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는 연말까지 4대강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입장을 충남과 경남이 명확하게 정하지 않을 경우 사업권 회수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경남과 충남은 4대강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올해 말까지는 이에 대한 방침을 내놔야 전체 공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 충남과 경남에는 보(洑)나 대형 준설과 같은 4대강 사업의 핵심 공사가 없다.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부분 지역건설업체가 공정을 책임지고 있지만 사업추진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사업권 회수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국민일보가 전했다. 정부는 하기 싫다는 지방자치단체의 4대강 사업권 회수를 검토만 하지 말고, 신속하게 회수하기 바란다.
청와대는 "경남과 충남에는 생태습지 조성과 둑 정리, 자전거 도로 조성 등 주로 4대강 하천 주변 정비가 계획돼 있는 만큼 각 지역에서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설득 중"이지만, "야당 소속인 김두관 경남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도내 자체 조정협의회 등을 통해 4대강 사업에 대한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한다. 별로 건설과 자연생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안희정과 김두관이 좌익세력이 퍼트리는 反문명이론에 찌들어서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김두관이나 안희정의 주장이 정말 그들의 지역민들이 원하는 것인지 정부는 4대강 사업권 회수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을 회수하면, 김두관과 안희정이 가장 겁낼 것이다.
오늘도 광화문에서 젊은이가 "양평 부근에서 생산되는 채소가 4대강 정비사업 때문에 생산되지 않아서, 배추 파동이 일어난다"고 선동했지만, 실제로 강원도에 기후가 나빠서 배추가 생산되지 않는 것을 강릉과 서울을 오가면서 확인한다. 그런데 좌익선동꾼들은 반정부 불평을 부추기기 위해서 "4대강 사업 때문에 배추가 품귀된다"고 혹세무민한다. 이런 선동에 대해 "4대강의 둔치에는 특용 작물이나 화훼를 주로 할 뿐 배추 경작지는 많지 않다. 둔치 전체에 배추를 심는다 해도 전체 배추 산출량의 1.4%에 불과하다"는 청와대 참모의 주장이 더 정확할 것이다. 올해 기후가 나빠서 채소의 작황이 나쁘다는 것은 시골의 모든 농부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딴지전문 좌익세력은 무슨 핑계를 대어서라도 반국가, 반정부, 반민주의 억지나 깽판을 치려고 한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야당이 이번 국감 대다수 상임위에서 4대강 사업을 정략적으로 문제삼고 있다. 야당이 지난번 비장선거 당시에는 무상급식 사업과 4대강 사업을 연관시키더니 이번엔 배추값 폭등을 4대강 사업과 연계하는 등 습관적으로 모든 사업을 4대강 사업과 결부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듯이, 좌익선동세력은 온갖 거짓 정보를 조작해서 군중미혹에 나선다. 틈만 나면 국가와 정부를 할퀴는 해괴한 학대증을 이들이 보여준다. 이들은 책임과 의무를 모르는 망국적 딴지꾼들로 국민과 역사는 평가할 것이다.
한편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주요 극장 300여 곳과 계약을 맺어서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강산개조론’을 담은 "만일 산과 물을 개조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자연에 맡겨두면 산에는 나무가 없어지고 강에는 물이 마릅니다"라고 주장한 도산 안창호의 연설을 4대강 정비사업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고 국민일보는 전했다. 하지만 온갖 명분을 앞세워서 군중을 미혹해서 권력욕을 채우려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거짓 선동을 정부의 공권력으로 제압하지 않으면, 그 딴지전문가들은 새빨간 거짓말로써 군중을 기만하는 반정부 투쟁을 계속할 것이다. 민주화를 팔아서 사리사욕을 채운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은 정상적 민주주의자들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는 경남과 충남 도지사들이 진짜로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면, 단호하게 사업권을 정부로 회수하기 바란다. 좌익분자들도 자신들의 언동에 분명하게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한다. 언제까지 대한민국의 건설과 발전에 딴지나 거는 무책임한 깽판꾼들이 도정이나 시정을 책임지게 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의 건설적 기운을 거스리고 죽자살자 파괴적 기운을 강요하는 좌익분자들이 도정을 이끄는 지자체는 자멸의 길로 나아갈 것이다. 도정을 책임지는 자들이 아직도 화염병을 던지는 기분으로 도민들을 상대하는 망동에 대한 비싼 댓가를 지불하게 만들어야 한다. 정부는 경남과 충남의 4대강 정비사업을 단호하게 회수하라.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0/06 [15:4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