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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문]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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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정신 차리지 못하는 종북좌익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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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2008년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권이라며 경찰에 대항해서 표효하는 골수 좌익투사 이정희
[격문] 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보라!!
간만에 박장대소 했다. 노동당(민노당) 이정희 대표 때문인데 이 대표는 자신의 블로그에 '전요 김일성 수령독재 3대 세습한 거요, 절대로 못 까겠거든요!' 이런 뉘앙스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거 올해 최고의 개그맨 상짱 줘야 하는 거 아닐까?
노동당이 입만 열면 뭐라고 하는지 모르는 시민 없다. 노동당은 툭하면 '인권' 앞세워 정부 공격하고, 구호만 외쳤다 하면 '민족'이고 '민주여 오라!'라며 지 랄 발 광을 떠시는 분들이다. 근데 인권유린의 北傀가 3대 세습으로 '독재'를 지속하고 있는데도 그걸 비판할 마음이 없다는데 어찌 박장대소하지 않겠는가. 한참을 낄낄거렸는데 배가 다 아플 지경이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악마집단 북괴는 북녘 동포 300만을 굶겨서 죽였고, 지금도 자기들 배는 불리면서 북녘 동포는 정치범 수용소에 가두고 온갖 고문을 일삼고 있다. 그뿐인가 민족 원흉 김일성은 6.25 남침 전쟁을 일으켜 동족 250만명이 비명횡사시킨 악마 중의 악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3대 세습을 했는데 이걸 패지 못하겠다고? 그러면서 '인권'을 주절거리고 '민주'가 어떻고 '민족'을 운운해대니 노동당 앞을 지나가는 개까지 삿대질을 해대며 민노당을 비웃지 싶다.
오죽 답답했으면 경향신문이 북괴의 3대 세습을 비난하면서 노동당에게 북의 3대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 답을 내놔봐라 라고 했겠는가. 경향신문의 속셈은 자기들 성향과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는 노동당이 조속히 3대 세습을 까고 나오면서 '인권'과 '민주'라는 타이틀을 지켜주길 바랐을 것이다. 그래야 차후 데모질이 있어도 핑계꺼리가 보전되니 친북반미 성향의 경향신문으로선 노동당을 생각해서 한 질문이었다.
그런데 노동당으로부터 돌아온 대답은 뭐였나? '경향 신문 절똑이다 썅!' 이거였다. 노동당 지부까지 자신들을 그렇게 티업해준 경향신문에다 대고 개 풀 뜯는 소리 말라는 식으로 반박하며 신문 절독까지 선언하는 지경이니 노동당의 정체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이런 것을 보면 40대의 애송이 노동당 대표가 무슨 힘이 있다고 '전요 3대 세습 싫거든요' 라고 말 할 수 있었겠나 라는 측은함도 있다. 하지만 이정희 노동당 대표는 6.25 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생각해보고 답을 하겠다고 답을 미뤘던 친북 성향이니 북괴의 3대 세습을 못 깐다는 노동당 이정희의 글은 분명히 개인 소신임이 틀림 없다.
노동당 하층부터 상부 구조까지 이렇게 친북괴 성향으로 채워져 있으니 북괴 김정일에게 무슨 충성 서약을 한 게 아닌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노동당은 인권과 민주, 민족 그렇게 앞세우면서도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인권유린과 수령독재를 일삼는 북괴와 개정일을 공격하지 못한단 말인가? 노동당은 개정일이 그렇게도 좋은 게냐, 아니면 개정일에게 뭔가 약점이 잡혀 두려워서 비판을 못하는 겐가!
노동당은 앞으로 조속한 시일내에 북괴의 3대 세습을 비판할 뜻이 없다면 스스로 내건 '진보정당(물론 민노당을 진보정당이라고 말할 수 없다. 사회주의 건설을 추구하는 좌익일뿐)'이라는 간판을 내려라. 일자리 창출이 복지라는 개념도 모르는 자들이 진보정당 이란 가면을 쓰고 도시빈민-노동자-농민을 선동해 票를 도적질하고 국민의 혈세를 정당 보조금으로 받아가는 꼴을 더는 볼 수가 없다.
