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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전두환의 맥을 이어갈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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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깽판세력을 제압할 안보대통령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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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17일 오전 서울대 정문앞에서 관악산 등산객과 도서관을 출입하는 서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G20-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를 위한 테러추방운동에 앞장서자며, 호국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홍정식 단장은 나라를 위한 애국심에 휴일을 반납하고 중국의 노벨평화상수상자 석방도 강력하게 촉구했다.
홍정식 활빈단장은 6.25 전쟁둥이로 금년에 60살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준 국가와 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100회 애국시위 봉사 활동에 나섰다. 홍정식 대표가 反中시위를 중국대사관도 아닌 서울대학교 앞에서 생뚱맞게 벌이는 이유는 인터넷에 능숙한 젊은 대학생들이 중국 베이징의 국립 北京대와 홍콩대, 대만대 대학생들에게 그 좋은 인터넷 솜씨로 게임, 채팅만 하지 말고 전세계 대학생등 청소년들에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 신속 정확히 알려달라는 당부를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홍정식 단장은 G20 정상회의 개최국 대학생 답게 지난날 70-80년대 선배 대학생들의 국익파괴나 국헌문란과 같은 그릇된 시위문화를 털어버리고, 글로벌시대의 청년답게 가슴엔 조국을 새기고 두 눈으로는 세계를 보면서, 청년의 소명으로, 60넘은 시민운동가의 아스팔트 위 시위를 인터넷 자판기로써 세계에 전파 확산하는 데 일조하는 사이버 홍보도 대학생의 신분으로 거리에 나서지 않고 나라사랑과 인류사랑을 실천하는 청년애국운동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3대 권력세습 독재와 인권탄압 폭정을 비호하는 중국의 망발과 탈북난민 강제북송 규탄
▲G20-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테러추방지 켐페인
▲김정일-김정은 제거에 현상금 2억달러
▲서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反체제 인권운동가로 옥중 노벨평화상을 받아 부인이 대리 수상하는 Liu Xiao Bo 석방을 요구했다
종북깽판족 제압할 지도자를 고대하며
일어나라 우익단체 나서거라 애국시민
朴대통령 前全통에 맥을이을 분을모셔
우리한번 삼대세습 실천해봄 어떻겠소
경제하며 박통이고 범죄소탕 全통이니
김일성가 삼대세습 인민굶겨 죽였지만
朴全통은 좌빨퇴치 국위선양 하신분들
두분같은 분을모셔 우리식의 삼대세습
추진해봄 어떻게소 여러분들 생각은요
썩어가는 4대강을 살리겠다 팔을걷고
나섰는데 불법난입 사십여일 이포보를
점령하고 보위에서 쉬야하고 응가하여
온갖오염 시킨주범 환경운운 개소리지
강바닦을 준설하고 물줄기를 바로잡아
맑고맑은 새강으로 되살리려 애쓰는데
썩은강이 좋다고들 난리법석 치는자에
짖어대는 저입들을 재봉틀로 꿰맵시다
하나하면 둘을알고 응가하면 뒷간인데
딴지걸어 발목잡고 주야장창 괙괙대는
속물인간 이인간아 사람짓좀 하고사소
바퀴벌레 같은짓을 왜하고들 사시는가
야야들아 욘석들아 지금머해 빨갱이짓
하고있니 하지말어 빨갱이짓 그짓거린
정통국가 부정하는 반역질에 역모질이
아니겠나 알면서도 하겠다면 반역자지
빨갱이짓 자꾸하며 황천행이 지척이라
삼백만명 아사했음 전세계가 아는사실
꼬득이고 꼬득이는 좌빨들에 민족끼리
알고보면 김일성의 민족이라 하는걸세
야야들아 혹똘아이 후손인가 야바위꾼
후손인가 왕창빨간 빨갱이에 후손인가
우리민족 운운하며 쌀퍼주잔 그저의가
사대세습 돕기위한 행위다니 핑돌겠내
대를이은 반역역모 적화통일 앞장서니
김정일이 감동먹어 너희놈들 아방궁에
데려다가 띵까띵가 해주던가 한뭉탱이
은근슬적 뒷돈챙겨 주시던가 속물들야
속물들아 역적질을 하고나니 살림살이
나아졌소 삼대세습 돕고나서 집안살림
늘어났나 애래기이 역적놈아 네놈들은
남북한중 어느쪽에 속하는가 말해보렴
젖비린내 풍기는애 대장칭호 왠말이며
주적국가 삼대세습 거들고들 나섰다네
말이되는 짓이던가 개가웃을 일이로다
역적질을 해놓고도 이중대당 아니라고...