[10월 3일 방영된 KBS 스페셜 '김정은' 편에 나오는 23살 북한 여성의 모습]
자랑스러운 자유대한에 태어난 덕분으로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 전혀 걱정거리 없는 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위 사진을 잘 보라! 23살 먹은 북한 처녀의 현재 모습인데 저 모습이 어디 23살 먹은 처자의 모습으로 보이는가! 먹을 것을 구해 이리 저리 헤매는 저 여성은 '토끼 풀'을 찾고 있었다. 취재원이 그걸 뭐하러 찾느냐 라고 물으니 자신이 먹을려고 찾는다고 대답했었다. 눈물이 핑돌지 않는가! 바로 김정일 집단이 저 처자를 저렇게 만들었다. 북에선 저런 모습이 비일비재하단 사실을 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3대 세습을 비판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정희와 노동당에겐 김정일만 중요하고 북녘 동포는 안중에도 없음을 강력히 증명하고 있다고 판단하는데, 내 말이 틀렸는가!
민족과 민주를 외치고 인권을 외치는 노동당이 북괴의 3대 수령독재 세습에 대해 아무런 비판을 할 수 없다면 너희 노동당은 인권과 민족을 외칠 자격이 없다. 3대 세습을 비판하지 못하는 너희 노동당이 외치는 인권에는 인권을 팔아 정치세력화를 추구하려는 사악함이 묻어 있고 너희 노동당이 주절거리는 민주에는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인민민주주의를 세우려는 흉계임이 분명하며 너희 노동당이 앞세우는 민족은 김정일과 그 졸개들만을 지칭하는 민족임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호시탐탐 자유대한을 적화시키려는 북괴의 3대 세습을 규탄하지 못 하는가 말이다.
'미적거리던' 친북반미 좌경세력 '참여연대'가 왜 북괴의 3대 세습을 비판하고 나섰는지 아는가! 3대 세습을 비판하지 않고는 자신들이 설 땅이 없어진다는 것을 간파했기 때문이었다. 북괴에 굴종적이던 정권은 끝장이 났고 앞으로 그런 반역적인 정권을 대한민국 국민은 두번 다시는 용납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노농당은 북괴의 인권유린에 대해 침묵하고 있으니 노동당이 정녕 3대 세습을 비난하지 못할 정도로 북괴가 좋다면 전원 北으로 가서 살아라. 그러나 북괴에 무슨 약점을 잡혀 3대 세습을 비난하지 못하겠거든 조속히 자유대한에 투항하라! 너희 노동당 같은 좌익에게도 혈세로 꼬박꼬박 세비 주면서 밥 먹여주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북괴와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국가다. 이실직고할 사안이 있다면 이실직고 하는 게 어떠한가!
親김정일 굴종정권 10년 간은 친북괴 짓을 해도 살아남을 수 있었을지 모르나 앞으로는 결코 용서가 없다. 국회의원 배지 뒤에 숨어서 반역행각을 지속하다간, 기어이 그 대가를 치루고야 말 것이다. 종북 빨갱이 한상렬이 조사받고 있다. 한상렬과 같은 종북 빨갱이들은 앞으로 계속 검거될 것이고 그 자들 중에 누군가는 친북괴 정치인과 어떤 작당으로 대한민국을 공격했는지 반드시 한마리는 이실직고 할 것이라 확신한다! 그날 노동당의 얼굴 색이 어떻게 변할지 두고 보겠다! 북녘 동포의 인권을 무려 60년 이상 짓밟으며 3대 세습을 해대는 악마 북괴에 대해 비난하지 못하는 남쪽 노동당, 너희 앞날에 북녘 동포의 무한한 저주가 함께 할 것이라 확신한다! 기어이 '단매'에 북괴 놈들을 '짓까부시고' 북녘 동포를 구출할 그날을 애타게 기다리며.
2010. 10. 9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
기사입력: 2010/10/09 [11:32]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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