삼대세습
1.삼 : 삼대가 빌어먹으려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나
2.대 : 대를 이은 후계체재 오래갈 줄 알겠지만
3.세 : 세 번째 숨고르기 할때쯤에 꼴까닥이 기다리네
4.습 : 습진처럼 무좀처럼 피 나도록 들쑤시고 긁고 긁어 북한체재 붕괴된다
[장재균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wo5rbs@hanmail.net]
오랑캐들끼리(소울펍 네티즌 논객)
왕권(?)을 쟁탈하기 위한 김정일 아들들의 치열한 다툼이 점점 극에 치닫고 있다. KBS 보도에 의하면 김정남은 김정일이 방중 때 숙소로 찾아가 화폐개혁에 실패하고 천안함 사태를 일으킨 김정은을 왜 용서하느냐며 강하게 항의했다고 한다. 김정남의 발언으로 김정은이 천안함 피격사건을 주도한 사실이 드러난 지금, 이제까지 천안함 사건을 부인했던 북한과 그것에 동조한 남한 내 친북세력들은 이제 뭐라고 반박할지 궁금하기까지 하다. 과연 얼굴이나 들고 다닐 수 있을지...
이이제이(以夷制夷)‘, 오랑캐를 오랑캐로 무찌른다’는 뜻이다. 김정일의 첫째 아들 김정남과 셋째 아들 김정은의 후계자 싸움을 보고 나니 떠오른 말이다. 김정은은 김정남을 암살하려고 하고, 김정남은 김정은을 비판하고, 3대 세습을 반대하니 곧 김정일의 두 아들 간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미 후계자가 된 김정은에 비해 김정남은 무슨 힘이 있어서 그렇게 강하게 나가는 것일까? 김정남에게는 북한도 무시 못 할 힘이 있다. 그 힘은 김정남을 따르는 북한 내부의 고위층과 중국 고위층 자제들 집단인 ‘태자당’이다. 중국이 ‘형제국가’인 북한 측의 의도와 달리 김정은이 김정남을 암살하려고 할 때 보호에 나선 것은 ‘태자당’과 같은 중국 내 인맥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김정남은 김정일 유고 시를 대비해 중국 측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정일이 사망하는 등 북한 내부의 급변사태가 발생한다면, 중국은 김정남를 이용해 북한을 접수하려 하지 않을까?
김정일은 많은 지지층을 가지고 있는 김정남에게 후계자를 물려주지 않고 3남 김정은에게 물려줬다. 아들들의 다툼을 원하지 않던 그가 왜 그렇게 결정했을까? 김정남이 일본에 위조여권을 들고 입국하려다 추방되는 등 김정일의 눈 밖에 나긴 했지만, 그 이유 보다는 북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김정일은 김정남이 체제를 유지할만한 사상과 이념이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정남은 많은 외국 생활과 한국의 경제력 그리고 생활상을 알기 때문에 자본주의 국가에 대한 이상적 생각이 있을 것이다. 김정남이 어렸을 때 “내가 후계자가 되면 개혁·개방을 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앞으로 더욱 더 치열한 김정일의 두 아들 간 싸움이 예상된다. 두 아들 중 누가 후계자가 되어 북한의 지도자가 될 진 모르지만, 그 중 하나라도 풍족하고 잘사는 북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물론 북한이 풍족하게 사는 유일한 길은 남한의 자유민주체제에 흡수되는 길일 것이다. [쏘울펍 네티즌 논객: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0/17 [14:2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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